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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정보통신, 212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연이정보통신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약 212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은 0%, 만기 이자율은 3.0%이고 사채 만기일은 2022년 12월 11일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10.08 17:32 | YONHAP

이트론, 193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이트론은 운영자금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총 192억8천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9월 30일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8.20 15:47 | YONHAP

삼일제약, 350억원 규모 자금 조달 결정(종합)

삼일제약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3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또 5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자기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이날 별도 공시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8.02 15:32 | YONHAP

이아이디, 189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이아이디는 운영자금 189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5%다. 사채만기일은 2022년 8월 5일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7.23 18:06 | YONHAP

대성산업, 1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대성산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7월 24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한국경제 | 2019.07.22 17:08 | 차은지

대성산업 1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대성산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7월 24일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7.22 16:59 | YONHAP

대성산업, 무보증교환사채 교환가액 5750원으로 하향 조정

대성산업은 시가하락에 따라 69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7180원에서 5750원으로 조정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아직 행사되지 않은 50억원 규모의 전환·행사·교환 가능 주식수는 기존 69만6378주에서 86만9565주로 늘어났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9.17 13:24 | 안혜원

엑세스바이오, 44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자사주 78만주 처분

코스닥시장 상장사 엑세스바이오는 44억원 규모의 1회차 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이며 만기일은 2023년 6월22일이다. 회사 측은... 기타자금 조달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알펜루트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가 EB를 전부 인수한다. 교환대상은 엑세스바이오 기명식 주식예탁증서(KDR) 78만4733주다. 주식 총수 대비 2.9%에 해당한다. 교환가액은 ...

한국경제 | 2018.06.21 16:28 | 오형주

[유가증권 기업공시] (10일) 아비스타 등

▲아비스타=엔드리스드림의 ‘너랑나랑’ 데이팅 앱 사업부문 26억5000만원에 영업 양수 결정. ▲진원생명과학=1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휴켐스=987억원 규모의 농질산 판매계약 체결. ▲LG화학=4222억원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 발행 결정. ▲SK디스커버리=지주회사 전환 심사 결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준을 충족한다고 통보받음.

한국경제 | 2018.04.10 23:53

웅진에너지, 전환가액 8250원→7240원 조정

웅진에너지는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가액을 기존 8250원에서 7240원으로 조정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행사·교환 가능 주식수는 535만4344주에서 610만1290주로 늘어났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3.19 11:12 | 김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