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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판매왕] 우리회사 판매왕 : 메트라이프생명

      위영임(중앙법인지점) =위영임 설계사는 남자 중심의 법인영업 분야에서 동료 설계사들을 제치고 영업실적 1위를 차지해 메트라이프 최고의 설계사 자리에 올랐다. 위씨는 정확하다는 장점을 무기로 고객을 파고든다. 고객과의 약속시간에 단 1분도 늦은 적이 없을 정도다. 오히려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해 고객의 자료를 다시 한번 들춰본다. 그리고 그는 상품을 설계할 때 계약자의 능력에 맞으면서 최대한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골라준다. ...

      한국경제 | 1999.05.13 00:00

    • [보험판매왕] 믿음/성실 무장 '파워 세일즈맨'

      ... 때문이다. 생보사중에선 신한생명 김남순씨가 1천4백12건, 대한의 한영순씨가 1천43건 의 보유계약을 갖고 있다. 한국의 김옥순씨도 총 7백47명의 고객을 확보, 튼튼한 기반을 자랑하고 있다. 푸르덴셜 차태진씨도 6백84건, 메트라이프 위영임씨는 5백50건의 계약을 각각 갖고 있다. 제일생명 송말자씨와 한성생명 강희숙씨도 4백18명과 4백9명의 고객을 갖고 있다. 손보사중 삼성화재 정점희씨와 동부화재 현옥봉씨는 1천5백건과 1천4백47건 의 계약을 보유, ...

      한국경제 | 1999.05.13 00:00

    • [보험판매왕] 나만의 영업비결 .. '당당하게 일하라'

      ... 1등이 아니면 처음부터 도전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생활철학이 기 때문이다. 생활철학이 말해주듯 그는 96년에 연도대상 은상을, 97년에는 금상을, 98년에는 대상을 받았다. 해마다 보다나은 영업실적을 거둔 것이다. 메트라이프 위영임씨는 고객에게 당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것만 하나 팔아주시면"하는 화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보험설계는 절대 성냥팔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객의 미래를 책임지는 재무설계사로서 언제나 당당할 수 있다. 그의 영업에서 ...

      한국경제 | 1999.05.13 00:00

    • 국내진출 외국계 보험사들 영업범위 확대 움직임

      푸르덴셜생명보험과 메트라이프 등 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이 잇달아 영업범위 를 확대하고 있다. 독일계 알리안츠와 미국 하트포트 등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연이어 한국시장 에 진출키로 하면서 이들보다 앞서 확고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11일 종신보험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남성설계사조직 2호인 신세기지점을 서울에 낸 데 이어 6월중 대구에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부산에도 추가로 남성설계사로 ...

      한국경제 | 1999.05.11 00:00

    • 미 메트로폴리탄생명 회장, 7일께 방한

      ... 제출마감을 하루앞둔 오는 7일께 한국을 찾는다. 벤모쉬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투자제안서 제출을 총괄 지휘하는 한편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을 만나 적극적인 대한생명 인수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위 관계자는 2일 "벤모쉬 메트라이프 회장이 10일 이 위원장을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벤모쉬 회장의 방한은 메트라이프가 대한생명 인수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대한생명 인수를 둘러싼 LG그룹와 프랑스 ...

      한국경제 | 1999.05.02 00:00

    • [외국기업] 시스템이 경쟁력 : 재무관리..무차입경영 '기본'

      ... 대비하는 것도 경영전략이다. 외국기업들은 적절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외형보다는 수익성 추구로 경쟁력을 다져가고 있다. 국내 기업이 벤치마킹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요소다. 안전경영은 기본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은 부실채권비율이 제로다. 전용상 사장은 "계약자의 돈으로 투자하는데 2~3%의 수익을 더 내려다 큰 화를 부를 수 있다"고 말한다. 신용대출을 할 경우 미국 본사의 승인을 받아야 가능하며 자산운용도 안정성 위주다.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보험신상품] 메트라이프 '무배당 에이지플러스 종신보험'

      메트라이프 무배당 에이지플러스 종신보험 =매년 사망보험금 지급액이 늘어나는 종신보장형. 오래 살수록 보험금이 커지는 새로운 스타일이다. 일반사망과 재해사망의 구분 없이 똑같은 보험금을 보장한다. 암보장 특약을 추가할 수도 있다. 30세 남자가 주계약 1계좌와 암보장 특약(60세만기 2천만원)을 20년납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계약자가 내야 할 보험료는 월 6만4천1백원이다. 이 계약자가 보험기간중 사망 또는 1급장해시에는 사망당시 연령에다 ...

      한국경제 | 1999.02.22 00:00

    • [먼데이 머니] 돈 굴리기 : 목돈마련+위험대비 .. '보험'

      ... 교보생명의 "무배당 자녀사랑안전보험", 흥국생명의 "신세대 보장보험" 등도 가입연령을 만15세로 한정시킨 청소년용 상품이다. 암 등 질병시에는 치료비를 지급하며 정기적으로 예방접종비용 등을 지급 하는게 특징이다. 신한 동부 한국 메트라이프 등도 이와 유사한 어린이 보험을 시판중에 있다. 동양화재 등 손해보험사들도 사회문제로 비화됐던 왕따현상에 착안, 이에 대비하는 보장내용으로 어린이보험을 개발, 판매경쟁을 벌이고 있다. 손해보험상품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이들 ...

      한국경제 | 1999.02.22 00:00

    • 생명보험 설계사 5만6,000명 줄어 .. IMF이후 1년동안

      ... 폐쇄되거나 일자리를 잃은 것도 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설계사의 경우 삼성(1만2천8백35명) 대한(8천2백88명) 동아(3천6백53명) 신한(3천3백8명) 한덕(2천8백98명) 순으로 인원이 많이 줄었다. 인원감축 비율로는 메트라이프(55.8%) 한덕(45.4%) 한일(44.9%) 순으로 높았다.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 교보 흥국생명은 오히려 설계사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교보는 3천4백57명, 흥국은 1백74명이 증가했다. 푸르덴셜 네덜란드 ...

      한국경제 | 1999.02.17 00:00

    • [먼데이 머니] 돈 빌리기 : '보험사 대출 문턱 낮아졌다'

      ... .금리 : 연 11.9%(변동) -소액보증보험대출 .금리 : 연 13.5%(변동) 동부 -동부슈퍼아파트 담보대출II .금리 : 연 11.5%(2년 확정) 3년부터 변동 -지급보증 대출 .금리 : 연 13.5% 메트라이프 -스누피아파트대출 .금리 : 연 12.8%(6개월마다 조정가능) 교보 -찬스아파트자동대출II .금리 : 연 12.2%(고정), 12.5%(변동) -개인신용대출 .금리 : 연 14.5%(변동) -보증보험 담보대출 ...

      한국경제 | 1999.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