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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포토] 김태리, '박찬욱 감독이 선택한 아가씨'

[ 최혁 기자 ] 배우 김태리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

연예 | 2016.05.02 12:39 | 최혁

'아가씨' 하정우 "박찬욱 감독, 판타지-리얼리즘 기가막히게 연결" 극찬

... 작품 활동과 색다른 변신으로 국내 팬들의 환호를 받아왔다. '아가씨'를 통해 하정우는 박찬욱 감독과 처음으로 조우했다. 하정우가 연기하는 '백작'은 히데코(김민희)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하녀 숙희(김태리)와 공작, 마음과 돈을 빼앗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사기꾼이다. 하정우는 "막대한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역"이라며 "더 길게 얘기할 순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행사를 ...

연예 | 2016.05.02 12:36 | 김예랑

[HEI포토] 김민희, '순백의 아가씨'

[ 최혁 기자 ] 배우 김민희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

연예 | 2016.05.02 12:35 | 최혁

[HEI포토] 김민희, '세월 거스르는 미모'

[ 최혁 기자 ] 배우 김민희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

연예 | 2016.05.02 12:34 | 최혁

[HEI포토] 김민희, '새빨간 하이힐이 포인트'

[ 최혁 기자 ] 배우 김민희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

연예 | 2016.05.02 12:33 | 최혁

[HEI포토] 김민희, '오늘도 예쁘네~'

[ 최혁 기자 ] 배우 김민희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

연예 | 2016.05.02 12:08 | 최혁

[HEI포토] 김민희, '하정우 농담에 빵~터졌네'

[ 최혁 기자 ] 배우 김민희(왼쪽부터), 하정우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

연예 | 2016.05.02 12:03 | 최혁

[HEI포토] 박찬욱 감독, '아가씨' 제작보고회 열려

[ 최혁 기자 ] 배우 조진웅(왼쪽부터), 김태리, 김민희, 하정우, 박찬욱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듣고 있다.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

연예 | 2016.05.02 11:58 | 최혁

'아가씨' 박찬욱이 직접 밝힌 하정우·조진웅·김민희 캐스팅 이유

... 제6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으로 초청돼 기대감을 더했다. 작품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김태리)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의 얽히고 설킨 욕망의 사슬을 그린다. 6월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6.05.02 11:56 | 김예랑

[HEI포토] 박찬욱 감독, '목이탄다 목이 타~'

[ 최혁 기자 ] 박찬욱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

연예 | 2016.05.02 11:53 | 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