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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1위는 이동현…황대헌·곽윤기 기권 김건희(단국대)가 2022-20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차 대회에서 여자부 1위에 올랐다. 김건희는 5일 서울 노원구 태릉 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총점 ... 24명의 선수는 7∼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 선발전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여자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남자부 이준서(한국체대)는 ...

한국경제 | 2022.05.05 20:32 | YONHAP

코로나19 여파·근육 파열 등 이유로 1차 선발전 기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황대헌(23·강원도청)과 곽윤기(33·고양시청)가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황대헌은 ... 덧붙였다. 황대헌은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계주 5,000m 은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의 간판이다. 지난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

한국경제 | 2022.05.05 11:30 | YONHAP

코로나19 여파·근육 파열 등 이유로 1차 선발전 기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황대헌(23·강원도청)과 곽윤기(33·고양시청)가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황대헌은 ... 내렸다"고 전했다. 황대헌은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계주 5,000m 은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의 간판이다. 지난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

한국경제 | 2022.05.05 11:06 | YONHAP

... 징계를 받았던 심석희(서울시청)는 여자 500m에서 3위, 여자 1,500m에서 5위 자리에 올랐다. 차기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한다. 선수들은 500m, 1,000m, 1,500m와 3,000m 슈퍼파이널 ... 24명은 2차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두 대회 종합 점수를 합산해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여자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남자부 이준서(한국체대)는 ...

한국경제 | 2022.05.04 20:13 | YONHAP

최민정·이준서, 세계선수권대회 성적으로 자동 선발 2022-2023시즌 태극마크를 달고 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4일 개막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5일 서울 노원구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2022-2023시즌 쇼트트랙 ... 국가대표는 남녀 각 8명씩 16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지난달 열린 2022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최민정(성남시청)과 ...

한국경제 | 2022.05.03 15:00 | YONHAP

'레전드' 김연자, '놀면 뭐하니 멤버' 신봉선,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WSG 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줄줄이 탈락했다. '미주'로 의심되는 공효진은 합격했다. ... 김아랑은 "짧은 시간이지만 목 관리한다고 말도 많이 안 하고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계주 결승 경기가 제일 마지막에 있었다. 원래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데, '놀면 뭐하니'를 ...

텐아시아 | 2022.05.01 08:45 | 노규민

세계선수권 남자 1,000m 동메달…남자 계주에선 금메달 수확 '종합 3위' 이준서 "다음 시즌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개인전에서 10년 만에 메달을 땄더라고요. 잊고 지냈던 목표 의식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어요. "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곽윤기(33·고양시청)는 새로운 자극을 얻었다고 말했다. '맏형' 곽윤기를 필두로 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

한국경제 | 2022.04.12 20:07 | YONHAP

다사다난한 2021-2022시즌을 보낸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이 웃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2일 귀국한 최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 심석희(서울시청)의 험담 메시지 논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묵묵히 악재를 털어낸 최민정은 결국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날 많은 팬의 환영 속에 귀국한 최민정은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을 만큼 힘든 시간이었고, ...

한국경제 | 2022.04.12 19:21 | YONHAP

... 부회장이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막을 내린 2022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21-2022시즌을 마무리했다.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은 여자 500m를 제외하고 1,500m, ... 전이경(1995년, 1996년, 1997년)과 진선유(2005년, 2006년, 2007년)가 보유했던 한국 여자 선수 세계선수권대회 최다 종합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훈련 제약, ...

한국경제 | 2022.04.12 18:58 | YONHAP

... 세계선수권대회 도전사를 새로 썼다. 최민정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1,500m, 1,000m, 3,000m 슈퍼 파이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휩쓸면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대회로, 올림픽 다음으로 큰 규모다.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4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

한국경제 | 2022.04.11 14:03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