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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미디어업계 취업기상도가 떴다!

      [카드뉴스] 미디어업계 취업기상도가 떴다! - 방송가는 흐림, 잡지사는 비온 뒤 맑음. 지연주 인턴기자 star@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3.07 07:26 | 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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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미디어업계 취업 기상도는?

      ...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반가운 채용 소식이 하나 둘 들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미디어업계 채용 시장의 기상도는 어떨까? 따끈따끈한 채용 소식을 총정리했다. 방송_흐림, 옅은 안개 여전히 방송가 취업문은 좁다. 국내 주요 방송국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채용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지만 PD, 기자, 쇼호스트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이 진행된다는 것은 조금의 위안이 된다. ▶청주MBC PD, 기자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

      한국경제 | 2016.03.07 02:23 | 박해나

    • 김지원 "이런 미모 처음이야" 물 오른 아름다움

      ... 때문에 '태양의 후예' 방송 직후 주요 포털 화제의 인물로 등극할 정도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지원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과거와 현재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방송가에는 김지원의 차세대 한국 드라마와 영화계를 이끌 특급 스타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마디로 말해 김지원의 한국 '연예가'의 스타로 떠오를 채비를 마친 것.한 관계자는 “김지원의 매력은 남녀노소 모두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외모와 신선한 ...

      한국경제TV | 2016.03.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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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후'의 어떤 것③] 김은숙, 판타지를 위한 드라마는 있다

      ... 따지자면 김은숙표 드라마 속 '신데렐라 스토리'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그리고 '상속자들'까지 단 세 편에 불과하다. 오히려 '프라하의 연인'처럼 평범한 경찰이 대통령 딸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역 신데렐라 스토리도 있었고, 방송가 전반을 다룬 '온에어'나 정치와 로맨스를 맛깔나게 버무린 '시티홀' 역시 김 작가의역작이라 할만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김은숙의 드라마들이 그 범주만이 조금씩 다를 뿐, 모두 판타지 요소가 덕지덕지 점철된 로맨스라는 점이다. 그것도 ...

      텐아시아 | 2016.03.03 13:04 | 장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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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20日 비공개 결혼식..4년 만의 결실

      ... 알려졌다. 김지현 PD는 지난해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 연출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제 20회 아시안TV어워즈 단편드라마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했으며 MBC 라디오 FM4U ‘비포 선라이즈 허일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허일후, 김지현 (사진=MBC 언어운사)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

      스타엔 | 2016.03.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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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 코나·이현섭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

      슈가맨 코나 이현섭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는 2.22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668%보다 0.44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의 코나와 드라마 '발리에서 ...

      연예 | 2016.03.02 08:51 | 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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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여진구 '대박' 예고편 공개…'육룡이 나르샤' 후속

      ... ‘대박’은 투전판에서 거칠게 타짜로 자라난 대길(장근석)이 영조(여진구)와 목숨을 건 한 판 대결을 벌이는 내용의 드라마로, 숙종(최민수)의 후궁 숙원(윤진서)에게서 6달 만에 태어난 왕자가 버려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방송가에서는 ‘조선판 올인’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탄 작품이다.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대박' 예고편 캡처

      텐아시아 | 2016.03.01 23:36 | 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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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시터', 가정을 지키려는 조여정 vs 흔들리는 남자 김민준

      ... 낙점됐다. 장석류는 지성과 미모를 함께 갖춘 명문대 출신의 베이비시터. 신윤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강렬하고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새 매력을 선보인다. 드라마 관계자는 “'베이비시터'는 완성도 높은 대본으로 방송가에서 입소문이 났던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사랑과 욕망, 집착이 숨가쁘게 변주되는 미스터리 멜로의 강렬하고 치명적인 유혹과 턱 밑까지 조여오는 긴박감을 함께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비시터'는 '무림학교' 후속으로 오는 3월 ...

      텐아시아 | 2016.03.01 09:13 | 정시우

    • 종영 `내 딸 금사월`, 마지막회 시청률 34.2%…유종의 미

      ... 15.1%(TNMS 수도권 기준)를 시작으로 자체최고 시청률 35.9%를 경신, 최종회에서도 34.2%를 기록하며 방송 3사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수성했다.2014년 안방극장을 휩쓸었던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PD의 재회로 방송가의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내 딸, 금사월'은 전인화,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 송하윤, 박원숙, 안내상, 박상원, 손창민, 도지원, 김희정 등 명품배우들이 총 출동하여 천군만마를 얻은 듯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

      한국경제TV | 2016.02.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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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장르드라마의 성공…tvN '시그널' 10% 돌파

      ... "첫방송이래 전 회차를 통틀어 10대에서 50대까지 전연령 남녀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된 장르 드라마 '시그널'이 시청률 10%를 넘어서며 방송가에는 또다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지상파 드라마도 시청률 5%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심심치 않은 상황에서 '시그널'은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배우들의 고른 호연이 멋진 앙상블을 만들어내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

      연합뉴스 | 2016.02.27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