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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파노라마출연] 캐니빌리지 '1석 2조'

      ... 시작합니다. [앵커]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캔의 원리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주시죠. [기자] (영상자료: 01:00:00:00) 캐니빌리지는 3층규모에 전시면적 570여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쓰레기로 인해 오염되는 지구를 살리는 방안을 애니매이션으로 볼 수 있는 영상실이 있습니다. 환경도서실도 있고 지금은 금속캔재활용 캠페인에서 수상한 아이들의 작품도 전시돼 있습니다. 아이들이 앉아서 환경오염이나 재활용에 관한 책을 읽을 수 있는 ...

      한국경제TV | 2005.05.06 00:00

    • 폭력예방용 CCTV 설치, 전교조-교육청 '마찰'

      ... 대전지부에 따르면 시 교육청은 올 상반기까지 폭력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 있는 중학교 6개교와 고등학교 4개교 등 모두 10개교에 CCTV를 설치하고 그 효과가 크면 설치학교를 점차 늘리기로 했다. 시 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화장실과 쓰레기장, 운동장 구석 등 폭력이 주로 일어나는 장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러나 대전전교조는 `폭력예방용 CCTV'가 교육적 해결방안이 아닌 또 다른 폭력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면서 여러차례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전교조는 "CCTV ...

      연합뉴스 | 2005.05.06 00:00

    • '세계 마을'이 행복을 만든다‥'세계가 만일…' 음식편 출간

      ... 나왔다. 이 책은 음식을 통해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배부른 사람과 배고픈 사람,비만과 영양실조의 양극단을 비추면서 '세계 마을'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준다. 날마다 식탁에 오르는 요리와 무심코 버리는 음식쓰레기 문제도 함께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가 버리는 음식쓰레기는 한 해에 4백만t 이상입니다. 세계의 식량원조량은 한 해에 1천만t입니다.' 뒷부분에 실린 네팔 산촌 소녀의 급식 이야기 또한 1백명의 마을에서 고작 한 점에 불과한 ...

      한국경제 | 2005.05.05 00:00 | 고두현

    •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숨은 주역들

      ... 뒷정리와 거리 청소를 맡아 `클린 페스티벌'을 만든 중구 환경미화원 161명과 운전원 11명이 그들이다. 행사 청소를 위해 이들이 출근하는 시간은 새벽 4시. 행사가 늦게 끝난 뒤에는 아침 출근시간에 시민들이 음식물 악취나 쓰레기로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밤샘 작업을 해야 했다. 조용필씨가 두시간 동안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지난달 30일 전야제의 경우 무려 5만여명의 서울시민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이 남긴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환경미화원들은 물론 ...

      연합뉴스 | 2005.05.05 00:00

    • 땅 투자 이것만은 유의하라

      ... 토지가 좋고 향후 인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땅이 좋다. 강변이나 계곡에 인접한 곳은 경관만 보고 서둘러 계약하기 쉽다. 그러나 집중호우시 침수피해는 없는지, 상수도 보호구역이 아닌지 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주변에 쓰레기 매립장이나 공동묘지 등 이른바 `혐오시설'이 있는지, 토지 위로 고압선이 지나가는지도 꼭 체크해야 한다. ▲ 지적도와 현장이 일치하는지 꼭 확인하라=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단순히 주변의 경치에 취해 지적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어물쩡 ...

      연합뉴스 | 2005.05.03 00:00

    • "행정구역 단일화시 新중앙집권 우려"

      ... 300만-350만 규모의 시.군 단위로 행정구역을 개편해 각 계층별 업무를 명확히 분리한 뒤 허 의원의 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동의대 김순은 교수는 "행정구역을 60개 광역도시로 개편할 경우 상하수도와 쓰레기매립 문제 등 초광역 특별지방정부가 담당해야 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60-70개의 새로운 청사마련 및 인수인계비용은 어떻게 감당할 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he...

      연합뉴스 | 2005.05.02 00:00

    • 남편들 "쓰레기 분리수거 시키지 마세요"

      30-40대 남성 직장인의 88%는 집안 일을 돕고 있으며, 가장 자신있는 집안 일로는 요리를, 가장 하기 싫은 일로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꼽았다. 현대백화점은 전업주부로 변신한 남편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30-40대 대리.부장급 기혼 남성직원 32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어떤 방식으로든 집안 일을 돕는다고 답했다고 1일 밝혔다. `집안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30%, `동등하게 가사를 분담하다' 18%, ...

      연합뉴스 | 2005.05.01 00:00

    • 한국, 스티로폼 재활용률 `세계 2위'

      ... 2만6천50t이 다시 사용돼 재활용률(64.1%)이 독일(68%)의 뒤를 이었으며 스티로폼 재생제품 수출액도 70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 간 총 20만5천969t의 스티로폼을 재활용, 3천90억원의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했고 폐스티로폼으로 합성목재 등을 생산함으로써 소나무 약 147만2천그루를 절약한 효과를 거뒀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스티로폼 재활용률은 1993년 26%에서 2000년 51.3%, 2003년 59.2%를 기록하는 ...

      연합뉴스 | 2005.05.01 00:00

    • [신설법인 현황] (2005년 4월21일~4월27일) 인천

      ...임계유체관련물질) 간석동 122의19 대인오피스텔 202호 ▷코렌(윤범열·100·고소작업대) 불로동 644의3 ▷파워스(김선충·50·가변속모터) 고잔동 630남동공단 산업용품상가 에이의326 ▷푸르미(이성근·50·음식물쓰레기건조기) 주안동 267의1 실크빌4층 ▷한국씨엠아이(조철형·50·석유화학제품) 송림동 294 산업유통센터27동 334호 ▷해오름건설산업(김재문·200·금속구조물) 구월동 1235의16 5층 ▷황성상운(김경숙·100·토사석골재채취) ...

      한국경제 | 2005.04.29 16:36

    • "우도 전세버스 등록불가 취소 부당"

      ... 행정부의 우도 전세버스 등록불가처분 취소 판결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도에 등록된 차량만 431대인데다 월평균 4천여대의 차량이 반입되고 있어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대기오염, 소음, 쓰레기문제 등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관광산업의 측면에서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러한 시점에서 우도에 다시 전세버스 신청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전세버스 회사간 지나친 경쟁을 초래해 ...

      연합뉴스 | 2005.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