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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18961-18970 / 22,1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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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심재훈 세무사 별세

      * 심재훈 세무사 별세. 홍석 호텔롯데구매계장. 준석 대림산업사원. 장원 청와대비서실행정관 부친상=14일 오전2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10시 362-20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5일자 ).

      한국경제 | 1999.04.14 00:00

    • [부음] 지창선 전 남양유업 이사 별세

      * 지창선 전남양유업이사 별세. 용 위일경영컨설팅책임컨설턴트 부친상. 이원경 조흥은행경제연구소책임연구원. 문홍식 (주)한샘인텔영업국팀장 장인상=14일 오후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8시 3410-691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5일자 ).

      한국경제 | 1999.04.14 00:00

    • [부음] 문재형 전 호남소방본부장 별세

      * 문재형 전호남소방본부장 별세=13일 오후7시 발인 15일 오전10시 (062)570-040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5일자 ).

      한국경제 | 1999.04.14 00:00

    • [부음] 김옥환 사회복지법인 협성원 이사장 별세

      * 김옥환 사회복지법인협성원이사장 별세=12일 협성원교회 발인 14일 오후 1시 (032)503-501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4일자 ).

      한국경제 | 1999.04.13 00:00

    • [부음] 박충근 한성외과 원장 별세

      * 박충근 한성외과원장 별세. 경 사업. 일경 SY인더스터리대표. 부경 진석화학대표 부친상. 김익하 변호사 장인상=12일 오후6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9시 3410-090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4일자 ).

      한국경제 | 1999.04.13 00:00

    • [부음] 예술원회원 이유태씨 별세 .. 향년 83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이유태씨가 10일 오후4시 이대목동병원에서 별세 했다. 향년 83세. 이씨는 도쿄제국 미술학교를 나와 이대 미대교수 및 학장을 거쳐 국전 초대 작가와 심사위원.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국민훈장 동백장, 대한민국 예술원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등을 수상. 발인 13일 오전9시, 장지는 천안공원 묘지. 650-511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

      한국경제 | 1999.04.12 00:00

    • [부음] 국학자 임창순씨 별세 .. 향년 85세

      서예와 금석문, 한시를 비롯 국학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임창순 전 성균관대 교수가 12일 오전8시30분 삼성서울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1914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한문을 공부하고 대구사대 전임강사를 거쳐 성균관대 사학과교수로 62년까지 재직하다 퇴직, 이듬해 태동고전연구소를 설립해 후학들을 길러 냈다. 또 문화재위원을 지낸 뒤 85년부터는 한림대 교수로도 재직했다. 한국서지학회장을 역임했으며 ...

      한국경제 | 1999.04.12 00:00

    • [부음] 김선규 예비역 육군준장 별세

      * 김선규 예비역 육군준장(육사21기)별세. 진 S.U.N인터내셔날대표. 진홍 삼성SDS부장 부친상. 차기문 육군중장. 이신홍 삼환기업부장 장인상=11일 오후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11-218-598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3일자 ).

      한국경제 | 1999.04.12 00:00

    • [부음] 이경순 삼원초등학교 교사 별세

      * 이경순 삼원초등학교 교사 별세. 엄광섭 한국프츠마이스터차장. 진섭 삼 신올스테이트생명보험 모친상=11일 오후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3410-090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3일자 ).

      한국경제 | 1999.04.12 00:00

    • [부음] 애국지사 김운봉씨 별세

      애국지사 김운봉씨가 11일 서울 보훈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2세. 강원도 고성출신인 김씨는 지난 42년 일본 중앙대학중 "고문그룹"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 독립활동을 벌이다 체포돼 3년간 옥고를 치렀다.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강인희 여사와 1남2녀. 발인은 13일 오전7시, 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472-92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3일자 ).

      한국경제 | 1999.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