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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인턴사원 채용

... move? 당신과 함께 세상을 움직입니다'로 정했다"며 "다양한 부문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비전과 기본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기아차,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동계인턴 모집 ▶ [기획]만화로 보는 제주 전기차 이야기② ▶ 2016 F1 벨기에 그랑프리. 니코 로즈버그 '시즌 6승째' ▶ 코란도 스포츠, 무쏘로 부활...이유는 판매

오토타임즈 | 2016.08.30 10:23

포르쉐, 베를린에 디지털 연구소 설립

... 있다. 포르쉐 인포메이션 시스템 부회장 스벤 로렌즈 박사는 "포르쉐 디지털 랩은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고 빠르고 유연성 있게 IT 혁신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기획]만화로 보는 제주 전기차 이야기② ▶ 2016 F1 벨기에 그랑프리. 니코 로즈버그 '시즌 6승째' ▶ 코란도 스포츠, 무쏘로 부활...이유는 판매 ▶ [시론]LPG차 보험료 인상, 꼼수일까 아닐까

오토타임즈 | 2016.08.30 10:21

모비스, 대형 픽업트럭용 전자식주차브레이크 개발

... 회사가 신규 시장에 기대하는 이유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미국 완성차 업체에 섀시 모듈, 램프, ICS, DIH, 기타 전장품 등의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2016 F1 벨기에 그랑프리. 니코 로즈버그 '시즌 6승째' ▶ 기아차,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동계인턴 모집 ▶ 코란도 스포츠, 무쏘로 부활...이유는 판매 ▶ 1,030마력 중국 첫 슈퍼카, 이름만 중국차

오토타임즈 | 2016.08.29 18:18

2016 F1 벨기에 그랑프리. 니코 로즈버그 '시즌 6승째'

니코 로즈버그(메르세데스, 독일)가 2016 F1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즌 6승째다. 로즈버그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에서 열린 2016 F1 그랑프리 13라운드 결승에서 7.004㎞의 서킷 44바퀴(총 308.052㎞)를 1시간44분51초058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올 시즌 6번째이자 개인 통산 20번째 우승이다. 2위는 14초113의 차이로 다니엘 리카르도(레드불, 오스트레일리아)가 ...

오토타임즈 | 2016.08.29 16:23

2016 F1 독일 GP, 해밀턴 연속 우승 달성

... 해밀턴은 31일(현지시간) 독일 호켐하임에서 열린 2016 F1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4.574㎞ 서킷 67바퀴(총 306.458㎞)를 1시간30분44초200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메르세데스의 듀오 해밀턴과 로즈버그는 이날 힘든 경기를 치뤄야 했다.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잡은 건 로즈버그였다. 로즈버그는 지난 헝가리전을 설욕하려는 듯 의욕적인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결승 스타트에서 주춤한 사이 레드불 듀오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혼전 속에 ...

오토타임즈 | 2016.08.01 18:03

2016 F1 헝가리 GP, 해밀턴 종합 선두 나서

... 종합 선두를 차지했다. 24일(현지시간) 헝가리 헝가로링 서킷에서 열린 2016 F1 11차전 결승에서 해밀턴은 4.381㎞ 서킷 70바퀴를 1시간40분30초115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팀 동료 니코 로즈버그(메르세데스, 독일)는 해밀턴에 불과 1초997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1시간40분58초654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친 다니엘 리카르도(레드불, 오스트레일리아)가 차지했다. 메르세데스의 두 드라이버는 팀 동료이자 ...

오토타임즈 | 2016.07.26 00:26

2016 F1 영국 GP, 해밀턴 자국서 3년 연속 우승

... 서킷 52바퀴(306.198㎞)를 1시간34분55초831만에 주파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2위는 해밀턴에 8초205 늦은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 네덜란드), 3위는 해밀턴에 16초911 뒤진 팀 동료이자 라이벌 니코 로즈버그(메르세데스, 독일)가 차지했다. 결승은 경기 시작 직전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젖은 노면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변덕스런 날씨 속에 빠른 속도로 트랙이 말라감에 따라 각 팀은 웻 타이어에서 인터 미디어 타이어, 슬릭 타이어 ...

오토타임즈 | 2016.07.12 10:55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한국 우승자는 황진우

...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순 이벤트성 대회가 아닌 각 대회 정규 레이스로 치르는 만큼 경쟁이 치열한 게 특징이다. 주최측은 결승전에 1만여 명의 관람객이 경주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2016 F1 오스트리아GP, 루이스 해밀턴 우승 ▶ KSF 3·4전, 정경훈·남기문 승점 올려 ▶ 2016 F1 유러피언GP, 로즈버그 '시즌 5승째' ▶ 슈퍼레이스 상하이전, 우승컵 주인공은 조항우

오토타임즈 | 2016.07.11 17:11

2016 F1 오스트리아GP, 루이스 해밀턴 우승

... 개인 통산 46번째 우승이다. 2위는 5초719 뒤진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 벨기에), 3위는 페르스타펜보다 불과 0.305초 늦은 키미 라이코넨(페라리, 핀란드)의 몫이었다.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선 팀 동료인 해밀턴과 니코 로즈버그(메르세데스, 독일)의 세 번째 사고가 발생해 팀 내 갈등이 재조명됐다. 결승 후반까지 로즈버그가 1위, 해밀턴이 2위로 메르세데스가 무난하게 원투 피니시를 달성할 것으로 보였지만 해밀턴이 경기 종반에 이르러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

오토타임즈 | 2016.07.04 22:22

KSF 3·4전, 정경훈·남기문 승점 올려

...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남기문은 83점으로 선두 경쟁이 가능해졌다. 조훈현은 77점이다. 한편, KSF 다음 경기는 오는 7월23~2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2016 F1 유러피언GP, 로즈버그 '시즌 5승째' ▶ 미쉐린, 르망24에서 19년 연속 시상대 휩쓸어 ▶ 2016 르망24시, 포르쉐 극적인 우승 ▶ 2016 F1 캐나다 GP, 해밀턴 시즌 2연승

오토타임즈 | 2016.06.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