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포토] 장혁, '류승수의 추억은 내가 지켜준다'

... 되지 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핸드폰 카메라로 행사를 담고 있다. '나 같은 배우 되지 마'는 류승수의 10여 년 배우 인생과 연기 노하우를 소개한 작품으로, 작품 섭외의 에피소드부터 촬영현장 이야기, 함께 호흡한 배우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혁, 이지아, 박솔미, 최성국, 김성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

한국경제 | 2009.12.01 00:00 | show

[포토] 박솔미, '화보 분위기 나네'

... 배우 되지 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나 같은 배우 되지 마'는 류승수의 10여 년 배우 인생과 연기 노하우를 소개한 작품으로, 작품 섭외의 에피소드부터 촬영현장 이야기, 함께 호흡한 배우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혁, 이지아, 박솔미, 최성국, 김성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

한국경제 | 2009.12.01 00:00 | show

'닌자' 비, '환상의 복근' 화보 독점 공개!

영화 '닌자 어쌔신'을 통해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 비가 뷰티 &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12월호 인터뷰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 화보에서 독점 공개한 사진은 '닌자 어쌔신' 촬영 후 비의 몸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비의 동양적인 매력과 액션 스타로서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닌자 어쌔신'의 액션을 담당한 할리우드 최고의 무술 감독 ...

한국경제 | 2009.11.27 00:00 | sin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日선판매

... 거뒀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드라마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snow_xmas)를 지난 25일 오픈했다. 고수, 한예슬, 선우선, 송종호 등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드라마 현장 소식,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한다. 제작사는 "트위터의 장점인 즉시성과 현장성을 적극 활용해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생생하게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미남이시네요' 후속으로 내달 2일 첫선을 ...

연합뉴스 | 2009.11.27 00:00

당첨자발표│비 질문 이벤트

... 예정이니, 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 franky / fullmoon / nsseok / orchid54 / wnwkr2 네이트 : 박진의 (socialb***) / 이미혜 (lazy1***) / 진재균 (lpg9***) / 하혜림 (hyerim1***) / 한형준 (sharp***) ※ 관련기사 보기 비│청춘은 아직도 배고프다 비│ “내 이름을 알린다는 건 세계를 정복하는 것” 비│인터뷰 비하인드, W의 기록

텐아시아 | 2009.11.25 00:05 | 편집국

[스타ON] 비│인터뷰 비하인드, W의 기록

... '짜잔~'이라는 의성어와 함께 드러난다. 사실, 그게 자연스러운 거다. 영화제작자 조엘 실버의 커리어를 잘 몰라서 '닌자 오디션' 제의를 거절했다가 “전 세계 사람들 모두 내가 부르면 오는데 네가 뭔데 안 오느냐”는 분위기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도 자칫 엄청난 기회를 놓칠 뻔한 아슬아슬함보다는 '나 쉬운 남자 아니야'라는 일일극 여자주인공 같은 자신감이 느껴졌다. 자신의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워쇼스키 형제와 할리우드, 톰 크루즈, 제작비 2000억 원처럼 ...

텐아시아 | 2009.11.24 23:11 | 편집국

'장진-장동건 파워' 굿모닝 프레지던트, 250만 관객 돌파

장진 감독의 유쾌한 이야기,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전국 관객 250만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개봉 첫 주 전국 관객 스코어 82만 명을 기록,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가을 비수기 극장에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21일 토요일 하루 2만2천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50만을 돌파했다. 영화 '2012', '청담보살' 등 국내외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

한국경제 | 2009.11.22 00:00 | sin

'몸짱' 강지섭 "드라마서 한번도 안 벗은적 없어"

...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에서 송지호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이날 강지섭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에서 큰 화제가 됐던 노출신들을 설명하고 직접 재연해 출연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유독 노출이 잦은 이유, 심지어 굳이 노출이 없어도 되는 장면에서까지 노출을 감행했던 이유를 실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지섭의 노출신 비하인드 스토리는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1.17 00:00 | show

장동건-고소영 '감자탕 데이트' 즐겼다

... 얼마나 가까운 것일까? 고소영의 집에서 장동건의 집까지 차로 이동해 보았다. 걸린 시간은 정확히 4분 38초. 가까운 거리뿐 아니라, 두 사람의 집은 철저한 철통 보안으로 외부인은 출입금지가 되어 있다. 이같은 두사람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E!TV( www.sbsetv.com ) E!뉴스코리아에서 12일 수능특집으로 단독 보도한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뉴스 ...

한국경제 | 2009.11.12 00:00 | mina76

김소연, 김태희와 격투신서 실제 때린 사연

연기자 김소연이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김태희와 격투신에서 그를 정말로 쳤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열차 안에서 김태희와 격투신을 촬영했다"면서 "액션신을 처음해보는 탓에 힘 조절이 서툴러 김태희를 정말로 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이 '컷'이라고 외치자마자 서로에게 달려가 얼굴을 만지며 '미안해'라고 사과하느라 바빴다"고 ...

한국경제 | 2009.11.11 00:00 |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