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마일연씨(전한국일보기자.설악해수욕장대표)별세=17일오후5시 강원도 춘천도립의료원서 발인 19일오전9시(0361)(54)5611 박부성씨(대현프로덕션대표)별세=15일오후11시30분 순천향병원서 발인 19일오전10시(797)4444 홍사경씨(주택은행 중계동지점장)부친상=18일오전5시 건국대부속 민중병 원서 발인 20일오전10시(456)2040 곽태환(미이스턴캔터기대 교수).문환씨(독일 KIMCO사장)부친상=16일오전 대구시 중구 대봉동 17의5 ...

한국경제 | 1992.09.18 00:00

김양민씨(전서대문경찰서장)별세=17일0시5분 서울중앙병원서 발인 19일오전8시(476)1499 임희영씨(재경완주군향우회총무)별세=16일오전1시50분 서울둔촌동보훈병원서 발인 18일오전9시(473)9299 박상범씨(동양증권 시장부장)빙부상=17일 오전2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강남병원서 발인 19일 오전6시(563)0275

한국경제 | 1992.09.17 00:00

문공부장관과 9,10대유정회국회의원을 지낸 신범식씨가 11일오전0시30분 서울연희1동446의174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69세. 신씨는 청와대대변인과 서울신문사사장 국회농수산위원장 도로공사이사장직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심원선씨(63)와 사이에 1남2녀가 있다. 발인은 15일오전10시. 연락처(333)0339

한국경제 | 1992.09.13 00:00

학술원회원 전풍진씨가 12일오전2시 경기도안산시 고려대부속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83세. 발인은 14일 오전9시 서울성북구안암동고대부속병원서. 연락처(0345)(407)7363

한국경제 | 1992.09.13 00:00

제지화학의 태두인 학술원회원 전풍진 박사(83세)가 12일 상오 2시40분 고려대 부속병원에서 별세했다. 고 전박사는 서울대교수 한양대대학원장 광운대 학장을 역임 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주재옥 여사와 1남(동명기술공단이사)3녀. 발인은 14일 상오9시. 연락처 928-7899, 4441.

한국경제 | 1992.09.12 00:00

김정열 전 국무총리가 7일 밤 7시쯤 서울대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 했다.향년 75세. 김 전 국무총리는 공군참모총장직을 두번 역임했으며 국방장관을 거쳐 국무총리(87.7-88.2)를 지냈다. 공군 군번 1번으로 `한국 공군의 아버지''로 불려온 고인은 초대와 3대 공군참모총장직을 역임하면서 건국기 전폭기 전투기 도입을 추진,우리나 라 공군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정부는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장례는 공군장으로 ...

한국경제 | 1992.09.07 00:00

공덕종씨(전상업은행장)별세=6일 오후1시 서울천주교연희동성당서 발인 8일오전 5시(323)0826 정호완씨(전법무부인천출입국관리소장)부친상=6일 오후1시 경기양평군강상면 대석1리202의3 자택서 발인 9일 오전11시(0338)(72)3522 박종환씨(전롯데자이언츠전무)모친상=7일새벽 서울중앙병원서 영결미사 9일 오전9시(489)0699 심재원씨(보험감독원 검사3국차장)모친상=7일 오전5시 경남마산시교방동수경아파트103호 자택서 발인 9일 ...

한국경제 | 1992.09.07 00:00

... 7일오전10시(0581)(71)2895 공석부씨(산업은행 서대전출장소장)부친상=4일오전 9시10분 발인 6일오전8시(928)2381 서청원씨(국회의원)백씨상=4일오후4시 서울대병원서 발인 6일오전8시(788)2571 조서일씨(현대엔지니어링전무)별세=7월31일 해외출장중 태국에서 순직발인 8일오전9시(746)7052 박청광씨(한국화재보험협회 홍보부차장)부친상=5일 오전6시30분 서울 갈현동 청구성심병원서 발인 7일 오전10시(386)2577

한국경제 | 1992.09.05 00:00

70년대를 풍미했던 여배우 남정임(본명.이민자)씨가 2일 상오 3시30분 지병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47세. 지난 66년 ''유정''으로 대뷔한 남씨는 ''초련''등 3백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전성기를 누렸으나 90년초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유족은 부군 노승조씨(46.대한도시가스 부사장)와 1남1녀.

한국경제 | 1992.09.02 00:00

작곡가 금수현씨가 31일 오후 7시 서울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 다. 향년 73세. 부산상고를 나와 동경음대작곡과를 졸업한후 평생을 작곡가로 활동한 고인은 한국인의 정서를 표현한 `그네'' `파도''등 주옥같은 가곡과 합창 곡을 남겼다. 유족으론 미망인과 3남1녀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중 장남 난새씨는 수 원시향 3남 노상씨는 광주시향 상임지휘자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장지는 충남 천안 천안공원묘지이며 발인은 2일오전10시. 48...

한국경제 | 1992.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