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포토] 김중군, '샴페인을 맞아도 그저 웃지요~' (CJ 슈퍼레이스)

[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경기가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아트라스 BX)이 2위 김의수(CJ레이싱)에게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와 원메이크 챌린지인 엑스타 V720 클래스로 ...

한국경제 | 2014.10.12 19:29 | 변성현

[포토] 김중군, '시원한 샴페인 샤워~' (CJ 슈퍼레이스)

[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경기가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아트라스 BX)이 2위 김의수(CJ레이싱)에게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와 원메이크 챌린지인 엑스타 V720 클래스로 ...

한국경제 | 2014.10.12 19:28 | 변성현

[포토] 김중군, '샴페인 쯤이야~' (CJ 슈퍼레이스)

[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경기가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아트라스 BX)이 3위 이데 유지에게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와 원메이크 챌린지인 엑스타 V720 클래스로 나뉘며 ...

한국경제 | 2014.10.12 19:27 | 변성현

[포토] 김중군, '폴투 피니시' 차지하고 삼페인 세례도 시원하게~ (CJ 슈퍼레이스)

[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경기가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아트라스 BX)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와 원메이크 챌린지인 엑스타 V720 클래스로 나뉘며 8전까지의 포인트를 ...

한국경제 | 2014.10.12 19:26 | 변성현

[포토] 김중군, '나 홀로 독주~' (CJ 슈퍼레이스)

[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경기가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한 아트라스BX 김중군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와 원메이크 챌린지인 엑스타 V720 클래스로 나뉘며 8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

한국경제 | 2014.10.12 18:59 | 변성현

[포토] 김중군, '선두는 절대 안뺐겨' (CJ 슈퍼레이스)

[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경기가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 선수들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와 원메이크 챌린지인 엑스타 V720 클래스로 나뉘며 8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

한국경제 | 2014.10.12 18:55 | 변성현

[포토] 상반된 표정의 아트라스BX 김중군-조항우

[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경기가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김중군(왼쪽), 조항우가 피트워크 이벤트에 참석했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와 원메이크 챌린지인 엑스타 V720 클래스로 나뉘며 8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

한국경제 | 2014.10.12 14:43 | 변성현

슈퍼레이스 타이어 경쟁, 금호 대 한국 '4 대 2'

... 이번 경기 결과로 금호가 한 발 앞서가는 형국이다. 시리즈 챔피언을 가리는 종합 팀 포인트 부문에서도 CJ레이싱이 아트라스BX에 역전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벌어진 4월 개막전도 금호타이어의 승리였다. 황진우(CJ레이싱)가 김중군(아트라스BX)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것. 그러나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라운드는 조항우(아트라스BX)와 김중군이 원투피니시(같은 팀 선수가 1·2위를 독식함)를 달성하며 한국타이어가 반격에 성공했다. 그러자 6월 이어진 3라운드는 ...

오토타임즈 | 2014.09.16 08:21

슈퍼레이스 6전, '백전노장' 김의수·이재우 우승

... 변수가 많은 야간경기에서 베테랑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김의수의 뒤에선 시종일관 치열한 순위다툼이 벌어졌다. 2번 그리드의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가 주춤한 사이 김동은(인제레이싱팀)이 자리를 바꿨고,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중군(아트라스BX)이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러나 F1 드라이버 출신 이데 유지는 경기 중반 이후 저력을 발휘했다. 빠른 속도로 순위를 끌어올린 그는 21랩째 김동은과 접전 끝에 추월에 성공하며 김의수의 뒤를 노렸다. 경기 후반 불의의 ...

오토타임즈 | 2014.09.14 12:55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3세 '장군멍군' 경쟁

... 아트라스BX팀을 운영 중이던 조 사장의 한국타이어도 한 등급 올려 올해부터 슈퍼6000클래스에 출전하기로 했다. 개막전에서 우승컵은 CJ 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가 들어올렸다. 황 선수는 전년도 챔피언이다. 이어 2위는 아트라스BX팀의 김중군 선수, 3위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데 유지 선수가 차지했다. 겉보기에는 한국타이어가 이긴 듯하다. 하지만 조 사장의 표정이 어두웠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목격담이다. CJ 레이싱팀도 금호타이어를 장착했기 때문이다. 즉 1~3위 중 ...

한국경제 | 2014.05.29 07:00 | 최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