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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 영진위-CJ E&M과 MOU 체결

      ... 협약을 계기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에 박차를 가해 단국대를 국내에서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단국대는 CT(문화콘텐츠)분야 특성화의 일환으로 2012년 개원을 목표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을 석좌교수로 초빙해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사진 제공. 단국대학교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텐아시아 | 2011.07.10 13:13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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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열려...배우 강수연과 임권택 감독 참여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이 7일 오후 7시 국민대학교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는 새로운 조직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우 강수연, 영화감독 임권택과 함께 올해 홍보대사를 맡은 이천희와 김새론도 참석한다. 또한 심사위원장을 맡은 영화감독 배창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김동호 등 여러 영화계 인사들도 개막식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Miss A의 민과 이천희가 사회를 맡을 예정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

      텐아시아 | 2011.07.07 09:08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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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영화 미리보기] 그을린 사랑 등

      2010 부산 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 그을린 사랑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모두가 수군거렸다. “'그을린' 봤어?” 캐나다에서 날아온 이 낯선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이었다. 이 영화가 드디어 '그을린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다. 언뜻 기이한 제목은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이해가 간다. 프랑스어 원제 'incendie'는 '화재, 전란, 감정의 고조, 폭발' 등을 뜻한다. 캐나다에 사는 쌍둥이 남매 잔느(멜리사 드소르모-풀랭)와 ...

      한국경제 | 2011.07.05 10:32 | MAGAZINE

    • MBC <하이킥 3> 안내상, 윤계상, 강승윤 등 출연진 확정

      ... 감독님 작품이라면 개똥 치우는 남자라도 할 수 있다” 탈북자를 소재로 한 박정범 감독의 영화 , 제 47회 이탈리아 페사로 영화제에서 대상과 젊은 심사위원상 수상.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는 그동안 모로코 마라케쉬국제영화제 대상,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대상, 도빌 아시안 영화제 심사위원상, 폴란드 오프플러스카메라 국제독립영화제 대상, 미국 트라이베카영화제와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에 신인감독상 등을 차지했다. 10 아시아 학교에선 급식도 ...

      텐아시아 | 2011.06.29 18:21 | 편집국

    • <무산일기>, 이탈리아 페사로영화제 대상 등 2관왕

      ... 비롯해 2관왕을 차지했다. 29일 의 배급사인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폐막한 페사로영화제에서 대상과 젊은심사위원상을 받았다. 페사로영화제는 올해로 47회를 맞은 유서 깊은 국제영화제다. 는 한국 영화로는 ...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대학생 심사위원들이 꼽은 올해의 최고 작품으로도 선정돼 젊은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소개돼 뉴커런츠상과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는 이후 모로코 마라케쉬국제영화제 대상,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

      텐아시아 | 2011.06.29 14:01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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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포럼2011> 개막 전 '두근두근 독립영화' 행사 개최...유지태,양익준 감독 참여

      개막을 앞두고 독립영화 감독과 배우, 관객이 함께 하는 '두근두근 독립영화'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제20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을 연출한 유지태가 참석한다. 유지태는 2003년부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뿐 아니라 를 연출해 제5회 쇼트 쇼츠 국제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최근 유지태는 부집행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영화 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하고 최근 개봉한 의 감독 양익준도 이번 프로그램에 ...

      텐아시아 | 2011.06.28 10:35 | 편집국

    • [부산·경남]영화의 전당 초대 대표이사에 김승업씨 내정

      부산시는 시가 출자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재)영화의전당 초대 대표이사로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및 김해문화의전당 사장을 역임한 김승업씨(59)를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서울 예술의전당의 기획부장 및 기획위원,세종문화회관의 ... 적임자로 평가를 받았다. 김 내정자는 임명 결격여부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영화의전당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되면 부산국제영화제의 안정적 개최를 지원하고,영화의 전당을 '아시아 영상중심도시 부산'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시설로 이끌어 갈 막중한 ...

      한국경제 | 2011.06.28 00:00 |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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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수애' 환한 미소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수애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스파에서 열린 국제 에이전시 UAM(United Asia Management)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UAM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연합뉴스 | 201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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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나 '군살하나 없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유인나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스파에서 열린 국제 에이전시 UAM(United Asia Management)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UAM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연합뉴스 | 2011.06.27 00:00

    • 유명 스타들이 63빌딩에 모인 이유는?

      ... 에이트, 알렉스, 티아라, 백지영, 나인뮤지스, 달샤벳, 걸스데이, FT아일랜드, 씨앤블루 이정신, 허각, 장재인 등이 자리해 음악 산업과 저작권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이들 외에도 이번 토론회에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위원장, 차승재 사이더스 대표, 영화배우 정준호,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 김형석, 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수 백지영,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불법복제로 인한 산업계의 심각한 현실과 개선 방안에 ...

      한국경제TV | 2011.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