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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후속 인선완료-오늘 오후 본격 출범

... 간사에는 최경환 의원이 위원에는 홍문표 의원과 최재덕 전 건교부차관이 임명됐습니다. 사회교육문화위 간사에는 이주호 국회의원이 위원에는 김대식 동서대 교수,이봉화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이,법무행정위 간사는 정동기 전 법무부차관이,위원에는 이달곤 서울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위원장에는 사공일 전 재무부장관과 데이비드 엘든 두바이국제금융센터 회장이,부위원장은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과 윤진식 전 산자부장관이 각각 공동으로 맡게됩니다.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산하 ...

한국경제TV | 2007.12.26 00:00

李당선자, 인수위 후속인사 단행

... 국민성공정책제안센타장은 NGO 활동가인 이상목씨가 선정됐다. 분과위별 위원으로는 ▲기획조정 박형준 의원, 곽승준 고려대 교수 ▲정무 남주홍 경기대 교수 ▲외교.안보.통일 현인택 고려대 교수, 홍두승 서울대 교수 ▲법무.행정 이달곤 서울대 교수, ▲경제 1 백용호 이대교수, 이창용 서울대 교수 ▲경제2 홍문표 의원과 최재덕 전 건교차관 ▲사회교육문화 김대식 동서대 교수와 이봉화 서울시여성가족정책관이 각각 임명됐다. 인수위 산하에 설치될 취임준비위원회 구성안은 추후 ...

연합뉴스 | 2007.12.26 00:00

'475' 전문가그룹 파워엘리트로 뜬다

... 교수그룹도 관심이다. 차기 정부의 장관 인력 풀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국제전략연구원(GSI)과 함께 '이명박 선대위'의 양대 싱크탱크로 불려온 바른정책연구원의 백용호 교수가 경제1분과에 들어갔고,이 당선자를 간접적으로 지원해온 이달곤 서울대 교수가 법무행정 분과위원으로 임명됐다. 김대식 동서대 교수(사회교육문화분과),남주홍 경기대 교수(정무분과),현인택 고려대 교수(외교통일안보분과),홍두승 서울대 교수(외교통일안보분과) 등은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이 당선자를 지원해온 ...

한국경제 | 2007.12.26 00:00 | 김인식

인수위 핵심 포스트에 외국인 영입…엘든 두바이 IFC회장

... =△기획조정위 간사 맹형규 의원,위원 박형준 의원.곽승준 고려대 교수 △정무위 간사 진수희 의원,위원 남주홍 경기대 교수 △외교통일안보위 간사 박진 의원,위원 현인택 고려대 교수.홍두승 서울대 교수 △법무행정위 간사 정동기 전 법무부 차관,위원 이달곤 서울대 교수 △경제1 간사 강만수 전 재경원 차관,위원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이창용 서울대 교수 △경제2 간사 최경환 의원,위원 홍문표 의원.최재덕 전 건교부 차관 △사회교육문화위 간사 이주호 의원,위원 김대식 동서대 교수.이봉화 서울시 ...

한국경제 | 2007.12.26 00:00 | 홍영식

[MB 브레인에게 듣는다] (中) 행정조직 개편.외교 통일정책

... 참모들을 초청해 차기 정부의 조감도를 그려보는 좌담회를 가졌다. 경제 정책(한경 24일자)에 이은 두 번째다. 서울 조선호텔에서 이동우 한국경제신문 부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좌담회에서 유우익 서울대 지리학 교수(국제정책연구원 원장),이달곤 서울대 행정학 교수(한국 행정학회 회장),박진 한나라당 의원,남성욱 고려대 북한학 교수는 차기 정부의 대외정책과 국정운영의 비전을 들려줬다. 김형배 한국경제신문 정치부장과 김정호 경제부장이 대담에 참여했다. ▶이동우 부국장=이명박 ...

한국경제 | 2007.12.25 00:00 | 정지영

[MB 브레인 좌담회] (中) 국민이 비용 부담하는 준공공기관부터 '메스'

... 대비하기 위해 영어 공영방송 채널 설립도 적극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당선자의 핵심 참모들은 지난 23일 '대외정책과 작은 정부'를 주제로 한국경제신문과 가진 좌담회에서 차기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달곤 서울대 행정학 교수는 이날 "이 당선자는 서울시장 재직 시절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의사소통이 미흡한 데 따른 문제점을 절감했기 때문에 지자체가 국정 현안 전체에 제도적으로 참여하는 상설 국정협의기구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

한국경제 | 2007.12.25 00:00 | 김형배

[Cover Story] 매주 화요일마다 공무원 숫자 늘리고 있는데…

...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기를 거의 끝마쳐가는 정부가 인원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증원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비대해진 정부조직은 가뿐하게 첫 발을 내디디려는 다음 대통령의 부담으로 고스란히 남기 때문이다. 이달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도 "다른 건 몰라도 각종 정책을 마무리해야 할 정권 말기에 정부가 특히 정책 조직을 많이 늘리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따지고 보면 노무현 정부의 '큰 정부 지향'은 비단 정권 말의 일시적인 ...

한국경제 | 2007.09.14 15:28 | 차기현

정권말 공무원 '몸집 불리기' … 국무회의 열릴 때마다 증원

... 정부 조직이 일단 커지고 나면 줄어들기 힘들다는 특징을 감안할 때 조직 재점검이나 기능 조정 없이 수요가 늘어난다고 해서 무작정 덩치를 키우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퍼져 가고 있는 '작은 정부' 추세와도 배치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이달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각종 정책을 마무리해야 할 정권 말기에 정부가 정책 조직을 늘리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철수/이심기 기자 kcso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7.31 00:00 | 김철수

서울시 조직개편 착수…자문단 발족

서울시는 앞으로 3년간 본청 소속 직원의 13% 수준인 1천300여 명을 줄이기로 하고, 인력 감축 및 조직개편과 관련한 자문역할을 맡게 될 `조직개편자문단'을 29일 발족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에서 이달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조직개편자문단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단은 이 교수와 김흥권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학계, 민간기업.연구소 인사와 서울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

연합뉴스 | 2007.06.29 00:00

숭실대, 국가균형발전 국제 세미나

숭실대학교(총장 이효계)는 12일 교내 한경직 기념관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달곤 서울대 교수와 김경환 서강대 교수,히루 이치가와 일본 메이지대 교수 등 국내외 1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영국ㆍ프랑스ㆍ한국의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특히 참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단계 국가균형 발전정책의 실효성을 판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 | 2007.06.07 00:00 | 김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