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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용우 '감독님 말씀 중에 슬쩍'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감독 및 출연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포토] 박용우-엄태웅, '아~ 목타네!'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용우와 엄태웅이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 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포토] 이세나, '노출신 전혀 부담 없었어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이세나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서, 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포토] '우리 감독님 연기가 그렇게 웃겼나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감독 및 출연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포토] 박용우, '내 핸드폰은 내가 지킨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박용우가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며 휴대폰을 꺼내고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포토] 엄태웅, '촬영 내내 눈에 힘이 들어갔었어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엄태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당혹스러워하고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엄태웅 “영화 촬영내내 흥분상태였다”

... 없이 연기에만 올입했다. 어렵게 촬영한 만큼 어느때 보다 떨리고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생각 뿐이다"라고 개봉을 앞둔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는 치명적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분실한 후, 정체 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로부터 지옥 같은 시간을 겪게 되는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포토] 박용우, '정이규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박용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포토] 엄태웅, '관람 내내 핸드폰을 손에 꽉 쥐게 될 영화에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엄태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

[포토] 박솔미,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어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박솔미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서, 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2.11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