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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방 '맨도롱 또?' 여섯 주연의 종영 소감 공개 '아쉬워'

... 같다. 4개월가량 동고동락하던 친구들과 여행을 마치려하니 아쉬움이 앞선다”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때로는 힘들기도 했던 여행이었지만 너무나 즐거웠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맨도롱 또?'한 여행으로 기억될 거 같다. 건우도 이제… 안녕”이라며 마지막까지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늦사랑에 푹 빠진 '순정남' 송정근 역으로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전했던 이성재는 “송정근으로 잠시나마 제주도의 삶을 살아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

텐아시아 | 2015.07.02 15:06 | 오세림

`풋매골` 기성용, 딸이 축구선수와 결혼한다면? "나 같은 사람이라면 OK"

... 준비된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기성용은 시청자들이 직접 보내준 사연 중 "딸이 태어나 (직업으로) 축구선수와 배우 중 고민한다면 뭘 시키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당연히 배우다"라고 딱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은 "배우도 힘든 직업이지만, 축구는 너무 힘들 것 같다"고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기성용은 "딸이 커서 축구선수와 결혼한다면 허락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상대가)누구냐에 따라 다르다"라고 답했다. 기성용은 "나 같은 사람이면 ...

한국경제TV | 2015.07.02 13:28

기성용, "2세 직업? 배우는 좋지만 운동선수는 반대"

...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딸 바보'를 인증했다. 시청자들이 직접 보내준 궁금증 중 “딸이 태어나 (직업으로) 축구선수와 배우 중 고민한다면 뭘 시키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은 기성용은 “당연히 배우다”라고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도 힘든 직업이지만, 축구는 너무 힘들 것 같다는 게 기성용이 전한 이유였다. “딸이 커서 축구선수와 결혼한다면 허락 할 것인가”라는 난해한 질문에는 톡톡 튀는 답도 내놨다. “(상대가)누구냐에 따라 다르다”라고 입을 연 기성용은 “나 ...

텐아시아 | 2015.07.02 09:11 | 장서윤

내수살리기 나선 中企…CEO 90% "국내 휴가"

... 경우 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로 '휴가비 등 경제적 부담을 느껴서'(30.7%)와 '회사업무가 바빠서'(26.1%) 등을 꼽았다. 여름휴가를 통한 대표에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66.5%(매우도움+다소도움)였다.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임직원의 적정 여름휴가 기간에 대한 질문에는 67.0%가 '3∼4일', 22.5%가 '5∼6일'이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응답자의 80.5%는 ...

연합뉴스 | 2015.07.01 12:14

지속적인 가치 상승 중인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주거선호도 상승!

... 송우중학교, 송우고등학교, 동남고등학교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포천시송우생활체육공원, 태봉공원, 포천천 등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이 잘 조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진대학교, 포천세무소, 포천시립송우도서관, 포천시청, 포천시청소년문화교육센터 등과도 가까워 편의성이 뛰어나다. 포천송우서희스타힐스 지역조합아파트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경기도 포천 중심 생활권에다가 상품 및 혁신설계 등을 특화 시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

한국경제TV | 2015.07.01 12:01

SK텔레콤-대원제약,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 출시

... 시스템을 전 라인에 구축하게 돼, 수탁사 기준에 맞춘 의약품 일련번호 부여 및 대표코드 지원이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해당 서비스로 대원제약의 기존 공정작업 대비 약 15%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SK텔레콤은 `클라우도 의약품 관리 서비스`를 전문의약품 제조 제약사 및 병/의원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시영 사실무근, "하루에 200만 원 벌었다" 비결이 뭐야? ...

한국경제TV | 2015.07.01 09:08

길해연 "연극배우, 빈곤할 수 밖에 없다"

... 상대적으로 빈곤할 수 밖에 없다"며 연극 배우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길해연은 연극 시작 계기에 대해 "원래 국문과라 소설을 쓰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희곡을 쓰기로 했다. 극단을 만들어 희곡 공부도 하면서 배우도 하자고 생각했는데 배우를 쭉 하게 됐다. 지금도 이 극단에 단원이 130여명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극하면 가난하다는 편견이 있다`는 말에 "한정된 무대, 비싼 대관료, 흥행이 돼도 다른 곳으로 지출되는 것이 많다. ...

한국경제TV | 2015.06.30 09:58

'냉장고' 박준우,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집행위원으로 나선다

... 참석하며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프리랜서 작가이자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요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준우도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최근 여성들이 원하는 완벽한 이상형으로 인기 몰이중인 박준우 셰프는 눈코 뜰 새 없는 일정 속에서도 음식과 영화를 테마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영화제에 힘이 되고자 다양한 조언을 ...

텐아시아 | 2015.06.30 08:39 | 정시우

`삼성과 결별` 테크윈·탈레스, 한화 품으로

...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여기에 CCTV와 칩마운터, 에너지 장비 등 민수 사업까지 더해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한화는 당분간 테크윈과 탈레스의 독립 경영을 보장하는 동시에 기존 직원들의 고용과 처우도 지금과 같이 유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당분간 계속될 전망인 테크윈 노사 간의 갈등은 한화가 새로 풀어야할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한국경제TV 임원식입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 2015.06.30 08:20

테크윈·탈레스, `한화 품으로`…"종합방산 도약기반 마련"

...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여기에 CCTV와 칩마운터, 에너지 장비 등 민수 사업까지 더해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한화는 당분간 테크윈과 탈레스의 독립 경영을 보장하는 동시에 기존 직원들의 고용과 처우도 지금과 같이 유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당분간 계속될 전망인 테크윈 노사 간의 갈등은 한화가 새로 풀어야할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한국경제TV 임원식입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 2015.06.29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