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종합기획 장성태 *관리 임창순 *고객상담 최행현 *생활서비스 김혜경 *검사 고영선 *MM혁신 홍성권 *정보시스템 김응원 *리스크관리 김태우 *강남관리영업실장 이호윤 *장안동 이병찬 *을지로 이금로 *신촌 유상희 *일산 김학성 *전주 손영배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6일자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해운물류국물류기획과장 이선준 *안전관리관실 해사기술담당관 오공균 [선박서기관] *안전계획담당관실 김병수 농촌진흥청 *강원도농업기술원장 박승의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6일자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 1차회의를 열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설 비의 수출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산자부는 산업설비 관련부처와 기관및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산업설비수출 협의회를 구성, 해외 유망프로젝트 수주를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업계에서 요청하는 경우 민관합동수주사절단도 파견하거나 현지의 유력 인사의 방문도 초청하는 방식도 활용하기로 했다. 문의(02)500-2363 김성택 기자 idnt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6일자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 위로했다. 내가 여자여서 오히려 어려운 업무를 포용력있고 부드럽게 풀어나간다고. 사실이 아니더라도 내게는 큰 위로가 됐다. 사실 입사당시에 비하면 여성를 대하는 인식도 크게 개선됐다. 여자인 내가 과장이 됐고 비중있는 인사업무도 맡게 됐다. 그리고 나도 연륜이 쌓이면 원칙을 지키면서도 매끄럽게 업무를 해나갈수 있지 않을까. 회사와 나, 서로가 조금씩 발전해 가다보면 여자가 일하기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 정책당국자들을 예방한다. 구로다 차관은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임차관의 후임자로 지난 8일 취임 했으며 방한기간에 강 장관 외에 엄낙용 재경부차관, 이기호 청와대 경제 수석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일본 대장성차관이 전에없이 취임인사차 방한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방일이후 한일협력관계가 긴밀해진데 따른 것"이라며 향후 국제 금융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6일자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삼성미술관(관장 홍라희)은 15일 호암갤러리 1층 로비에서 "우리의 화가 박수근"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만린 국립현대미술관장, 권이혁 성균관대 이사장, 홍석현 중앙일보사장, 정희경 국민회의 부총재, 홍 관장, 크리스틴 보스워스 주한미국대사부인,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신영균 국회의원 등 3백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6일자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김광웅)는 15일 인사정책자문회의를 신설,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정길 교수를 의장으로 선출했다. 인사정책자문회의는 공무원 인사행정에 관한 주요 정책이나 기본계획을 수립할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만들어졌다. 위원은 모두 10명으로 학계출신은 정정목 청주대 행정학과교수, 하태권 서울산업대행정학과교수, 김헌민 이화여대 행정학과교수, 박상기 연세대 법학과 교수, 이미나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 등이다. 또 경제계에서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국민회의 이만섭 총재권한대행이 14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신임 인사차 방문하려 했으나 이 총재의 거절로 무산됐다. 이 총재의 방문거절은 15대 대선 직전 이 대행이 신한국당을 탈당한데 따른 감정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행이 이인제 전 경기지사와 함께 국민신당을 창당, 결과적으로 이 총재의 낙선에 "일조"한데 대해 이 총재가 "배신감"을 드러냈다는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5일자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 취임을 앞둔 상태였다. 따라서 부총리 시절 IMF 체제로 가는데 주요 역할을 한데다 정부 경제부처 에 대한 입김이 막강해 경기은행의 로비 타깃이 됐음직하다는게 금융계의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은행 퇴출 직전 임 지사가 정부 핵심인사에게 퇴출을 면하도록 건의했다는 설이 나돌기도 했었다. . 주혜란씨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시 강동.용산.강남구 보건 소장 등을 지내면서 에이즈퇴치운동에 앞장섰던 인물. 성격이 활달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

한국경제 | 1999.07.15 00:00

... 공조체제를 구축해 정국주도권을 회복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승리한다는 전략이다. 이를위해 양당은 연수 홍보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연합공천 심사기구를 만드는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관련 김종필 총리는 15일 오전 신임 인사차 세종로청사를 방문한 국민회의 임채정 정책위의장에게 정책수립에서 양당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 함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성의를 다해야 ...

한국경제 | 1999.07.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