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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아이유가 '3단고음'이라면 디셈버는 '5단고음'?"

보컬 그룹 디셈버의 가창력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가수 아이유의 3단 고음에 대한 기사에 '디셈버의 5단 고음은 왜 안뜰까요?'라고 댓글을 달게 되면서 디셈버의 가창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지난 2009년 10월 'Dear My Lover'로 데뷔한 디셈버는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3월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가지며 국내외에서 디셈버의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는 29, 30일에는 동덕여대 공연 예술 ...

한국경제 | 2010.12.20 00:00 | uone

카라 박규리-강지영, '대물' 고현정 테마곡 참여

... 테마곡 '마이 러브'를 불렀다. '마이 러브'는 '대물' OST Part. 7에 수록된 곡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가슴 아파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주제곡 다비치의 'Hot Stuff', 드라마 '아이리스'의 수록곡 디셈버의 '돌아올 순 없나요'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신인수의 작품이다. 한편 카라는 새 앨범 '점핑(jumping)'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이아인, '풍만한 볼륨 자랑하는 ...

한국경제 | 2010.12.17 00:00 | sin

허각 '언제나' vs 디셈버 '별이될께' 표절논란

남성 듀오 디셈버의 '별이 될께'와 허각의 '언제나'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디셈버가 입장을 표명했다. '슈퍼스타K2' 최종 우승자인 허각이 선보인 '언제나'는 발표와 동시에 지난 5월 공개된 디셈버의 '별이 될께'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별이 될께'의 오성훈 작곡가는 '언제나'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고, 디셈버의 소속사 측은 “허각이 부른 '언제나'와 디셈버의 '별이 될께'는 유사성이 없다”며 표절 논란에 ...

한국경제 | 2010.11.06 00:00 | rang

[포토] 지성원, '여성미 물씬 풍기는 드레스'

...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조여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화배우 소지섭, 김지미, 엄정화, 소유진, 백성현 등이 참석했으며 그룹 시크릿과 디셈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화보] '헉 파격 드레스' 이채영, '레드카펫 ...

한국경제 | 2010.09.26 00:00 | show

[포토] 엄정화, '대종상을 사로잡은 아름다움'

...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조여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화배우 소지섭, 김지미, 엄정화, 소유진, 백성현 등이 참석했으며 그룹 시크릿과 디셈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화보] '헉 파격 드레스' 이채영, '레드카펫 ...

한국경제 | 2010.09.26 00:00 | show

[포토] 윤지민, '레드카펫 위의 섹시美'

...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조여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화배우 소지섭, 김지미, 엄정화, 소유진, 백성현 등이 참석했으며 그룹 시크릿과 디셈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화보] '헉 파격 드레스' 이채영, '레드카펫 ...

한국경제 | 2010.09.26 00:00 | show

[포토] 오지호-이덕화, '선후배간의 정다운 대화'

...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조여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화배우 소지섭, 김지미, 엄정화, 소유진, 백성현 등이 참석했으며 그룹 시크릿과 디셈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 '헉 파격 드레스' 이채영, '레드카펫 위의 관능미' ▶ [화보] ...

한국경제 | 2010.09.25 00:00 | show

[포토] 엄정화, '고혹적 자태 뽐내요'

...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조여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화배우 소지섭, 김지미, 엄정화, 소유진, 백성현 등이 참석했으며 그룹 시크릿과 디셈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화보] '헉 파격 드레스' 이채영, '레드카펫 ...

한국경제 | 2010.09.25 00:00 | show

[포토] 소지섭 "'문화교류 공로패' 받았어요"

...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조여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화배우 소지섭, 김지미, 엄정화, 소유진, 백성현 등이 참석했으며 그룹 시크릿과 디셈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 '헉 파격 드레스' 이채영, '레드카펫 위의 관능미' ▶ [화보] ...

한국경제 | 2010.09.25 00:00 | show

[포토] 현영, '고혹적인 자태'

...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조여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화배우 소지섭, 김지미, 엄정화, 소유진, 백성현 등이 참석했으며 그룹 시크릿과 디셈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 '헉 파격 드레스' 이채영, '레드카펫 위의 관능미' ▶ [화보] ...

한국경제 | 2010.09.25 00:00 |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