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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보고서, 진이한 단언컨대 '기황후'의 최고 발견

... 검술, 승마 실력을 보이며 탈탈 그 자체로 완벽 변신했다. 진이한은 1987년 생으로 본명은 김현중이다. 진이한은 지난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한성별곡-정', MBC 드라마 '누구세요', '닥터진', '애정만만세', '몽땅 내사랑' 등에 출연했다. 진이한은 그동안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지만 대표작이라 부를만한 것은 아직 없었다. 하지만 진이한은 '기황후'에서 자신의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대중성과 인기를 동시에 ...

텐아시아 | 2014.04.30 14:55 | 최진실

진이한 명품연기에 `존재감` 급 상승…진이한 누구길래?

... 죽이는구나”, “진이한, 앞으로 기황후 전개 어떻게 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황후에서 `탈탈`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진이한은 지난 2004년 뮤직컬 '루나틱'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닥터진'등과 영화 '신부 수업' '탈주'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는 훤칠한 키와 조각같은 외모를 갖춘 이혼전문 변호사 고찬영 역으로 시청자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 = bnt) 임유진기자...

한국경제TV | 2014.04.22 18:20

'기황후' 진이한, 프로 못지않은 검술실력 공개

... 하지만 탈탈은 함정에 걸려 위험에 빠지게 됐고 자신을 해치려는 병사들에게 칼을 휘둘렀다. 이 장면에서 탈탈 역을 맡은 진이한은 능숙한 검술실력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앞서 진이한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닥터진'에서 프로 못지않은 검술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기황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캡처 당신의 선택, '피겨여왕' ...

텐아시아 | 2014.02.19 09:44 | 최진실

박민영, 파리 근황 공개 '휴대폰만 만져도 화보 느낌'

... 편의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박민영 파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에선 언제 얼굴 보여줄건가요” “갈수록 예뻐지네” “박민영 파리지엔 뺨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2012년 5월 드라마 '닥터진'을 마지막으로 긴 휴식기를 갖고 있다. ('박민영 파리'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tvN 측 "내년 꽃할배 새 시즌? 확정된 것 없어" ▶ 배수빈이 감춰왔던 ...

한국경제 | 2013.10.25 19:05

[텐아시아] 日 원작드라마, 한국서 리메이크 열풍

... 막을 내렸다. 그런데도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가 계속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지상파뿐 아니라 케이블채널과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 채널이 늘면서 급증한 드라마 수요를 채울 소재가 바닥났기 때문이다. '하얀거탑'(2007) '닥터진'(2012) '공부의 신'(2010) 등 일본 리메이크 작품들의 소재가 신선한 데다 한국적 느낌과 사회성 짙은 메시지를 적절히 녹여냈다는 호평을 받은 영향도 있다. 시청률의 전쟁터가 돼버린 드라마 시장에서 리메이크 드라마가 생존을 위한 ...

한국경제 | 2013.10.11 22:10 | 유재혁

'日드 리메이크'로 본 한국드라마,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있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지상파 뿐 아니라, 케이블채널, 종합편성채널 등 드라마가 방송될 환경이 늘어나 한 해 제작 가능한 드라마 편수도 많아지면서 드라마 소재 고갈 현상이 나타났다. MBC '하얀거탑'(2007), '닥터진'(2012), KBS 2TV '공부의 신'(2010) 등 일본 리메이크 작품들이 소재의 신선함에 한국적 느낌과 사회메시지를 적절히 녹여냈다는 호평을 받은 영향도 있다. 시청률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드라마 시장에서 리메이크 드라마란 생존을 위한 ...

텐아시아 | 2013.10.11 15:06 | 김광국

MBC, 6년 만에 단막극 부활…2일 첫 방송

... 여신 정이’를 공동 연출한 정대윤 PD, ‘심야병원’을 연출하고 ‘오늘만 같아라’를 공동 연출한 정지인 PD, ‘오자룡이 간다’ 등을 연출한 이재진 PD, ‘닥터진’과 ’7급 공무원’을 공동 연출한 오현종 PD 등이 있다. 김진민 CP는 “이번 단막극에 투입된 다수의 PD들이 공동연출을 하는 연출자고, 현재 역시도 공동 연출 중인 작품이 있음에도 시간을 쪼개 ...

텐아시아 | 2013.10.02 10:35 | 배선영

'수상한 가정부', 미타 보다 더 수상한 가정부 박복녀가 온다

... 대목은 드라마의 원작이 있다는 점.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하나의 트렌드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이 쏟아지고 있다. MBC '하얀거탑'(2007), '닥터진'(2012), '여왕의 교실'(2013), KBS2 '공부의 신'(2010),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직장의 신'(2013) 등 많은 작품이 있었다. 물론 모두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 흥행을 거둔 ...

텐아시아 | 2013.09.16 21:10 | 김광국

김재중 주제가상 "`살아도 꿈인 것처럼` 내가 들어도 좋아"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김재중이 2013 서울드라마어워즈(SDA)에서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김재중은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3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MBC드라마 `닥터진` OST `살아도 꿈인 것처럼`으로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는 "감사하다. 내가 출연한 드라마 OST로 상을 받으니까 기분이 묘하니 좋고 감사드린다"라며 "일단 내가 생각해도 노래가 좋다. 노래를 작곡해주신 임동균 작곡가님, ...

한국경제TV | 2013.09.06 13:25

[포토]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손현주 '조남국 감독님 대신 수상하러 왔어요'

... 카델바흐('제너레이션 워', 독일) ▲개인상 작가상=라스 런드스트롬('리얼 휴먼', 스웨덴) ▲개인상 남자연기자상=이문식(KBS '상권이', 한국) ▲개인상 여자연기자상=루시 리우('엘리멘트리', 미국) ▲개인상 드라마 주제가상=김재중(MBC '닥터진' OST '살아도 꿈인 것처럼') ▲개인상 네티즌 인기상=유노윤호(한국), 오기륭(대만), 키리야마 렌(일본), 쉬야치(대만)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9.0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