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유상증자 청약일=서울증권 유상증자 납입일=동서증권 유화증권 유상증자 권리락=조흥은행 신주상장=대원전선보통주 5만3,606주, 고려합섬신주 인수권우선신주 10만2,889주.

한국경제 | 1989.03.15 00:00

동아건설이 25%의 유상증자와 8%의 무상증자를 병행실시, 자본금을 742억 5,000만원으로 늘린다. 보통주로 발행되는 유상증자의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15일, 무상증자의 배 정기준일은 5월30일이며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2주, 무상신주는 0.08주가 배정된다. 유상증자 청약일은 5월8/9일, 납입일은 5월10일이다. 무상증자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이다.

한국경제 | 1989.03.14 00:00

... 경영권 탈취분쟁의 가능성이 예상되는등 심각한 부작용 이 우려된다고 강조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회사법과 증권거래법등 을 보완, 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와관련 회사법은 상법상 발행이 금지된 무의결권 보통주의 발행을 기업경영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을때 자본금의 일정범위내에서 발행토 록 하고 자본자유화 초기에는 외국인의 투자대상을 의결권 없는 증권으로 제 한토록 하는 한편 기업의 자기 주식취득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종업원 지주제를 ...

한국경제 | 1989.03.13 00:00

(1) 매출액 (2) 당기순이익 (3) 배당률, 단위=백만원.% 만도기계=(1)288,503 (2)15,373 (3)보통주 14 우선주 15 대동공업=(1)102,435 (2)339 (3)0 한국프랜지=(1)51,505 (2)592 (3)소:주8.9현3.1, 대:주8.9현0.1

한국경제 | 1989.03.09 00:00

증권거래소는 진흥기업 보통주의 감리종목지정을 4일부터 해제하고 최 근 주가가 이상급등한 삼선공업보통주를 4일부터 3일간 매매거래정지시켰 다.

한국경제 | 1989.03.04 00:00

... 가세이사와 합작으로 건설예정. 한국타이어=자산재평가실시 계획 없음. 동국제강 = 유무상증자 실시 계획 없음. 부산주공/일양약품 = 유무상증자 실시 계획 없음. 진 도 = 무상증자 검토사실 없음. 남한제지 = 연산10만톤규모의 초지 3호기를 신탄진공장내에 증설할 계획 으로 추진중임. 구체적인 내용은 올 하반기에 확정예정. 증권거래소=(1)삼선공업 보통주에 대해 4일부터 3일간 매매거래 정지 (2)진흥기업 보통주를 4일부터 감리종목에서 해제

한국경제 | 1989.03.04 00:00

... 늘었다는 점을 들수 있다. 173개 대상기업 가운데 105개 기업이 우선주발행조항의 신설을 정관에 명 시하고 있거나 발행한도를 확대시키고 있다. 이는 올해부터 유상증자시 싯가발행할인율이 10%로 축소됨에 따라 실권을 우려, 보통주보다 15%의 추가할인발행이 가능한 우선주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수 있다. 특히 한일 제일은행등 5개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이 일제히 우선주발행 조 항을 신설, 하반기이후 계속 있을 유상증자때는 우선주로 ...

한국경제 | 1989.03.01 00:00

... 한국광업제련 = 모두 72억원을 투입해 수테인리스 파이프증설사업 실시키 로함. 한국타이어 = 일본 요코하마 고무사와 체결한 자본참여계약에 의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실시를 협의중. 무상증자계획 없음. 화천기계 = 무상증자실시 검토중. 대한알루미늄 = 열병합발전사업허가보도는 사실과 다름. 전력료절감을 위해 그룹차원에서 별도법인설립을 검토중임. 증권거래소 = 최근 주가가 급등한 공영토건 보통주에 대해 오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매매거래를 정지.

한국경제 | 1989.03.01 00:00

남양어망 = 유/무상증자 계획없음. 동산토건 =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사항을 아직 결정되지 않음. 증권거래소 = 최근 주가가 급등한 서울교통 보통주와 자동차보험 보통주 에 대해 2월27일-3월2일 3일간 매매거래를 정지.

한국경제 | 1989.02.25 00:00

... 명시했다. 두 은행이 이처럼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의 발행근거를 마련한 것은 올해부 터 시가발행할인율이 10%로 축소됨에 따라 앞으로의 유상증자시 실권주가 대 량 발생하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이다. 우선주는 현행 시가발행할인율 10%외에도 25%까지 추가할인발행이 가능해 보통주로만 발행할 때 보다는 실권주의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되고 있어 앞으로 다른 은행들도 주총을 통해 신한은행과 경기은행의 뒤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 | 1989.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