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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스케이팅을 타듯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이용규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5:48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홍원기 감독 '인터뷰를 위해 이동'[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5:47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스미스 '미소 보이며 완벽 적응'[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스미스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5:45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정후 '가볍게 통통'[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이정후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5:43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용규 '부상 없는 시즌을 위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이용규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5:41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정후 '어깨를 풀어보자'[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이정후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5:39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지영 '수비 훈련을 마치고'[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이지영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5:37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김재현 '군 전역 후 1군 스프링캠프서 훈련'[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김재현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5:36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총 605경기' 2021 KBO 퓨처스리그, 4월 6일 개막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2021 KBO 퓨처스리그가 오는 4월 6일 개막한다. KBO는 23일 `퓨처스리그가 오는 4월 6일 오후 1시 고양(두산-고양), 이천(SK-LG), 서산(상무-한화), 마산(KIA-NC), 상동(KT-롯데)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북부(LG, 고양, 한화, 두산, SK)와 남부(상무, NC, 롯데, KIA, 삼성, KT)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는 KBO 퓨처스리그는 동일리그 팀간 17차전(홈 ...

한국경제 | 2021.02.23 15:31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

'은퇴 선언' 박상하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강경 대응"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한 삼성화재의 박상하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상하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선수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 저의 입장을 보다 자세히 밝히고 싶어, 어제 발표한 공식 입장과 함께 조심스럽게 추가 입장 및 사과문을 올린다`고 전했다. 그는 `학폭 문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어떤 이유로도 학교 폭력은 정당화될 수 ...

한국경제 | 2021.02.23 15:26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