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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비니가 송중기에 대한 관심을 고백했다. 오마이걸 비니는 2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세 번째 미니앨범 ‘핑크 오션(PINK OCEAN)’ 쇼케이스에서 “송중기가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송중기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비니는 “아역 활동을 잠깐 했었는데, KBS2 ‘성균관 스캔들’ 걸인 단역으로 ...

텐아시아 | 2016.03.28 14:17 | 박수정

... KBS2TV `태양의 후예` 알파팀 배우들과 그리스 여행을 즐기고 있다. 진구를 비롯해 `태양의 후예` 출연진들은 선글래스를 착용한 채 폼을 잡고 있다.`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구를 비롯해 송중기 송혜교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천 인질극 5시간 만에 종료…`정신과 전력` 20대 남성 검거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

한국경제TV | 2016.03.28 14:08

... 나와, 왜 말 안 해' 이런 분들도 있고 '정말 대단하다, 고생한다' 하시는 분들도 있다. (웃음) 알파팀에 함께 속해서 임광남이라는 이름까지 있고, 정말 큰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다. 10. 송혜교, 송중기 등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췄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다. 안보현 : (송)혜교누나 같은 경우는 워낙 톱스타이지 않나. 그런데 실제로 보고 후배들을 너무 잘 챙겨주시고 다정하셔서 정말 놀랐다. 연기적인 부분은 형들이 많이 알려줬다. ...

텐아시아 | 2016.03.28 11:47 | 장진리

꽃미남 배우 송중기를 늑대소년으로 변신시켜 대한민국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조성희 감독이 이번에는 이제훈을 차세대 여심스틸러로 점찍었다. 에서 조성희 감독이 그려낼 새로운 이제훈의 모습에 벌써부터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으로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멜로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조성희 감독은 당시 배우 송중기를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거칠고 야생적인 늑대소년으로 파격 변신시키며 송중기 신드롬을 만들어낸 바 있다. 4년 ...

한국경제TV | 2016.03.28 11:31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배우 송중기를 늑대소년으로 변신시켜 '여심'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조성희 감독이 이번에는 이제훈을 만났다. '늑대소년'으로 700만 관객을 동원한 조성희 감독은 당시 배우 송중기를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거칠고 야생적인 늑대소년으로 파격 변신 시키며 송중기 신드롬을 만들어낸 바 있다. 4년 만에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로 돌아온 조성희 감독이 이번에는 2016년 최고의 대세 배우 이제훈과 만났다. 영화 '탐정 ...

텐아시아 | 2016.03.28 10:19 | 정시우

... 발언과 이 드라마가 27개국에 수출됐다는 연합뉴스의 보도도 인용해 드라마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게 했다. 그러면서 "팬들은 대가도 치르고 있다"며 이 드라마를 몰아 보다 시신경이 손상된 중국 여성의 이야기나 아내가 송중기에만 빠져 있는 것이 불만이던 중국 남성이 술에 취해 사진관에 가서 "송중기처럼 찍어달라"고 행패를 부린 사건도 소개했다. 이런저런 '부작용'이 속출하자 중국 공안은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

연합뉴스 | 2016.03.28 09:34

... 등장했고, 멤버들은 “왜 너만 옷이 다르냐”라며 “아시아 프린스 된 이후로 모자도 잘 안 쓴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광수야, 너는 그냥 내 개그맨 후배다. 왜 자꾸 조인성, 송중기랑 라이벌 구도로 가려고 하냐”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이광수는 송중기와의 비교에 분노를 폭발시켰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

스타엔 | 2016.03.28 07:12

최근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이하 태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시청률 20%만 돼도 대박인데 태후는 어느덧 훌쩍 30%를 넘어섰습니다. 중국에서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본 중국인들만 1억명이 넘습니다. 태후와 관련된 클릭 수는 10억뷰나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태후를 언급할 정도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죠. 3월21일자 한경 <여행의 향기> 9면에서 전해드린 ...

한국경제 | 2016.03.28 07:05

... 꽝손을 가리는 '제 1회 꽝손 페스티벌'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각 팀들은 지인 중 운 없는 사람을 섭외하기 시작했고 이광수 팀(이광수, 김종국, 하하)에서 김종국은 '런닝맨' 원년 멤버인 리지를 떠올렸다. 이에 멤버들은 "송중기는 나가서 잘 됐지만 리지는 고생만 하다 나갔다"라고 말하며 리지에게 섭외 전화를 걸었고 리지는 "지금 뭐하냐. 요즘 일 없냐"라는 말에 "지금 침대에 누워 있다. 없긴 없다"고 대답했다. 특히 김종국은 "오늘이 운 드럽게 없는 사람들 ...

스타엔 | 2016.03.27 23:32

런닝맨, 이광수 배아픈 이유 들어보니 `황당`런닝맨 이광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제작PD 교체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모습을 보였다.유재석의 진행 도중 지석진은 송중기를 언급하며 송중기의 런닝맨 섭외를 요구했다. 이에 하하는 이광수를 향해 “말라가는 친구가 한명 생겼어요”라고 말하며 이광수의 질투 모습을 전했다. 이에 이광수는 송중기를 암시하며 “배 아파 죽겠습니다”라고 말해 유재석은 “네가 암만 몸을 ...

한국경제TV | 2016.03.27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