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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은 7일 신용진(36), 안용준(32), 유재철(34)등 국내 남자프로골퍼 3명과 닥스 골프브랜드 전속계약을 맺고 조인식을 가졌다. 계약금은 신용진 1억원, 안용준과 유재철이 각각 2천만원이다. 계약금 이외에 우승할 경우 상금의 30%, 2~5위는 상금의 25%, 6~10위는 상금의 20%를 보너스로 받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8일자 ).

한국경제 | 2000.03.07 00:00

... *건설.개발사업본부장(직대) 최귀봉 *재정(") 길종진 *기술(") 정덕모 *서울지사관리 이장영 *광양지사시설 김형진 *총무 최태한 *감사 길용구 *기획 정영석 *개발 박순출 *홍보조사 이정현 *전산 천철웅 *운영1 안용준 *운영2 김진기 *자금계획 안남순 *계약 김일환 *건설1 정을석 *건설2 최성학 *안전관리 현도환 *장비 윤문수 *건축 김재하 *경리(직대) 김성철 *전력(") 배병춘 *서울관리 서경석 *"운영 박경효 *"대외업무 ...

한국경제 | 1999.01.05 00:00

오진수 신한정보통신대표. 진산 KBS-TV1국차장 부친상. 안용준 삼안 인터내셔널대표. 정세훈 신한은행잠실지점대리 장인상 =19일 오후10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9시 595-5699 김정문 LG전자판촉광고팀과장. 흥기 오양건축차장 부친상 =20일 오전 10시40분 서울 노원구 상계4동 자택 발인 22일 오전8시 930-5642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8.03.21 00:00

... 벙커에 빠졌으나 벙커샷을 핀 1.2m 지점에 붙이며 파를 세이브했다. 첫날 선두 김진영(31)은 이날 전반에만 4오버파를 치는 부진으로 선두에서 내려앉았다. 김은 보기가 5개, 버디가 1개 있었다. 이밖에 박남신 정준 최경주 안용준 등 첫날 상위권에 포진했던 선수들은 2라운드 전반까지 이븐파 안팎의 성적을 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남자부에 이어 벌어진 여자부에서는 첫날 선두 김미현(21.프로메이트)이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휠라코리아 소속 ...

한국경제 | 1997.09.12 00:00

... 손정목 []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1급전보* 조사분석 임광웅 관리 박현 기획조정(직대)이순담 운영(") 임문택 비서 박명철 개발계획팀장(직대)방정규 인천분소장 배석술 감사 박경효 기획조정 길종진 운영계획 안용준 재원조달팀 안남순 물류 장영환 건설1 윤현탁 건설2 정을석 서울지사 업무 서 경석 *1급승진* 총무 이장영 건설계획 오세중 *2급승진* 조사분석실 김일환 재원조달팀 박흥권 관리실 길용구 [] 신동아화재 ...

한국경제 | 1996.12.05 00:00

...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행정 윤광수 기획 임성일 []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비서 이정현 홍보 권능중 감사 김용욱 기획 석수정 재정 백윤섭 운영 박현 서울사무소장 한연길 기획예산 박명철 개발계획 장영환 기지 전재윤 자금2 이순담 총무 이장영 경리 최태한 관재 임문택 운영1 안용준 건설1 오세중 건설2 윤현탁 전력 정덕모 감사 방정규 서울사무소업무 배석술 광 양사업소공사 이원의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

한국경제 | 1996.04.10 00:00

... 주어지는 시드 13명, 그리고 예선통과자 9명 등 모두 30명이 예선없이 투어 본대회에 나갈수 있게 됐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아시아권선수 35명, 비아시아권 선수 5명 등 모두 40명이 합격선을 통과했다. 96 APGA투어는 1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사바마스터즈를 시작으로 12월까지 24개대회를 치른다. 종합예선전 통과선수 = 지태화 이준석 모경중 남영우 안용준 홍영표 김종일 이종인 문충환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2일자).

한국경제 | 1996.03.11 00:00

... 절단날 것으로 보였다. 그린 때문에 당초 대회를 치르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고 해명했다. 8일의 2라운드경기에서는 69타가 베스트스코어였고 그것도 단 4명에 그쳤다. 합계 4언더파 140타의 공동선두권에는 김진영 김홍식 안용준 등 생소한 이름들과 함께 한영근이 겨우 끼어 들었다. 93년 프로에 입문한 아마추어 국가상비군 출신의 김진영은 이날 버디 5개에 보기2개로 3언더파 69타의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했고 한영근은 2·15번홀에서 보기를 범한후 16번홀에서 ...

한국경제 | 1995.06.09 00:00

... 최종일 우승다툼을 벌이게 됐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김종명(19.단국대2)은 이날 후반 마지막 3개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은끝에 데일리베스트인 68타를 쳤다. 김과 같은 합계 3언더파 213타 대열에는 중견프로 최광수, 신예 안용준이 포진해있다. 박남신 조철상 김종덕은 모두 합계 이븐파 216타로 최종일 우승경쟁을 벌이기에는 다소 버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회 2라운드에서 전격 B그린으로 교체해 선수들의 불만을 샀던 프라자CC측은 이날은 다시 A그린을 ...

한국경제 | 1995.06.09 00:00

... 슈페리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1라운드부터 최상호 한영근 최광수 조철상 등 낯익은 프로들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어 이번 대회도 이변이 없는한 신예들의 우승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8일 속개된 대회(총상금 1억2,000만원) 이틀째 경기에서는 무명인 김홍식(32)과 안용준이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중간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강욱순이 141타, 최경주가 142타로 3,4위를 마크하고 있다. (오후 3시현재)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9일자).

한국경제 | 1995.06.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