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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 오는 6월3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유상증자(15%)실시, 오는 7월 22일을 배정기준일로 무상증자(5.32%) 실시. (주)서통 = 오는 5월29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유상증자(19.9%)실시, 오는 7월14일을 배정기준일로 무상증자(10%)를 실시함. 금호석유화학 = 오는 6월1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유상증자(26.4%)실시, 오는 6월1일 기준으로 무상증자(5%)실시함. 장기신용은행 = 유상증자실시를 추진중임. 코 오 롱 ...

한국경제 | 1989.05.02 00:00

서통은 오는 29일을 기준일로 19.9999%(37억2,100만원)의 유상증자와 10%(22억3,200만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245억6,000만원으로 늘린다. 보통주로 발행되는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15999주의 비율로 배정되며 청약일은 6월27/28일, 납입일은 7월13일이다.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0.1주의 비율로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7월 14일이다.

한국경제 | 1989.05.02 00:00

한진이 15%의 유상증자와 5.32%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195억원으로 늘린다. 오는 6월3일을 기준일로 발행되는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12주의 비율로 배정되며 청약일은 7월3/4일, 납입일은 7월7일이다. 무상신주는 7월22일을 기준일로 구주1주당 0.0532주의 비율로 배정된다.

한국경제 | 1989.05.02 00:00

강원산업은 오는 7월1일을 기준일로 16.65%(60억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420억원으로 늘린다. 보통주와 우선주로 병행발행되는 무상신주는 구주1주당 같은종류의 주식 0.1666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7월1일이다.

한국경제 | 1989.05.02 00:00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6월1일을 기준일로 26.4598%(100억원)의 유상증자와 5%(18억8,900만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496억8,200만원으로 늘린다. 우선주로 발행되는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211679주씩 배정되며 청약일은 7월3/4일, 납입일은 같은달 5일이다. 무상신주는 구주1주장 0.05주씩 배정되며 배당기산일은 6월1일이다.

한국경제 | 1989.05.02 00:00

... 고객예탁금이 계속 감소, 증권회사 자금 사정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최근 집중적으로 만기가 도래하고있는 거액RP(환매채)등도 자금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달의 경우 증권회사들은 1,200억원의 통화안정증권 배정액가운데 405억원을 미인수상태로 넘기기도 했는데 고객예탁금은 지난열흘동안만 해도 4,450억원이 줄어들었다. ** 이달중순께 신용융자 풀릴듯 ** 그런데 증권회사들은 현재 신용융자한도가 1조원이상 남아있는 만큼 자금사정만 ...

한국경제 | 1989.05.02 00:00

반도스포츠와 경향건설의 우리사주청약에서 각각 100%와 33.78%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반도스포츠는 구주1주당 배정비율을 0.1697주에서 0.2121주로, 경향건설은 0.4주에서 0.4337주로 변경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89.05.02 00:00

... 18%선을 유지할 수 있을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한국은행은 이달 만기도래분인 1조2,430억원의 통안증권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 1월의 2조6,658억원, 2월 3조4,800억원, 3월 2조2,900 억원은 물론 4월의 1조4,000억원보다 적은 올들어 월중규모로는 최저의 금액이다. 증권계는 이에따라 이달중에는 통안증권의 집중배정에 따른 덤핑매물출회와 채권시세의 비정상적인 폭락현상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경제 | 1989.05.01 00:00

태흥피혁 = 오는 5월26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유상증자(35%) 실시, 오는 6월27일을 배정기준일로 무상증자(20%)를 실시함. 부국증권/동방증권 = 오는 5월의 정기주주총회후 유무상증자 실시 계획. 경 농 = 유상증자권고법인으로 선정됨에 따라 유상증자 실시를 추진중임 한일개발 = 유/무상증자 실시할 계획없음 한국티타늄 = 무상증자 실시계획 없음 고려합섬 = 일본의 종연화학과 천연정제장치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맺고 기술협력을 논의했으나 ...

한국경제 | 1989.05.01 00:00

... 적용키로 함에 따라 이 자체만으로도 총통화(M2)증가율을 16-17%선에서 억제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인해 5월중 통화채발행물량도 만기도매분 1조2,400억원 이외의 순증 분은 극히 적을 것으로 전망돼 그간 통안증권강제배정과 관련, 최악의 상태에 빠졌던 기관투자가들의 자금난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전주 청약대금이 대부분 증시외부에서 조달될 것으로 예상돼 금융권 증자가 마무리되는 5월17일이후에는 기관자금사정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

한국경제 | 1989.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