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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용현 5동 627의73 * 그린정보통신(백재옥.".하드웨어유통) 간석 498 * 극동목재(김경식.100.원목수출입) 고잔 632의1 * 금강개발공사(나인영.50.청소용역) 구월 1092의50 * 나사정보통신(박달재.150.컴퓨터케이스) 고잔 632의1 * 나주환경(손채경.50.정화조청소) 신현 185의4 * 남부건설환경(문천일.".건축공사) 숭의 1동 159의25 * 다우건설(김태운.150.철근콘크리트시공) 관 3의1 * 대...

한국경제 | 1999.06.19 00:00

10만원대의 알뜰상품과 20만원이상의 고가품을 함께 준비했다. 식품류는 특산물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주문전화는 080-969-4545. 박달재 암소갈비-충북 백운산 박달재에서 24~30개월 사육한 한우의 고기다. 1등급육으로 동양축산에서 생산했다. 1백세트 한정판매. 4kg에 9만9천원. 제주옥돔세트-제주 근해에서 추낚이로 잡아올린 특산품. 지방질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린내가 없고 담백해 사랑받아왔다. 2kg들이가 7만5천원. ...

한국경제 | 1999.02.04 00:00

천등산박달재주조(주)는 상온에 두어도 6개월간 맛이 변하지 않는 쌀막걸리 "천등산박달주"를 개발, 전국 시판에 나섰다. 천등산 지하 2백m 암반에 고여있는 천연암반수로 만들어졌으며 방부제가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회사측은 설명. 미국 일본에도 수출중이라고. 출고가격은 1천ml 짜리 팩제품이 9백10원, 1천2백ml 짜리 병제품은 7백50원이다. (0441)853-303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3일자 ).

한국경제 | 1998.12.02 00:00

10만원대이하의 지역특산품 위주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건강과 정성을 함께 선물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박달재 암소갈비 =충북 백운산 박달재에서 24~30개월 사육한 한우다. 1등급육으로 동양축산에서 만들었다. 가격은 4kg에 9만9천원. 이조 수원식 왕갈비 =천연재료를 사용해 맛있게 양념한 이조갈비다. 약 15인분용(3kg)으로 특수포장돼 있다. 7만원. 수라상 천연송이 =지리산 소나무 뿌리에서만 자라는 천연송이는 ...

한국경제 | 1998.09.22 00:00

... 3kg(30~40마리)은 7만5천원, 은갈치포 3kg(25~30마리)는 5만6천원이다. 통황태 10마리, 황태살포 1백50g들이 2봉지등으로 푸짐하게 구성된 황태세트는 4만원이다. 주문전화는 080-900-3939. LG홈쇼핑 박달재암소갈비, 백순기 영광굴비, 제주옥돔세트등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충북 백운산 박달재에서 24~30개월 사육한 한우로 만든 박달재암소갈비는 1등급육으로 4kg이 9만9천원. 전남 법성포의 해풍으로 건조시킨 영광굴비는 25cm짜리 ...

한국경제 | 1998.09.18 00:00

... 시립화장장 건립비(37억원) - 강화대교 완공.송도미디어밸리 정부특별융자 광주시 - 지하철 건설 지원비 - 광주 도심철도 이설 대전시 - 쓰레기매립장 건설 - 벤처기업타운 건립 울산시 - 신항 민자사업 충북 - 박달재 도로건설 - 오창과학단지 건설 - 청주국제공상 시설 개선 충남 - 2001년 전국체전 - 장군신항 방파제 건설 전북 - 새만금 간척사업 - 용단댐내 환경기초시설 전남 - 고속도로 신규건설 경북 - 안동 등 개발촉진지구 ...

한국경제 | 1998.09.07 00:00

... 직지사 등이 있다. (0578)80-6317 청태산(강원 횡성) - 청태산을 주봉(1200m)으로 울창한 산림과 숲속교실, 온갖 야생 동.식물이 서식해 있어 자연박물관을 찾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0372)43-9707 박달재(충북 제천) - 경상도 선비 박달과 충청도 금봉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곳이다. 울창한 송림과 기암괴석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편의시설이 다양하다. (0443)46-0910 남이(충남 ...

한국경제 | 1998.05.28 00:00

SBS와 극단 가교(대표 최주봉)가 함께 만든 악극 "눈물젖은 두만강"이 2월3~1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지난해 1월 전회매진 기록을 남겼던 "울고넘는 박달재"의 제작스탭이 거의 그대로 참가, 작년과 같은 성공을 거둘수 있을지 주목을 끈다. 무대는 1930년대 두만강 유역. 뱃사공의 딸 정애의 집에 독립군장교 승빈이 부상을 입은채 찾아든다. 치료를 끝내고 승빈이 떠나갈 무렵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독립군이 ...

한국경제 | 1998.01.23 00:00

... 구성과 나문희 이덕화 나현희 최종원 등 중견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눈물보를 터트리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윤정건 극본, 문석봉 연출,최종혁 음악. 문의 : 368-1515. 93년 "번지없는 주막"과 지난해 "울고넘는 박달재"로 신파극의 인기를 재현한 SBS는 2월3~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악극 "눈물젖은 두만강"을 공연한다. 1930년대 만주땅에서 독립군으로 활약한 청년의 타향살이, 이산가족간의 그리움, 이뤄지지 못하는 사랑 등이 애잔하게 ...

한국경제 | 1998.01.07 00:00

... 마주보던 그런 친구들이다. 우린 2개월에 한번씩 만난다. 서울 시내에서 저녁 한끼 또는 소주 몇잔이 전부지만 내키면 노래방에도 간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우리 김이부 회장의 애창곡은 "나그네 설움"이고 필자는 "울고 넘는 박달재"가 단골 메뉴다. 많지 않은 우리 동산회지만 흘러간 세월 만큼이나 하는 일도 다양하다. 사장님들이 가장 많고 특히 경영학박사(김길생) 국문학박사(홍경표) 교육학박사(김용조)들은 수십년의 세월이 일궈낸 보석들이다. 해마다 ...

한국경제 | 1997.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