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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형-심종원 '절친이 따로 없네'[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2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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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형-심종원 '함께 옮겨요'[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2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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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김건형 '그라운드 정리도 함께'[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27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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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민 '트라이 아웃 참가'[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송상민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16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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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현우 '침착하게 타격 테스트'[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권현우가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16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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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준 '거침 없는 스윙'[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엄상준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13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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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준 '남다른 파워'[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엄상준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13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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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준 '차례를 기다려요'[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엄상준이 타격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13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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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준환 '마스크 쓰고 타격'[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안준환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09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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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준환 'KBO에 재도전장'[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안준환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09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