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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부국장 염주영 ▷경제부장 권혁찬 ▷국제부장 직대 구본영 ▷논설위원 이상일,이기동 ▷백주년기념사업단 부단장 겸 기념사업부장 김주혁 ▷신매체 TF팀 연구위원 김철홍 ▷인사부장 백필현

한국경제 | 2004.01.01 00:00

... 김상경 등의 차례로나타났고 여자배우 가운데서는 김선아, 이미숙, 장진영, 전도연 등이 뒤를 이었다. 신인여배우로는 임수정, 문근영, 엄지원, 강혜정, 손예진 등이 상위에 랭크됐고남자 신인은 배용준, 박해일, 봉태규, 김남진, 김주혁 순이었다. 남녀 조연에는 이문식, 성지루, 백윤식, 봉태규, 공형진과 황정민, 염정아, 김수미, 홍지영, 엄지원이 꼽혔다. 응답자들은 과소평가된 배우로 김상경과 배종옥을, 과대평가된 배우로는 한석규와 손예진을 들었고 조인성과 고소영에게 ...

연합뉴스 | 2003.11.24 00:00

... 박해일 차승원 김상경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자배우 가운데서는 김선아 이미숙 장진영 전도연 등이 뒤를 이었다. 신인 여배우로는 임수정 문근영 엄지원 강혜정 손예진 등이 상위에 랭크됐고 남자 신인은 배용준 박해일 봉태규 김남진 김주혁 순이었다. 남녀 조연에는 이문식 성지루 백윤식 봉태규 공형진과 황정민 염정아 김수미 홍지영 엄지원등이 꼽혔다. 응답자들은 과소평가된 배우로 김상경과 배종옥을,과대평가된 배우로는 한석규와 손예진을 들었고 조인성과 고소영에게 '최악의 ...

한국경제 | 2003.11.24 00:00

... 광주국제영화제(Giff 2003)가 23일 저녁광주시 북구 운암동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영화배우 김갑수와 방송인 임성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문근영을 비롯해 영화 배우 안성기ㆍ장미희ㆍ김주혁ㆍ김영호와 영화 감독 임권택ㆍ배창호ㆍ이현승, 배기선 국회 문화관광위 위원장, 차범석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이충직 영화진흥위 위원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 예술인과 영화팬 1천8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

연합뉴스 | 2003.08.22 00:00

... 하락세에 비해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툼레이더2'의 선전은 돋보이는 편. 비교적 적은 서울 44개 스크린에서 10만8천900명을 동원했다. 1일 개봉 후 전국 46만4천 명의 관객들이 극장을 찾았다. 장진영ㆍ엄정화ㆍ김주혁ㆍ이범수 주연의 '싱글즈'와 짐캐리 주연의 코미디 '브루스 올마이티'는 각각 3만5천 명과 3만2천600명의 성적으로 4위권에 올랐다. '싱글즈'는 전국 200만 명을 돌파(210만 명)했으며 '브루스…'는 적은 스크린수에도 지난달 ...

연합뉴스 | 2003.08.05 00:00

... 주말 이틀간 서울 관객수가 전주의 절반 가량인 10만6천명에 머물렀다. 반면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툼레이더2'는 서울에서 10만8천9백명을 동원하며 선전했다. 전국관객 누계는 46만4천명. 장진영ㆍ엄정화ㆍ김주혁ㆍ이범수 주연의 '싱글즈'와 짐 캐리 주연의 코미디 '브루스 올마이티'는 각각 3만5천명과 3만2천6백명의 성적으로 4위권이다. 전국 관객은 '싱글즈'가 2백10만명, '브루스…'가 1백19만명을 각각 동원하며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

한국경제 | 2003.08.05 00:00

장진영, 엄정화, 김주혁, 이범수 주연의 영화 '싱글즈'(제작 싸이더스)가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첫 주말을 맞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배급사 청어람에 따르면, '싱글즈'는 12-13일 주말 서울 57개 스크린에서 14만8천231명을 동원하며 주말 극장가 흥행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개봉 이후동원한 전국 관객 수는 약 65만 명으로 지방보다 서울 관객들의 반응이 좋은 편. 한편, 지난달 14-15일 주말 이후 한국영화는 박스오피스 ...

연합뉴스 | 2003.07.14 00:00

... 스스로 풍성한 유머를 섞어 '노'라고 답한다. 독신문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작금의 세태를 민감하게 반영한 트렌디 영화다. 두 싱글 여성 동미(엄정화)와 나난(장진영)이 이 영화를 이끈다. 싱글 남성인 준(이범수)과 수헌(김주혁)은 동미와 나난의 보조역이다. 두 여성의 의지에 따라 나머지 두 남성도 독신을 택한다. 남녀관계의 주도권이 여성에게 넘어가 있다. 한국영화에서 그리 흔치 않은 여성 중심의 영화인 셈이다. 이들 남녀를 맺고 풀어주는 관계의 핵심은 ...

한국경제 | 2003.07.10 00:00

... 168의 1 전영수 경남 창원시 사림동 23의 1 우리들약품(김영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26의 5 윤준혁 전북 김제시 신풍동 420의 4 화담엔지니어링(이운성) 전북 군산시 소룡동 1636의 7 대한종합석재(김주혁) 전북 익산시 함열읍 남당리 761의 3 박충원 전북 익산시 영등동 695의 7 김중현 전남 장흥군 관산면 고마리 802 서흥건설(김현운) 전남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48의 8 박동은 전남 목포시 무안동 12의 1 모아건설(우정석) ...

한국경제 | 2003.05.07 00:00

... 이어 핵심 보직에 발탁 인사가 단행될 경우 '보직 서열'을 둘러싼 조직내의 불협화음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민선 경남 남해군수 출신으로 내무 행정을 총괄하게 된 김두관 행자부 장관도 인사 문제에 맞닥뜨렸다. 내무부 출신인 김주혁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이 차관으로 승진한 뒤 행자부 일부에선 '옛 총무처 출신들에 대한 홀대'를 문제삼고 있다. 실제 "총무처 출신들이 관행적으로 임명되던 일부 자리를 내무부 출신이 차지했다"는 등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창동 문화관광부 ...

한국경제 | 2003.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