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홍은희 "밤엔 유준상 노예처럼…상상 그 이상" 과감 발언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과 자신이 '변태 부부'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홍은희는 13일 방송되는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장혁, 박은혜와 함께 화끈한 '유부 토크'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 자신에 대한 풍문에 솔직 과감하게 답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홍은희-유준상 부부에게 비밀스러운 기념일이 있는데 바로 복종의 날이다. 일주일간 죽도록 노예처럼 산다"는 풍문이 그것이다. 묘한 뉘앙스를 ...

한국경제 | 2013.08.13 17:55 | 한예진

[블루프리뷰] `두 여자의 방` 이유 있는 악역과 처절한 복수극의 만남?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재밌는 작품이 되고 싶다."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설경은 극본, 이명우 연출) 제작발표회에는 이명우 PD와 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마치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하듯 박은혜는 화이트 원피스를, 왕빛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지섭과 강경준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블랙 슈트로 매력을 뽐냈다. 이명우 ...

한국경제TV | 2013.08.01 18:32

박은혜 "시청률 중요, 착한 역은 다 잘나와 기대된다"(두 여자의 방)

배우 박은혜가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설경은 극본, 이명우 연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은혜는 "시청률은 중요하다. 잘 나왔으면 좋겠고 저는 착한 역할로 나온 건 다 잘 나왔다. 악역을 하면 시청률이 10% 이하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착한 역할을 하면 시청률이 잘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

한국경제TV | 2013.08.01 16:35

강경준 공약, "16.5% 넘으면 광화문서 상반신 탈의" (두 여자의 방)

배우 강경준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설경은 극본, 이명우 연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지섭은 시청률 공약으로 "16.5% 넘으면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만세" "독도는 우리땅" 삼창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경준은 "형 혼자 하라"고 하면서도 "시청률이 16.5 %가 되면 형이랑 같이 상반신 ...

한국경제TV | 2013.08.01 16:16

왕빛나, "길거리 못 다닐 정도로 욕해주시면 행복할 듯"(두 여자의 방)

배우 왕빛나가 악역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설경은 극본, 이명우 연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왕빛나는 "시놉시스를 받고 악역이라 주춤했다. 또 연달아 긴 작품이라 긴장했다. 그런데 이유있는 악역이라 선택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역들은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만 시청자들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

한국경제TV | 2013.08.01 16:09

강지섭, "일년 동안 아무것도 안해, 비우는 훈련했다" (두 여자의 방)

배우 강지섭이 일년 동안의 근황을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설경은 극본, 이명우 연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지섭은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일년동안 아무것도 안했다. 비우는 훈련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욕심이 너무 많아서 정말 아무것도 안 해봤다.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운동하고 선교 활동을 했다. 봉사 ...

한국경제TV | 2013.08.01 16:00

[포토] 왕빛나-박은혜, 미녀들의 끊이지 않는 '수다본능'

[김치윤 기자] 배우 왕빛나, 박은혜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삐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박은혜, 왕빛나,강지섭, 강경준 등이 출연하는 '두 여자의 방'은 오는 5일 오전 8시30분 첫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

한국경제 | 2013.08.01 15:59

[포토] 강지섭-강경준, 사나이들의 우정이란~

... 강지섭, 강경준이 1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삐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박은혜, 왕빛나,강지섭, 강경준 등이 출연하는 '두 여자의 방'은 오는 5일 오전 8시30분 첫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8.01 15:58

[포토] 박은혜, 연하 강경준마저 미소 짓게 하는 매력

[김치윤 기자] 배우 강경준, 박은혜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삐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박은혜, 왕빛나,강지섭, 강경준 등이 출연하는 '두 여자의 방'은 오는 5일 오전 8시30분 첫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

한국경제 | 2013.08.01 15:57

강경준, "드라마 2개 촬영 겹칠 땐 정말 힘들더라" (두 여자의 방)

배우 강경준이 드라마 2개를 동시에 촬영하면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설경은 극본, 이명우 연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경준은 "두 개의 드라마를 하는데 힘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강경준은 JTBC 드라마 `가시꽃`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강경준은 "왔다 갔다 촬영을 했는데 그 쪽 촬영은 ...

한국경제TV | 2013.08.0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