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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화, 도대체 인증샷이 뭐라고

      ... 예정화SNS 도대체 인증샷이 뭐라고. 예정화가 SNS에 올린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한 전주 경기전에 들른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곱게 차려 입은 한복과 매화나무가 어우러진 사진은 많은 이들의 '좋아요'를 부르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이 한 장의 사진이 남긴 파급력은 컸다. 문제가 된 사진은 예정화가 출입이 금지된 울타리 안에 들어가 한손에는 이미 꺾은 듯한 나뭇가지를 들고 있는 것이었다. ...

      텐아시아 | 2017.04.17 18:43 | 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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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광종의 '중국 인문기행' (18) 지린(吉林)] 독한 싸움기질 배태한 이민자들의 땅

      ... ‘싸움’을 말할 때 결코 피해가기 어려웠던 곳이 바로 이 동북, 옛 개념으로는 만주 지역이었다.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간다” “땅에 벽돌이 놓여 있으면 동북 사람들은 결코 나무때기를 집지 않는다” “바닥에 철근 막대기가 있으면 결코 돌멩이를 들지 않는다” 등의 말이 유행했다. 사람과 시비가 벌어졌을 때 동북 사람들이 상대를 가격하기 위해 집어드는 ‘무기’를 ...

      한국경제 | 2017.04.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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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화 매화 논란에 소속사 “촬영용 소품...매화 아닌 벚꽃나무

      예정화 매화 논란에 소속사가 추가로 입장을 밝혔다. 17일 방송인 예정화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증거 사진과 함께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 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

      스타엔 | 2017.04.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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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드블럭 통나무 농막 '셰드블럭' 눈길

      ... 더구나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거형 이동식 목조주택의 경우 농막 기준에 저촉되어 철거하거나 벌금을 내는 일도 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는 농막을 찾았다. ‘셰드블럭’이라는 소형 통나무 농막으로, 북유럽산 천연원목 소재에 주변 자연과 잘 어울리고 외관도 예뻐 가족 모두 마음에 들어 했다. (주)우드블럭에서 판매하는 이 ‘셰드블럭’은 소비자가 DIY로 직접 지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가로, ...

      한국경제 | 2017.04.17 17:55

    • '매화 논란' 예정화, 2차 공식입장 거짓말 의혹…네티즌 “벚꽃이라기엔 매화 같은”

      ... 나는거 보면 매화 같은데”라며 손에 들고 있는 꽃사진을 확대, 매화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다수다.반면 매화가 아닌 벚꽃이라고 하더라도 자연 훼손을 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는 부류도 있다. 네티즌들은 “sson**** 매화든 벚꽃이든 나무 꺾지마라 무개념들아! 벚꽃축제가면 그렇게 꺾어대서 무식티내는 사람들! 부모가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그 정도로 생각 없이 행동하냐” “soap**** 아깐 준비된 소품이란 기사 봤는데 이번엔 벚꽃이란 해명이시네요 벚꽃이라도 가로수 ...

      한국경제TV | 2017.04.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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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화, 매화 인증샷 논란에 법적 검토까지…소속사 측 재차 사과

      ... 점점 커지고 있다. 예정화는 17일 자신의 SNS에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예정화는 100년 안팎의 수명을 자랑하는 경기전 명물인 와룡매 울타리 안에 들어가 논란이 됐다. 특히 손에 든 가지는 이 나무를 꺾은 것처럼 보여 비판을 받았다. 이날 논란이 일자 예정화의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사진으로, 해당 매화 가지는 촬영용 모형 소품이다"라며 "나무를 훼손하지는 ...

      연예 | 2017.04.17 17:00 | 이유미

    • 예정화, `소품`이라며 진화 나섰지만 여론은 `싸늘`

      마동석 연인 예정화, 고목 훼손 논란에 "매화가지는 소품…반성"예정화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적 여론이 비등하다.인기배우 마동석의 17살 연하 여자친구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예정화(29)가 화보 촬영 중 오래된 매화나무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예정화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건에 오른 상태다.예정화는 17일 자신의 SNS에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예정화가 촬영한 장소가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며, ...

      한국경제TV | 2017.04.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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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커지자… 예정화 측 "전주시에 사과 뜻 전해" 추가 입장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예정화 / 사진=예정화 SNS 사건이 커지가 예정화 측이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17일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 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

      텐아시아 | 2017.04.17 16:16 | 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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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화, 사진 한 장이 불러온 나비효과

      ... ‘매화’가 발단이었다. 와룡매 옆에 있는 예정화는 나뭇가지를 들고 있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룡매의 가지를 꺾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더불어 비난을 쏟아냈다. 더군다나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매화나무는 관광객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울타리도 쳐놨다. 실제로 예정화가 사진을 찍은 곳은 출입 제한 구역이다. 예정화는 논란이 일자 사진을 내렸고, 소속사 측 역시 “화보 촬영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사진이다. 해당 매화 가지는 ...

      텐아시아 | 2017.04.17 15:07 | 김하진

    • 예정화, 잊을 만 하면 또… SNS 접을까?

      각종 구설에 곤혹을 치렀던 방송인 예정화가 이번엔 100년된 매화나무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 한옥 마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한복을 입고 매화가지를 들고 찍은 사진이 논란에 올랐다. 출입이 금지된 울타리 안에 들어가 매화나무 가지를 꺾었다는 것이 문제가 됐다.논란이 확산되자 예정화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17일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사진으로, 해당 매화 ...

      한국경제TV | 2017.04.17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