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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25일) 웹젠 등

△웹젠=라이브플렉스 측이 장내매수 등을 통해 지분 183만주(6.41%)를 취득해 148만주(11.46%)가 됨. △스타엠=오라클엔터테인먼트에 CB 24억원 발행. △그랜드포트=일본 그랜드포트와 67억원 규모 보안장비 공급 계약. △국보디자인=금호산업과 85억원 규모 주방가구납품 계약. △쏠리테크=SK텔레콤과 53억원 규모 계약. △세라온홀딩스=홍콩 루빅큐브와 385억원 규모 LCD패널 및 메모리카드 계약. △휘닉스피디이=일창프리시젼 지분 ...

한국경제 | 2008.02.25 00:00

[코스닥 기업공시] (28일)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등

... △UC아이콜스=19억9000만원 규모 BW 공모 발행. △디지털큐브=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BW 발행. △세화=에스에이치텍 주식 전량 103억원에 처분. △코스프=도드람비티가 지분 8.0% 장내 매수. △웹젠=라이브플렉스가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 △바이로메드=한국기술투자 등이 지분 10.36% 장내 매수. △테스텍=90억원 CB 발행 철회.한양증권을 대상으로 55억원 규모 BW 발행 결의. △엠케이전자=계열사 통해 키르기스스탄 광물 탐사 개발을 ...

한국경제 | 2008.01.28 00:00

라이브플렉스, 웹젠 5% 취득..적대적M&A 강도높여

웹젠의 적대적 인수합병(M&A) 뜻을 밝혔던 라이브플렉스가 웹젠 지분 5%를 취득했다. 라이브플렉스는 17일 화진실업 대표이사인 고현석씨와 함께 웹젠 주식 65만5043주(5.05%)를 지난해 12월 24일(실거래일)부터 전날까지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라이브플렉스가 33만2543주(2.56%)를, 고현석 대표가 32만2500주(2.49%)를 취득했다. 이들은 보유자금으로 웹젠 지분을 취득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

한국경제 | 2008.01.17 00:00 | chs8790

웹젠 경영권분쟁 갈수록 '혼전'

온라인게임업체 웹젠의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이다.코스닥업체 두 군데가 한꺼번에 웹젠에 대한 적대적 인수ㆍ합병(M&A)을 시도하며 복잡한 상황에 휘말렸다. 17일 웹젠은 라이브플렉스가 고현석 화진실업 대표와 함께 웹젠 주식 65만5043주(5.0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주당 평균 매입 단가는 1만2774원이며 총 인수금액은 83억원이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웹젠의 경영권을 인수해 게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라이브플렉스와 ...

한국경제 | 2008.01.17 00:00 | 조진형

[코스닥 기업공시] (10일) 세림테크 등

△세림테크=유라테크로 상호변경. △아더스=1월3일 실홀딩스와 맺었던 경영권 양수도계약 해지. △라이브플렉스=웹젠 주식 21만주(1.62%)를 27억원에 취득 결정. △대화제약=식약청으로부터 경구용항암제 DHP107의 임상1상 승인받음. △이라이콤=주당 130원의 현금배당 결정. △하이스마텍=대신증권과 유동성공급(LP)계약 체결. △넷웨이브=하나로텔레콤과 225억원에 케이블모뎀 공급계약 체결. △샤인시스템=세양건설산업의 주식 381만...

한국경제 | 2008.01.11 00:00

라이브플렉스, 웹젠 주식 21만주 취득

라이브플렉스는 10일 경영참여를 위해 웹젠의 주식 21만주를 약 27억918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1.10 00:00 | bibaba78

라이브플렉스도 웹젠 M&A 뛰어들어..그린메일 목적?

네오웨이브와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웹젠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라이브플렉스가 향후 웹젠의 지분을 취득하고 경영에도 참여하겠다고 나선 것. 증시 전문가들은 라이브플렉스의 의도가 웹젠의 M&A 보다는 그린메일 등을 통해 차익을 노린 투자로 해석하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라이브플렉스가 웹젠의 경영에 참여하기 위해 이 회사 지분 1.62%(21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네오웨이브와 김남주 웹젠 대표의 ...

한국경제 | 2008.01.10 00:00 | chs8790

30일 증시일정

... -EU GDP성장률 -일본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일본 10월 주택착공건수 -일본 10월 건설수주 ▶ 추가ㆍ변경상장 -케이알(무상증자, 700만주) -디아이세미콘(3자배정 유상증자, 37만8095주, 3835원) -라이브플렉스(3자배정 유상증자, 392만8568주, 1400원) -케이엘테크(3자배정 유상증자, 49만7500주, 4000원) -에이스디지텍(해외CB전환, 13만6054주, 1만4087원) -NH투자증권(국내BW행사, 222주, 1만3500원) ...

한국경제 | 2007.11.30 00:00 | ahnjk

라이브플렉스, 라이브코드 계열사서 제외..최대주주 변경

라이브플렉스는 31일 라이브코드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라이브코드가 보유한 라이브플렉스 보통주를 김병진씨에게 매각했기 때문. 이에 따라 최대주주도 기존 라이브코드외 3인에서 김병진외 1인으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jhy

엠트론, 디지탈퍼스트 통해 우회상장

... 주말 장마감 후 공시에서 자회사 엠트론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합병 비율은 엠트론 보통주 1주당 디지탈퍼스트 8.6195161주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15일이다. 엠트론은 지난 7월 메릴린치에서 15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하기도 했다.디지탈퍼스트는 연예매니지먼트 및 공연기획 전문회사로 가수 김건모의 소속사 라이브플렉스와 윤도현 김C 등이 소속된 다음기획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28 00:00 | 이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