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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저 '들어가라'[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KGC 설린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오세근 '날랜 손'[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KGC 오세근이 KT 박준영의 공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허훈 '이쪽이 비었어'[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KT 허훈이 KGC 수비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경기 지켜보는 김승기 감독[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서동철 감독 '바로 그거야'[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KT 서동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점프볼하는 알렉산더-설린저[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KGC 설린저와 KT 알렉산더가 점프볼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복귀 임박' 임찬규, 컨디션도 텐션도 이상 無[엑's 스케치]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임찬규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임찬규는 스프링캠프 기간 중 잔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달 30일 SSG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지난 6일 SS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4이닝 동안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

한국경제 | 2021.04.18 02:3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류지현 감독 '잠실 홈팬들 향해 인사'[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수아레즈의 8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1: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2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류지현 감독 '수아레즈 최고야'[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수아레즈의 8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1: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수아레즈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2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현수 '승리에 미소가 절로'[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수아레즈의 8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1: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김현수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2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