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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드IT쇼 2013' 참가…올IP 기술 선보여

... 수년간 일궈온 동반성장 정책의 성과물을 선보인다. KT 앱개발자 지원센터를 통해 창업하고 이 회사의 우수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아키텍트'를 거쳐 완성된 데브클랜의 3D 모바일 게임 '코덱스 워리어'와 스톰아이스튜디오의 모바일 낚시 게임 '빅피시2' 등이 행사장 내 KT 부스의 '파트너스 존'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올IP 존'에서는 KT의 모든 스마트기기들이 인터넷신호(IP)로 연결되고 그 위에 수많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끊김없이 공유하는 꿈같은 세상을 ...

연합뉴스 | 2013.05.13 15:45

컴투스, 1Q 컨센서스 부합…검증된 개발력-우리

... 유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컴투스는 2분기중 15종(자체개발 7종 중 대부분 카카오톡 출시, 퍼블리싱 8종)의 신규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 해외지역에 출시한 '골프스타'는 카카오톡을 통해 5월말 출시될 예정이며 낚시게임인 '피싱'은 6월 중 자체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자체개발 캐주얼게임 '매직팡'이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되며 향후 약 매주 1개의 신작이 출시될 계획이다. 그는 컴투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49억원(전년대비 +121.1%, ...

한국경제 | 2013.05.07 07:20 | 정형석

넥슨 등 게임업계, 올 수출 30억弗 목표

... 제휴로 해외 진출이 한결 쉬워졌다. 온라인게임에 비해 단순한 모바일게임은 언어 현지화가 수월하고,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 등을 통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위메이드는 NHN 라인을 통해 '윈드 러너'를 일본에 출시했다. 게임빌도 낚시게임 '매스피싱'을 라인과 연동해 글로벌 출시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라인을 많이 쓰는 일본, 동남아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4.03 00:00 | 임근호

카톡에서도 `피쉬 아일랜드` 즐기자

NHN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이 스마트폰 낚시게임 '피쉬 아일랜드'를 라는 타이틀로 12일 카카오톡 게임하기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시 출시하면서 기존 게임과 달리 SNS 환경에 맞게 경쟁 요소 및 난이도 등을 조정했습니다. '피쉬 아일랜드'는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부에서 자체개발한 낚시 게임으로 지난해 9월 출시돼 스마트폰의 터치감을 극대화 한 리듬 액션 스타일의 도입과 짜임새 있는 구성과 방대한 콘텐츠로 월평균 ...

한국경제TV | 2013.03.12 00:00

"컴투스, 추가 상승 여력 높다"-신영證

... '골프 스타'의 경우 고ARPU, 특정 유저층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카카오톡'이 아닌 컴투스 자체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고정 유저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최 연구원은 내다봤다. 4월에는 낚시 게임인 '빅 피싱', 전투 SNG인 '위자드' 출시가 예정돼 4월에도 신작 모멘텀(동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8%와 2363% 늘어난 279억원과 70억원을 기록할 ...

한국경제 | 2013.03.07 00:00 | jhy

게임빌, 플랫폼 확장…신규 게임에 주목-대우

...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보였다. 장르별로는 스포츠와 RPG 게임비중이 43%와 28%로 높아지면서 액션과 아케이드 장르 매출비중이 감소하는 모습이었다. 3분기에는 새로운 장르의 신규 게임들이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낚시게임 '피싱마스터'는 3월말에 출시되어 월매출액 10억원을 돌파했고, RPG장르 '몬스터워로드'는 월매출액 1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또한 권투게임 '펀치히어로'가 3분기 매출액의 10%를 차지했다. 지스타 게임쇼에서 20여종의 미공개 ...

한국경제 | 2012.11.14 00:00 | chs8790

[모바일게임株 투자백서③<끝>]일매출 1억 잭팟 '애니팡', 제2의 애니팡은?

... ◆NHN…자체 개발력 입증 '피쉬 아일랜드'·'골든글러브' '피쉬 아일랜드'는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부가 직접 개발한 낚시게임이다. 이 게임은 리듬액션 스타일의 낚시방법을 도입했다. 낚시대를 던지고 물고기가 찌를 물면 상단에 그림자 위를 오가는 물고기가 등장하는데 이때 타이밍에 맞춰 클릭해 물고기의 게이지를 줄여야 고기를 낚을 수 있다. 낚시를 통해 다양한 어종을 보유하고 어항을 꾸밀 수 있다. '골든글러브'는 NHN의 자회사인 오렌지크루에서 개발한 실시간 멀티 ...

한국경제 | 2012.11.13 00:00 | bky

지스타 앞두고 신작 게임 속속 공개

... 주거나 개발자와 겨뤄 이기는 플레이어에게 피규어를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NHN은 모바일 게임으로는 '언데드 슬레이어'와 사회관계망게임(SNG) '우파루마운틴' 등을 공개하고 이미 공개한 스마트폰 야구게임 '골든글러브'와 낚시 게임 '피쉬 아일랜드' 이벤트도 연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와의 첫 공동 개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마비노기2의 시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EA스포츠와 2K스포츠가 각각 개발한 스포츠 ...

연합뉴스 | 2012.11.05 00:00

컴투스 '리틀 레전드' 등 신작 17종 발표

... 퀄리티를 모바일로 그대로 옮겨 담았다는 설명이다. 풀 3D 그래픽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대전하거나 대회에 참가하는 등 온라인 골프 게임의 요소를 스마트폰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빅피싱'은 모바일 낚시 게임으로 전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어종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물고기가 화면 속에서 퍼덕이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동시에 낚시의 손맛을 제대로 살리려고 노력했다. 업무와 집안 일로 낚시터로 ...

한국경제 | 2012.11.05 00:00 | 이승우

미리보는 G스타, 모바일VS온라인

... 남궁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앞으로는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서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지스타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향해 비상하는 첫발로 삼고자 한다." NHN한게임 역시 낚시게임 '피쉬 아일랜드'와 야구 게임'골든글러브' 등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고 T스토어를 운영하는 SK플래닛도 전시회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입니다. 모바일게임의 성장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온라인게임개발에 강점을 가진 게임사들은 야심차게 ...

한국경제TV | 2012.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