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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쌍방울은 4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27일 전적 쌍방울 2 0 1 1 0 2 0 0 0 - 6 L G 1 0 0 1 3 0 0 0 0 - 5 쌍방울투수 =오봉옥 박주언(5회) 신영균(6회.승) 김기덕(9회.세이브) LG투수 =정상흠 강봉수(4회) 차명석(5회.패) 신동수(6) 차동철(6회) 김용수(9회) 삼 성 0 0 0 5 4 0 0 0 1 - 10 한 화 0 1 0 0 0 0 1 0 2 - 4 삼성투수 ...

한국경제 | 1996.04.28 00:00

... 3 롯데 0 0 1 4 0 0 1 1 x - 7 OB투수 = 김상진(패) 홍길남(6회) 강길룡(7회) 롯데투수 = 윤형배 박부성(3회.승) 차명주(9회) 홈런 = 박정태(4회.롯데) 잠실 쌍방울 0 0 0 3 0 0 0 ... LG 0 0 0 0 1 1 0 0 0 - 2 쌍방울투수 = 성영재(승) 박주언(6회) 김현욱(6회.세이브) LG투수 = 김기범(패) 박철홍(5회) 차동철(8회) 신동수(8회) 홈런 = 박경완(4회 3점.쌍방울) 최훈재(6회.LG) ...

한국경제 | 1996.04.27 00:00

... 0 0 0 0 ...1 - 2 해 태 0 0 0 0 0 1 0 0 0 ...0 - 1 해태투수 = 조계현(패) OB투수 = 이광우 이용호(6회) 김경원(8회.승) 홈런 = 김형석(2회) 이명수(10회.이상 OB) 쌍방울 2 0 0 5 1 0 0 0 0 - 8 롯 데 0 3 0 0 0 0 1 0 0 - 4 쌍방울투수 = 박성기 신영균(2회) 김현욱(3회.승) 오봉옥(7회) 롯데투수 = 윤학길(패) 가득염(4회) 박부성(5회) 윤형배(7회) ...

한국경제 | 1996.04.25 00:00

... 3점홈런 등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11-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OB는 시즌 5승3패를 기록, 이날 롯데에 패한 쌍방울과 공동 선두가 됐다. 선발투수로 나선 강병규는 5이닝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산발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 OB) 부산 쌍방울 0 0 0 0 0 0 0 0 0 - 0 롯 데 1 0 0 1 0 0 0 0 x - 2 쌍방울투수 = 유현승(패) 김현욱(7회) 박주언(8회) 김기덕(8회) 롯데투수 = 주형광(승) 차명주(9회.세) 인천 ...

한국경제 | 1996.04.24 00:00

... 한화투수 = 이상목(패), 신재웅(1회), 김민태(7회), 지연규(8회) OB투수 = 김상진(승), 강길봉(7회), 류택현(7회), 홍길남(9회) 현 대 0 0 0 0 1 0 0 0 0 - 1 쌍방울 0 0 0 0 0 1 3 0 x - 4 현대투수 = 최창호(패), 가내영(7회), 조웅천(7회), 신상윤(7회), 손영철(8회) 쌍방울투수 = 성영지(승), 조규제(8회.세이브) ( 연장 10회 ) L G 0 0 0 0 1 2 1 0 0 0 ...

한국경제 | 1996.04.21 00:00

... 21게임중 13게임이 역전극. 앞서면서 잠시도 안심하지 못하는 역전 드라마가 연일 쏟아지는 올시즌 프로야구에서 쌍방울 레이더스가 탄탄한 화력을 앞세워 선두를 질주했다. 4경기중 3경기의 승부가 역전으로 판가름된 19일 경기에서 ... 장식하며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또 해태 타이거스 조계현은 LG를 상대로 완투하며 승리, 시즌 개막후 첫 완투승 투수로 등록했다. 19일 전적 현 대 1 0 0 0 1 0 1 0 1 - 4 쌍방울 0 4 2 1 0 0 1 0 ...

한국경제 | 1996.04.20 00:00

... 이강철(승) 김정수(8회.세) 삼성투수 = 이태일(패) 최한림(8회) 최재호(8회) 홈런 = 홍현우(4회) 이건열(5회) 장성호(8회.이상 해태) O B 0 0 0 0 4 0 1 0 2 - 7 쌍방울 0 4 0 1 0 1 0 0 0 - 6 OB투수 = 박명환 홍길남(6회) 유택현(6회) 강길용(7회) 이용호(8회.승) 김경원(9회.세) 쌍방울투수 = 오봉옥 김현욱(5회) 박주언(5회) 박진석(5회) 조규제(7회) 김기덕(8회.패) 홈런 ...

한국경제 | 1996.04.17 00:00

... 전지훈련을 통해 쌓아온 전력을 올시즌 처음 선보일 시범경기는 23일 롯데-LG (사직) 삼성-OB (대구) 해태-쌍방울 (광주) 한화-현대 (청주)를 시작으로 4월7일까지 팀당 7경기씩 총 28경기를 치른다. 시범경기에 앞서 8개팀의 ... 형편이지만 후보를 선정한 다면 OB베어스와 LG트윈스가 1순위. 가장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OB는 전력의 축인 투수 권명철, 외야수 장원진 등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빠져 나갔지만 고졸신인 박명환과 국가대표 출신 포수 최기문 등이 ...

한국경제 | 1996.03.22 00:00

... 프로야구 3개구단이 전지훈련을 펼치는 오키나와에서 각 구단마다 부상선수가 속출, 감독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LG와 삼성 쌍방울 등 오키나와에서 막바지 전지훈련을 하며 최종 전력점검에 들어간 3개구단은 주전감으로 예상했던 선수들이 불의의 부상으로 훈련을 중단해 어려움을 겪고있다. 먼저 올시즌 정상탈환을 노리는 LG 트윈스는 1차지명 신인투수 이정길이 허벅지 근육통으로 지난 22일 조기 귀국, 팀관계자들을 실망시켰다. 또 LG는 95시즌 1차지명선수인 심재학도 ...

한국경제 | 1996.03.02 00:00

...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프로야구 기자단과 방송관계자 등 234명이 투표로 뽑은 포지션별 최고선수인 골든글러브에는 투수 이상훈(LG), 포수 김동수(LG), 1루수 장종훈(한화), 2루수 이명수(OB), 3루수 홍현우(해태), 유격수 김민호 (OB), 외야수 김상호(OB), 김광림(쌍방울), 전준호(롯데), 지명타자 김민호(OB)가 선정됐다. 김민호는 202표의 유효표중 197표(득표율 98%)를 얻어 골든글러브 첫수상과 ...

한국경제 | 1995.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