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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포토]영파씨 한지은 '막내의 깜찍한 볼하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 한지은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EP 'XX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XL’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3.20 16:46 | 조준원

[TEN포토]영파씨 위연정 '배꼽 보이는 크롭티'

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 위연정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EP 'XX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XL’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3.20 16:43 | 조준원

[TEN포토]영파씨 정선혜 '러블리 리더'

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 정선혜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EP 'XX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XL’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3.20 16:41 | 조준원

[TEN포토]영파씨 도은 '168cm의 기린'

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 도은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EP 'XX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XL’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3.20 16:39 | 조준원

[TEN포토]영파씨 'X세대 힙한감성'

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EP 'XX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XL’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3.20 16:36 | 조준원

[TEN포토]영파씨 '90년대 힙한패션'

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EP 'XX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XL’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3.20 16:35 | 조준원

[TEN포토]영파씨 'XXL로 컴백'

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EP 'XX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XL’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3.20 16:34 | 조준원

伊정부, 살비니 부총리 '친푸틴 발언' 수습 안간힘

"정부 입장 분명…연정 내부 실질적인 의견 불일치 없어" 이탈리아 정부가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인프라 교통부 장관의 '친푸틴 발언'으로 불거진 논란을 잠재우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안토니오 타야니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라디오24와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며 "정당마다 입장이 다를 수 있지만 연정 내부에서 실질적인 의견 불일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살비니 부총리의 말로 우파 연정의 결속력이 약해지지 ...

한국경제 | 2024.03.19 23:02 | YONHAP

美, 파키스탄 새정부에 '테러대응·경제개혁 지속 지원' 약속

... 무소속 진영이 의석수 1위를 차지했다. 그러자 의석수 2위 파키스탄무슬림연맹-나와즈(PML-N)는 다른 정치세력과 협상을 벌여 PML-N 소속인 셰바즈 샤리프 전 총리를 새 총리로 선출하며 새 연립정부를 출범시켰다. 자르다리는 연정 참여 정당 출신으로 이번에 두 번째로 대통령직을 맡았다. 의원내각제인 파키스탄에서는 총리가 국정 전반을 이끌며 대통령직은 상징적 존재에 그친다. 블롬 대사는 이날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신임 재무장관과도 만나 파키스탄의 번영과 ...

한국경제 | 2024.03.19 14:29 | YONHAP

푸틴 대선 압승 놓고 伊 부총리 2명 정면충돌

연정 파트너지만 정치적 견해 정반대 이탈리아 정부의 부총리 2명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압승으로 끝난 러시아 대선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하며 정면으로 충돌했다.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인프라 교통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열린 대중교통 관련 회의에서 러시아 대선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에서 선거가 치러졌고, 우리는 이를 주목한다"며 "국민이 투표하면 그 결과는 ...

한국경제 | 2024.03.18 22:22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