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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보원(USIS)은 현재 서울 중구 을지로1가에 있는 도서관을 이전할 1백60평정도의 5년이상 임대가능한 건물공간을 구하고 있다. (연락처 서울중앙우체국 사서함 277호 혹은 전화 732-2601 구내 4593) 제주도는 4일부터 이달말까지 외국인 24명이 취득한 도내 토지 26필지 5천45평방미터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타인에게 양도된 것은 직권 정리하고 불법취득이나 무단점유토지에 대해서는 허가절차를 이행토록 촉구키로 했다. ...

한국경제 | 1991.03.04 00:00

삼양케미칼(대표 박종오) = 최근 서울사무소를 중구 쌍림동 146의 4로 이전. 연락처 (277)7501,(FAX) (273)3214. 럭키 = 25일부터 이틀간 서울반도유스호스텔에서 7억달러 수출 목표달성을 위한 화섬부문수출전략회의를 개최한다. 화승 = 25,26일 이틀동안 부산 금강유스호스텔에서 과장급이상 임직원이 참가하는 91년도 경영워크숍을 갖는다.

한국경제 | 1991.01.24 00:00

... 일반양봉원 66% (29개중 19개)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농협제품이 우 수했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이 제조업소의 소재지, 유통기한, 반품 또는 교환장소등이 표기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불만이나 하자가 있을 경우 연락처가 애매했다. 성분별로는 53개 제품중 절반이 넘는 28개 제품에서 인공감미료인 이성화당이 검출됐는데 축협제품이 7개중 4개, 농협제품 13개중 4개, 유명기업제품 4개 모두, 일반양봉원 제품 29개중 16개이 이성화당이 섞인 ...

한국경제 | 1990.12.17 00:00

... 자가용버스가 관광버스로 운행됐을 경우 승객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이를 둘러싸고 유족과의 시비가 예상된다. 함씨는 동료 5-6명과 함께 마포구염리동171의5 2-3평 규모의 무허가 가건물을 세내어 연락처로 이용해왔다. 이날 사무실을 지키고 있던 관리인 이추자씨(46.여)는 "자가용버스 1대씩을 가 진 영세차주들이 이 사무실을 연락처로 이용,그동안 영업을 해왔다"며 "함씨가 사고 가 나던날 아침에 강원도로 영업을 나간다고해 ...

한국경제 | 1990.11.05 00:00

조흥은행은 10일 화곡동지점 신정출장소를, 11일 제주지점 연동 출장소를 각각 개점한다. 동자부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가정용보일러에 대해 평상시의 50%요금 (연탄 1만원 기름및 가스 1만5천원)으로 청소를 실시한다. 연락처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의 각시도지부회. 제일화재는 10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본사강당에서 장기근속 임직원과 대리점주모집인에 대한 표창식을 갖는다.

한국경제 | 1990.10.08 00:00

... 동아무역회장(75)이 23일 하오3시50분께 일본 동경여대부속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상공부차관과 산은총재등을 지낸 나회장은 지난41년 연희전문상과를 졸업,조선 식산은행에 근무한 것을 계기로 경제계와 인연을 맺기 시작,무역협회 조사부장,전무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3월 모교인 연세대에서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결예배는 27일 상오9시 서울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있으며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군 조안면 능내리 선영. 연락처 784-6821

한국경제 | 1990.08.25 00:00

... 전열성수조를 설치하고 그 아래에 히터를 설치, 전열성수조와 연결해 증기출구관을 통하여 증기를 분출하게 만든 것이다. 본고안의 효과는 외관으로 볼때는 온장고이지만 가습기로도 쓸수 있으므로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병원, 약국등에서 특히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게 한 점이다. 기존의 온장고와 가습기는 따로 준비해 사용해야 하는 관계로 경제적인 부담이 크고 장소도 이중으로 필요하다. 발명인 연락처 전화 912국 5291-9 교환514.(끝)

한국경제 | 1990.08.10 00:00

지난84년9월의 서울마포구 망원동 수해사건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대 법원에서 주민측 승소로 최종 확정됐다. *** "5가구에 1천2백만원 배상" 원심확정 *** 대법원 민사2부(주심 이회창 대법관)는 1일 서울시가 한정자씨등 망원동 주민 5가구에 대해 1천2백여만원을 배상하라 는 서울고법의 판결을 받고 낸 상고허가신 청을 기각,원고승소판결을 내린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다른 망원동 주민 2천6백여 가구가 낸 수해사건 손해배상청...

한국경제 | 1990.08.01 00:00

서울 구로경찰서는 1일 횡단보도에서 행인을 치어 전치7주의 상처를 입힌뒤 허위 연락처를 알려주고 달아난 정교상씨 (40.공업. 서울 노원구 상계3동 95의215)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달 17일 상오7시께 구로구 고척동100번지 횡단보도에서 자신의 서울 7도6895호 1.5t화물트럭을 몰고가다 길을 건너던 권태석씨(60)를 치어 갈비뼈를 부 러뜨리는등 전치7주의 상처를 입혔으나 외상이 없자"후유증이 있으면 ...

한국경제 | 1990.08.01 00:00

... 테이프, 음반이 품목의 주종을 이루었고 그밖에 주방용품, 건강식품, 정수기, 카메라의 순이었다. *** 대금지불 독촉장을 공문서형식 사용 "협박" *** 방문판매회사들이 해약(반품)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으로는 계약서 미교부 연락처나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거나 허위로 기재 수금사원 대신 지로 용지 우송 판매처 상호를 수시로 변경한다. 또 내용증명을 수취거부, 수취불명으로 반송 전화로 해약방법을 문의할 경우 기다리라고 해놓고 해약가능 기간경과 후에야 ...

한국경제 | 1990.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