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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다솜, '수줍은 미소지으며 입장~' (KBS 연기대상)

      [변성현 기자] 그룹 씨스타 다솜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사옥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1.01 01:32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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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다솜, '이렇게 글래머였어?' (KBS 연기대상)

      [변성현 기자] 그룹 씨스타 다솜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사옥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1.01 01:31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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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씨스타 다솜 '얼굴은 청순하게, 가슴라인은 섹시하게'

      [김치윤 기자] 배우 다솜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신현준, 이미숙, 주상욱, 윤아 사회로 진행되는 '2013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kr

      한국경제 | 2013.12.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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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씨스타 다솜, 관능미 넘치는 손인사

      [김치윤 기자] 배우 다솜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신현준, 이미숙, 주상욱, 윤아 사회로 진행되는 '2013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kr

      한국경제 | 2013.12.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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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씨스타 다솜, 시선 끄는 볼륨감

      [김치윤 기자] 배우 다솜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신현준, 이미숙, 주상욱, 윤아 사회로 진행되는 '2013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kr

      한국경제 | 2013.12.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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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씨스타 다솜 '오늘은 배우로 왔어요'

      [김치윤 기자] 배우 다솜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신현준, 이미숙, 주상욱, 윤아 사회로 진행되는 '2013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kr

      한국경제 | 2013.12.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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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씨스타 다솜, 너무나도(?) 공손한 인사

      [김치윤 기자] 배우 다솜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신현준, 이미숙, 주상욱, 윤아 사회로 진행되는 '2013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kr

      한국경제 | 2013.12.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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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다솜, '돋보이는 볼륨 몸매~' (KBS 연기대상)

      [변성현 기자] 그룹 씨스타 다솜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사옥에서 열린 '201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2.31 20:27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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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 "전자발찌라도 채우고…" 과거 방송서 어쩌다가

      전자발찌를 차게 된 고영욱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Mnet '음악의 신'에 출연한 고영욱은 이상민의 매니저가 씨스타 막내 다솜에게 '차에 타'라고 말한 것에 대해 "형 위험하다. 전자발찌라도 채워넣고 형이 체크를 하는게 낫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전자발찌 발언 이후 고영욱은 정말로 전자발찌를 부착하게 돼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대법원은 26일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 및 전자발찌 3년 ...

      한국경제 | 2013.12.26 18:32 | 한예진

    • `전자발찌` 고영욱 과거발언 "고교생 이민정 유혹하려" "전자발찌라도 채워야..."

      ... 출연했다”며 “그런데 학교에서는 그런 게 허용되지 않아서 3일 동안 학교를 청소했다”고 뒷얘기를 전한 바 있다. 고영욱은 또 Mnet '음악의 신' 출연당시 이상민과 함께 윤도현을 기다리던 도중 이상민의 매니저가 씨스타 막내 다솜에게 `차에 타`라고 말한 것을 두고 “그 애는 위험하다. 전자발찌라도 채워놓고 형이 체크를 하는 게...”라고 전자발찌를 언급한 적도 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전자발찌의 대상이 된 것. 한편,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6일 ...

      한국경제TV | 2013.12.2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