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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월8일~1월14일)의 신설법인
... 주주회원 모집) ▷포유대부(심형곤·50·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부업) ▷푸른잎커뮤니케이션(박정은·20·영화 제작 및 배급업) ▷프래디스...middot;주택건설사업) ▷신안디엔시(주재훈·50·주택건설업) ▷에스비소방이엔씨(박현진·10·소방시설공사, 소방감리, 소방설계, 소방안전관리, 방화관리용역 등) ▷엘에스엔...
한국경제 | 2021.01.15 14:03 | 민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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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설법인 955개
...dot;50·건축관련 서비스업)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129 2층 (양재동,파크센터) ▷더웰(박현진·1·기능성 신발깔창 및 스포츠용 신발깔창 디자인개발, 제조, 판매업)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길 ... 중개서비스업)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14층 (남대문로5가,서울스퀘어) ▷앱셋(윤희솜·1·재테크 컨설팅업)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69길 15-15 801호 (창동) ▷양진산업개발(정봉애·100...
한국경제 | 2020.04.29 15:48 | 민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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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차인이 월세 못냈다고 바로 못 내쫓아…'3기의 차임액' 연체해야 계약 해지 가능
... 소득원인 ‘월 차임’이 연체된다면 다달이 필요한 생활비를 확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골치 아픈 법률 분쟁 가능성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된다. 최근 들어 자영업자들이 버티기 힘든 시장 환경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차임이 ...상 보호의 필요성이 인정되기 힘들기 때문에 임차인 역시 가급적 차임 연체라는 계약 위반 사항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박현진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변호사 hyunjin.park@miraeasset.com
한국경제 | 2019.12.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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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인이 잔금 지급 안했다고 손해배상?…매도인도 '소유권 이전 준비 완료' 입증해야
... 지켜지고 완결된다면 쉽게 생각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계약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으면 동시이행 의무로 인해 복잡한 법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잔금 미지급을 이유로 매도인이 매매계약을 해제하려는 경우가 ... 하더라도 동시이행에 대한 항변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무시할 수는 없으므로 동시이행 관계에서는 더 보수적인 관점으로 법률 관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박현진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변호사 hyunjin.park@miraeass...
한국경제 | 2019.11.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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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8월 9~15일)의 신설법인 731개
... (여의도동) ▷더클래스대부(박성수·50·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부업) 송파구 중대로 135, 1층 비102호 (가락동,아이티벤처타워 비) ▷더퍼스트홀딩스(김주원&...iddot;청소대행업) 송파구 송파대로 201, 에이동 지129-3, 피디-17호 (문정동,테라타워2) ▷월천재테크(이주현·10·부동산 상담컨설팅업) 서초구 서초대로54길 34, 2층 (서초동) ▷위...
한국경제 | 2019.08.16 08:09 | 나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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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하려 부동산 공유했다가 잦은 분쟁…수익 배분·처분 약정 명확히 해야
... 문제를 한 번도 겪지 않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런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동산엔 온갖 법률적 문제가 내재해 있다. 이처럼 법률 이슈가 많은 부동산을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공동소유하게 된다면 더욱 많은 법률 ... 배분에 대해 명확히 약정서 등을 작성하고 어느 한 공유자가 관리를 전담하더라도 부동산 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박현진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변호사 hyunjin.park@miraeasset.com
한국경제 | 2019.03.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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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빚투'…돈 떼어먹은 채무자, 사기죄로 형사고소 할 수 있나
...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금전 거래 당시에는 서로의 신뢰가 깊게 자리잡고 있어 채권 회수를 위한 안전장치 확보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뢰만큼 소중한 금전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물적, 인적 담보를 확보해 둬야 하고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차용증 등에 상세한 내용을 적어 둬야 변제받기가 조금이라도 수월해질 수 있다. 박현진 <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변호사 hyunjin.park@miraeasset.com >
한국경제 | 2019.01.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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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피하려면…근저당권·선순위 권리 여부 꼼꼼히 따져야
... 경우 임대차보증금이 1억1000만원 이하라면 3700만원까지는 최우선변제권이 인정돼 다른 권리자들보다 우선권을 갖게 된다. 소중한 전세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세보다 조금 싸거나 맘에 쏙 드는 집이라 할지라도 먼저 법률관계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최악의 상황을 한 번쯤 가정해 볼 필요도 있다. 박현진 <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변호사 hyunjin. park@miraeasset.com >
한국경제 | 2018.12.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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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이 '차임감액청구권' 행사하면 임대인에 차임·보증금 감액 받을 수 있어
... 계약갱신요구권이 10년으로 연장돼 앞으로 임대인은 오히려 장기 계약기간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임차인에게 갱신에 대한 선택을 맡기기보다는 공실 없는 안정적인 임대를 원하기 때문이다. 임대차기간을 정할 때는 약속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 위반 등 정당한 사유 없이는 깰 수 없다는 사실을 새길 필요가 있다. 박현진 <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변호사 hyunjin.park@miraeasset.com >
한국경제 | 2018.11.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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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빼는 임차인' 미리 대비하려면…강제집행 증서·화해 조서 작성해야 소송없이 해결
... 두 가지 방법은 모두 임차인의 명도 의무를 담보할 수는 없다. 하지만 확정판결을 받는 과정이 생략됨으로써 명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근본적인 예방책은 원만한 임대차계약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임차인의 명도 불이행에 대비해 월 차임을 낮추더라도 임대차보증금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박현진 <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변호사 hyunjin.park@miraeasset.com >
한국경제 | 2018.10.1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