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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순매수 2천억 상회(1:33)

      14일 오후 1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순매수는 2061억원을 기록 중이다. 매매주체별로 외국인은 3243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나고 있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48억원과 1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6.06.14 00:00 | mjh

    • 외국인, 5월 일본.한국 주식 집중 처분

      ...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일본과 한국 주식을 집중적으로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5월 한달간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증시에서 모두 125억3천400만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증시에서 51억6천800만달러 어치를 순매도했으며, 한국 증시에서는 두번째 규모인 39억8천700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어 인도 18억2천900만달러, 대만 9억2천800만달러, 태국 ...

      연합뉴스 | 2006.06.14 00:00

    • [코스닥 시황] 급락 하루만에 반등(마감)

      ... 출발한 뒤 초반 등락 공방을 벌이다 중반 이후 1,200선 방어에 성공한 코스피지수와 연동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개인은 258억원, 기관은 16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전날에 이어 매수 우위를 유지했으나, 외국인은 436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매도 공세를 강화했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섬유의류, 운송,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 제약, 컴퓨터서비스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나 일반전기전자, 반도체, 비금속 등 일부는 약세를 보였다. 초반 혼조 양상을 ...

      연합뉴스 | 2006.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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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 빼가는 외국인… 韓ㆍ日주식 집중매도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순매도로 전환한 가운데 특히 일본과 한국 주식을 집중적으로 내다판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5월 한달간 한국 일본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7개국 증시에서 총 125억3400만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에서 최대 규모인 51억6800만달러를 순매도했고 한국 증시에선 두 번째로 많은 39억8700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들은 ...

      한국경제 | 2006.06.14 00:00 | 박성완

    • [코스닥시황] 급락세 진정..570선 공방(10:00)

      ... 출발했으나 투자심리가 점차 호전되면서 낙폭을 회복해 전날 내줬던 570선 부근에서 등락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인은 15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이틀째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101억원, 기관은 44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종이목재, 제약, 의료정밀기기, 금융,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인터넷 등 일부만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등 대형주에 ...

      연합뉴스 | 2006.06.14 00:00

    • [거래소시황]지수 1,200선 이탈뒤 반등(10:00)

      ... 보인 데다 외국인 매도세가 6일째 이어지며 개장 직후 1,200선을 하향 이탈했다. 코스피지수는 이후 반등세로 돌아섰으나 반등의 주동력이 프로그램 매수세여서 뚜렷한 장세 반전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외국인이 1천45억원어치를 순매도, 반등 흐름을 억누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사자'에 나섰으나 순매수 규모는 각각 300억원, 291억원에 그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2.02%)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이밖에 기계, 유통업종도 1%대 오름세이나 ...

      연합뉴스 | 2006.06.14 00:00

    • [거래소 시황] '역전 반등'..1,220선 회복(마감)

      ... 미국 증시의 약세에 개장 직후 7개월만에 1,200선을 내줬으나 외국인의 선물매수에 힘입은 프로그램 매수의 강한 유입으로 장중 저점 대비 29포인트 급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6일째 '팔자'에 나서 5천95억원어치를 대거 순매도, 시장을 압박했다. 이에 비해 개인 순매수는 106억원어치에 그쳤고 기관은 4천22억원 매수우위였으나 대부분이 프로그램 매수여서 추세적 반등을 뒷받침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전기.가스(-0.34%)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

      연합뉴스 | 2006.06.14 00:00

    • 외국인, 일본·한국 주식 집중 매도

      ...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일본과 한국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팔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5월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증시에서 모두 125억3천4백만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 증시에서 51억5천8백만달러를 팔아 가장 높은 순매도 규모를 나타냈고 한국 증시에서는 두번째 규모인 39억8천7백만달러의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 2006.06.14 00:00

    • 프로그램 힘입어 주가 17P 반등

      ... 들면서 미국과 유럽 증시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주가는 1200선을 깨고 내려가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2591억원의 프로그램 사자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은 5천억원 가량을 순매도하며 전주말과 마찬가지로 반등을 틈타 매도 강도를 늘리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주춤했던 기관(3883억원)이 다시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고 개인도 막판 90억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미래에셋증권 이재훈 연구원은 "기관 투자가들이 ...

      한국경제 | 2006.06.14 00:00 | ch100sa

    • 외국인 순매도 1500억 상회(10:54)

      13일 오전 10시5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는 1507억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5억원과 390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6.06.13 00:00 | m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