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뉴스 321-330 / 41,6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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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 김원이·주철현·김문수·권향엽, 당선 확실"[SBS]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04.10 21:12 |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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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전주병 정동영, 군산김제부안갑 신영대·을 이원택 당선 확실" [MBC]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04.10 21:12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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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선거, 조국혁신당 돌풍 현실이 됐다
... 협력하면서도 입장이 다른 안건에 대해선 각을 세울 것이란 전망이다. 일각에선 조국혁신당이 원내 입성이 유력한 진보당 등과 연대해 교섭단체(20석 이상)를 꾸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 대표는 첫 국회 입성과 동시에 야권의 대권 주자로 급부상했다. 조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범야권 대선 주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비례대표 당선자 결과는 11일 오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김채연 기자
한국경제 | 2024.04.10 21:11 | 김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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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송언석·강명구·임종득·이만희·임이자·박형수·정희용, 당선 유력"[SBS]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04.10 21:11 |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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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못 쓴 '제3지대'…주요 인사들 원내 진입 실패
... 크게 뒤졌다. 대권 주자로 평가받던 이 후보는 이번 패배로 향후 정치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민주당 탈당파인 비명계 설훈, 홍영표 후보 등도 패배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구 후보 28명을 내세운 새로운미래는 세종갑에서 김종민 후보만 당선이 예측되면서 체면치레를 했다. 녹색정의당의 ‘얼굴’ 격인 심상정 후보는 본인의 현역 지역구인 경기 고양갑에서 다섯 번째 배지를 노렸지만 김성회 민주당 후보에게 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 후보는 지난 총선 당시 ...
한국경제 | 2024.04.10 21:11 |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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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김기웅·유영하·윤재옥·권영진·추경호, 당선 유력"[SBS]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04.10 21:10 | 이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