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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KGC 꺾고 시즌 첫 승'[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리온이 73:71의 스코어로 KGC에게 승리를 거두며 개막 2연패 후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오리온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5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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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준후 '윌리엄스, 받아'[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KGC 함준후가 윌리엄스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4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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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마음이 급해'[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KGC 오세근이 오리온 수비 사이에서 볼을 놓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3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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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아래가 비었어'[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KGC 오세근이 오리온 허일영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3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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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점수 차 벌린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KGC 윌리엄스가 슛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3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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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 '정확한 3점슛'[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KGC 변준형이 슛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2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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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이대성 '공은 어디로'[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KGC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와 오리온 이대성이 볼을 놓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2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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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볼 사수'[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리온 이승현이 넘어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2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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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가볍게 슛'[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KGC 전성현이 슛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1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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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클락 '양보 없는 볼 다툼'[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리온 이대성과 KGC 클락이 볼을 다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0.15 20:1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