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TEN포토]NCT 텐 '또렷한 이목구비'

그룹 NCT 텐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T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곡 ‘Nightwalker’(나이트워커)는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비트감과 오묘한 무드의 베이스,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거부할 수 없는 존재에게 이끌리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텐 특유의 매력적인 미성과 후렴의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곡...

텐아시아 | 2024.02.13 14:14 | 조준원

하이키, 강호동도 사로잡았다…'아는 형님' 뒤집은 완전체 예능감

... 퍼포먼스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본 선배 출연자들은 연신 극찬을 펼치며 하이키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무대 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하이키의 예능감도 마구 폭발했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강호동과 얼굴 케미를 발산한 서이, 산부인과 대기실에서 태어난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 리이나, 거미의 '어른 아이' 무대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음색을 자랑한 휘서, 현대무용과 힙합 댄스뿐만 아니라 ...

텐아시아 | 2024.02.11 10:35 | 태유나

'이혼' 율희, 시댁 갈 걱정 無…엘베에서 미모 점검 중

... 연휴 잘 보내세요. 최근에 친구랑 인생네컷 찍으러갔는데 요즘 이렇게 엘베에서 찍는것도 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한 거 아니냐구"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율희는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율희는 2018년 5살 연상의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며 아이돌 부부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세 아이의 ...

텐아시아 | 2024.02.10 12:56 | 김지원

[TEN포토]허광한(許光漢) '짙은 이목구비'

대만 가수 겸 배우 허광한(許光漢)이 8일 오전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2.08 10:31 | 조준원

[포토] 故 남궁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와의 이별'

... 남궁원(본명 홍경일)의 빈소가 서울 풍남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0세.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남궁원은 신성일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80㎝가 넘는 큰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고인은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리기도 했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

연예 | 2024.02.06 12:02 | 변성현

[포토] 故 남궁원, '밝은 미소만 남아...'

... 남궁원(본명 홍경일)의 빈소가 서울 풍남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0세.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남궁원은 신성일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80㎝가 넘는 큰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고인은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리기도 했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

연예 | 2024.02.06 12:00 | 변성현

[포토] 하늘의 별이 된 故 남궁원

... 남궁원(본명 홍경일)의 빈소가 서울 풍남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0세.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남궁원은 신성일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80㎝가 넘는 큰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고인은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리기도 했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

연예 | 2024.02.06 11:58 | 변성현

[포토] 故 남궁원, '영화계 큰 별 지다'

... 남궁원(본명 홍경일)의 빈소가 서울 풍남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0세.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남궁원은 신성일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80㎝가 넘는 큰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고인은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리기도 했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

연예 | 2024.02.06 11:57 | 변성현

[포토] 故 남궁원, '영정 속 미소만 남기고 별세'

... 남궁원(본명 홍경일)의 빈소가 서울 풍남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0세.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남궁원은 신성일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80㎝가 넘는 큰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고인은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리기도 했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

연예 | 2024.02.06 11:56 | 변성현

[포토] 원로배우 남궁원,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

... 남궁원(본명 홍경일)의 빈소가 서울 풍남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0세.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남궁원은 신성일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80㎝가 넘는 큰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고인은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리기도 했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

연예 | 2024.02.06 11:55 | 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