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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전기, 지난해 영업익 110억…전년비 164%↑

      광명전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억5623만 원으로 전년 대비 164.01%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54% 늘어난 1178억4917만 원, 당기순이익은 1491.83% 뛴 64억8859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17 11:08 | 강지연

    • 인팩, 지난해 영업익 141억…전년비 31.8%↑

      인팩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1억3653만 원으로 전년 대비 31.8%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늘어난 2186억5927만 원, 당기순이익은 95.6% 뛴 179억8122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17 09:57 | 강지연

    • [특징주] 현대그린푸드,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 550원(3.20%) 내린 1만6650원을 나타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4일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7억32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599억300만 원으로 12.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27억6400만 원으로 5.8% 줄었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으로 인해 현대그린푸드의 단기 주가 상승 동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추세적인 ...

      한국경제 | 2014.02.17 09:18 | 권민경

    • [특징주]삼목에스폼, 상한가…지난해 실적 호조

      ...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50원(14.80%) 뛴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목에스폼은 지난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보다 27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79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당기순이익은 216억원으로 332% 늘었다.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지자 삼목에스폼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삼목에스폼에 대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올해 업황 개선으로 향후 고성장 ...

      한국경제 | 2014.02.17 09:04 | 정혁현

    • [종목포커스]서한, 알쏭달쏭 실적 발표에 투자자 '헷갈리네'

      ... 방식이 문제가 됐다. 1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한은 지난 14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이익이 179억 원으로 전년보다 219.03%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0.88% 증가한 2976억 원, 당기순이익은 304.83% 급증한 163억 원을 나타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서한의 지난해 실적은 직전년보다 크게 개선, 사상 최대 수준이다. 그러나 한껏 부풀어 올랐던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회사 측은 ...

      한국경제 | 2014.02.17 08:51 | 이민하

    • 네이버 잘 나가는데 다음 '울상'…목표가 줄하향 '폭탄'

      ... 목표주가는 기존 10만3659원에서 9만1400원으로 낮아졌다. 다음은 지난해 4분기 역성장했다. 이 기간 다음의 매출액은 143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6%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1.4% 줄어든 150억원, 당기순이익은 59.8% 감소한 5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전분기(15.6%) 대비 하락했다. 모바일 검색광고가 선방하기는 했지만 게임이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증권가는 다음의 모바일 신규 서비스와 신성장원 발굴이 절실하다고 ...

      한국경제 | 2014.02.17 08:39 | 이지현

    • "삼성증권, 페어트레이딩 주 대상‥투자의견 하향" - 현대증권

      ... "산업 전체적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과 이를 돌파할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이라며 "지난해 3분기 실적도 부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352억원을 기록,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며 "업황 부진과 더불어 100억원 규모 ELS배당락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주가에 대해 "페어트레이딩(하나의 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다른 자산을 매도해 수익을 얻는 전략)의 주 대상이 ...

      한국경제TV | 2014.02.17 08:38

    • "삼성증권, 페어트레이딩 주 대상…투자의견·목표가↓"-현대

      ... 있다는 점 등을 들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마켓퍼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5만9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내렸다. 이태경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삼성증권 매출은 전년보다 42% 감소한 1352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며 "브로커리지가 63억 원 줄고 트레이딩에서도 324억 원 손실이 발생하며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실적은 트레이딩 손실 감소와 판관비 축소로 매출은 7623억 원, 세전이익은 1219억 원을 기록할 ...

      한국경제 | 2014.02.17 08:12 | 권민경

    • 동일방직, 지난해 영업익 280억…흑자전환

      동일방직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80억3388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31억1142만 원으로 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7억7766만 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17 07:28 | 강지연

    • KTH,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6억…전년비 84.5%↑

      KTH은 1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6억1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억8800만 원으로 7.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8억67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17 07:17 | 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