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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

      서경배 대표ㆍ송상현 재판관, 코넬동문상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와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은 12일 코넬대 한국동문회로부터 '제1회 자랑스러운 코넬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데이비드 스코튼 코넬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라마나탄 대표, 북한어린이돕기 의류기증 ▷쉬브쿠마 라마나탄 행텐코리아 대표는 최근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의류 1000점을 기증했다.

      한국경제 | 2007.10.12 00:00

    • 반기문 유엔총장, 노벨평화상 후보 거론

      ... 로이터TV는 반 총장이 핵 확산 위협과 테러,유엔 개혁 등 국제적 난제들이 산적한 가운데 5년의 임기를 시작했으며 다르푸르 사태 등 아프리카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로이터TV는 이 밖에 환경운동가로 나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아일랜드 출신 록스타이자 빈곤 퇴치 운동가인 밥 겔도프와 보노,2차 대전 때 2500여명의 유대계 어린이를 구한 폴란드 여성 이레나 센들러 등도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07.10.12 00:00 | 장규호

    • 하나금융그룹, 국내최초 민자유치 보육시설 건립

      ... 직원들이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립 보육시설인 만큼 기존 직장보육시설보다 보육료가 저렴하며 오전 7시30분부터 하루 12시간동안 영유아를 맡길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미 하나은행, 대교. 한국IBM, NHN 등이 공동으로 출자한 직장보육 시설인 '푸르니 어린이집'을 200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서초, 일산, 분당 3곳에서 총 500여명의 영유아가 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12 00:00 | mina76

    • 소비자원 "어린이음료 뚜껑 질식위험"

      시중 판매 중인 어린이 음료가 용기 뚜껑(캡)으로 인한 질식 위험이 있는 등 안전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음료란 방귀대장 뿡뿡이, 개구리 중사 케로로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완구를 뚜껑에 부착하거나 제품 용기에 그린 제품으로 주로 유아 및 초등학교 취학 연령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판매 중인 어린이 음료 용기의 위해실태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용기 형태 와 표시사항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11일 ...

      연합뉴스 | 2007.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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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마켓 이어 '프리틴시장' 뜬다

      어른들의 패션코드를 그대로 반영한 어린이 의류와 화장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씨피컴퍼니 주니어·게스 키즈·폴로 보이즈·빈폴 키즈 등 '프리틴(preteen·10~13세 어린이들)'세대를 겨냥한 성인 브랜드의 키즈라인들이 백화점 아동복 매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용 아이섀도나 립스틱 같은 색조 화장품도 높은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다. 어른을 따라하려는 어린이의 심리를 겨냥한 마케팅이 적중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의 ...

      한국경제 | 2007.10.11 00:00 | 안상미

    • [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12일) '증권민원 119' 등

      ◇증권민원 119(낮 12시)=증권 분쟁과 관련된 여러 상황들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낮 12시30분)=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김지룡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가 출연한다. ◇생방송 부부만족 100%(오후 11시)=전문의들을 통해 올바르고 정확한 성지식을 전달한다. 부부들의 성고민을 전화와 인터넷으로 상담한다. (02)6676-0022

      한국경제 | 2007.10.11 00:00 | 서욱진

    • 로이터 TV "반 총장, 노벨 평화상 후보"

      ...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로이터TV는 반 총장과 함께 환경운동가로 나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아일랜드 출신 록스타이자 빈곤퇴치 운동가인 밥 겔도프와 보노, 2차 대전 때 2천500여명의 유대계 어린이를 구한 폴란드 여성 이레나 센들러 등도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로는 181명이 정식으로 추천됐으나 구체적인 명단은 발표되지 않았다.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kp@yna.co.kr

      연합뉴스 | 2007.10.11 00:00

    • [점프 업 코리아] 에어비타 … 음이온 방출 신개념 공기청정기

      ... 2005년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디자인 부문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이길순 대표는 "각종 유해 물질과 먼지나 꽃가루 등을 중화시키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이질균 대장균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어린이방이나 지하실 같은 밀폐 공간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에어비타는 설립 초기부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왔다. 미국 UL·FCC,유럽 CE,일본 JET,중국 CCC 등 주요국의 제품 ...

      한국경제 | 2007.10.11 00:00 | 송태형

    • "`살 빼는 약' 3개월 이상 복용땐 부작용 심각"

      ... 제공하기 위해 일반소비자용 및 의약전문인용 홍보책자를 제작,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살 빼는 약 바로 알고 복용하세요'는 제목의 이 자료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3개월 이상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으며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먹지 말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홍보책자는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다른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으면,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피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불안, 사지떨림, 호흡 증가, 구토, 설사, 메슥거림, 복부근육 수축 ...

      연합뉴스 | 2007.10.11 00:00

    • 살 빼는 약 3개월 이상 복용시 위험

      ...품안정청이 소위 '살 빼는 약'으로 불리는 항정신성 식욕억제제를 3개월 이상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경고했습니다. 식약청은 '살 빼는 약'에 대한 오남용을 막기 위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성분들과 12세 이하 어린이는 먹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책 속에는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 등 문제가 되는 항정신성 식욕억제제와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우울증 치료제 복용자는 살 빼는 약을 먹으면 위험하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한국경제TV | 2007.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