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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낸시랭, '남편 왕진진에 확신에 찬 눈빛'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7.12.30 15:51 | 최혁

[포토] 낸시랭, '눈물로 호소'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7.12.30 15:49 | 최혁

[포토] 낸시랭, '남편 왕진진을 믿어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7.12.30 15:48 | 최혁

[포토] 낸시랭, '눈물이 글썽'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7.12.30 15:46 | 최혁

[포토] 낸시랭, '저희 부부는 진실만을 말합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7.12.30 15:39 | 최혁

[포토] 낸시랭, '저희 부부는 당당합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7.12.30 15:29 | 최혁

[포토] 낸시랭, '목이 탄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7.12.30 15:28 | 최혁

[포토] 왕진진-낸시랭, '논란을 해명하겠습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연예 | 2017.12.30 15:27 | 최혁

[포토] 왕진진-낸시랭, '모든 의혹을 풀겠다'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하기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

연예 | 2017.12.30 15:25 | 최혁

[포토] 왕진진-낸시랭, '당당한 미소 지으며 입장'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하기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

연예 | 2017.12.30 15:24 | 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