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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검찰 456명 인사 ]

      [ 전보 ] 송무 정병욱 인권 임안식 보호 명동성 조사 김제일 법무심의 변찬우 김진모 국제법무심의 최윤희 특수법령과 이영규 검찰국 한상대 하홍식 검찰3과 조응천 검찰4과 이건주 .사법연수원 교수 조승식 권재진 이동기 박만 신만성 김성준 황교안 .대검찰청 전산관리담당관 황희철 수사기획관 김상희 과학수사지도 이한성 중수1 박상길 중수2 안종택 중수3 이훈규 형사 김인호 환경 이상도 마약 문효남 공안4 박윤환...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 법관 700명 인사 ]

      .전보 사법연수원 전수안 이진성 노영보 목영준 이형하 민일영 석호철 이상훈 윤영선 정장오 서울지법 조대현 전효숙 김형태 유철균 김능환 장용국 정인진 한종원 김남태 구충서 김건흥 박유신 박병휴 이호원 최세모 손용근 이흥기 이동흡 서울가정법원 박희수 김진권 서울지법 동부지원 이윤승 백윤기 서희석 정연욱 권오곤 " 남부지원 김의열 김호윤 이성룡 박태범 이홍권 윤병각 서울지법 북부지원 김용균 곽현수 " 서부지원 최춘근 민경도 " 의...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인사] 교육부 ; 해양수산부 ; 광주시 ; 울산시 ; 세계물산

      [[[ 교육부 ]]] 서기관 미국텍사스주교육성 파견 소형석 [[[ 해양수산부 ]]] 신항만건설기획관 이동원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이종천 [[[ 광주시 ]]] 과장급 전보 정보통신담당관 신광조 회계 김응모 상정 양정두 빛고을정책개발본부 김예빈 건설행정(직대) 윤재철 교육파견 정운채 김재복 [[[ 울산시 ]]] 보사환경국장 김길광 [[[ 세계물산 ]]] 부사장 김병삼 전무 김동준 이사 김성규 이정구 이사부장 한근하 ...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인사] 국민데이타시스템 ; 신안그룹 ; 경성대 ; 강원일보

      [[[ 국민데이타시스템 ]]] 감사 김종건 [[[ 신안그룹 ]]] 총괄부사장 박병룡 총괄전무 정재하 [[[ 경성대 ]]] 교무 나중식 연구 이원명 학생 여상진 기획 정명환 사무 이종한 건설본부장 김대호 비서홍보실장 안철현 일반 견학필 국제경영 곽무섭 산업 이기주 교육 이수식 정책정보 송근원 이부과정부장 이재하 정보전산원장 김희복 " 부원장 김진천 사회교육원장 박형숙 " 부원장 변시광 도서관장 안세원 공...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한보' 몰락] (3) '융통어음/루머 남발' .. '괴문서' 출현

      지난해 연말 금융권에 발이 넓기로 소문난 Y씨의 인사동 사무실. 중간브로커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두명의 건장한 남자가 나타났다. "한보철강이 발행한 어음 1천억원어치를 갖고 있다. 금융기관을 소개해 달라. 팩토링사 할부금융 신용금고 어디라도 좋다. 어음을 잘게 쪼개서 할인해도 좋다" 이들은 무려 30%선의 할인율에 별도로 3~5%의 커미션을 은밀히 제시했다. 평상시로서는 있을 수도 없는 파격적인 조건. "한보철강이 직접 할인하면 될텐데 ...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이제는 경제다] (1) '총체적 위기...구경만 할 것인가'

      ... 못하는 차원을 넘어 요즘은 이름을 대면 알만한 대기업의 명단이 다음 부도 대상이라고 나돌 지경이다. 중소기업들은 하루하루를 살아넘기기 바쁘다. 서울에서만 하루에 25개사가 부도로 쓰러지는 상황이니 "밤새 별일 없었느냐"는 인사가 어색하지 않다. 그래도 문을 닫는 것보다 공장을 돌리는 편이 손해가 적다는 게 중소기업인 의 한탄이다. 근로자 역시 편치 않기는 매한가지다. 감원이다 명퇴다 하며 몰아붙여 집안에서도 체면을 잃은지 오래다. 가뜩이나 경기가 ...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한보' 몰락] (4) 산업은행 '파경' 선언 .. 극비 자금조사

      ... 주셔야겠습니다" 정총회장의 말투는 절박했다. 평소 스타일과 달리 사정조였다. "안되겠습니다.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으로 가서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면담은 단 5분만에 끝났다. "안녕히 가십시오"라는 김총재의 냉담한 인사말을 뒤로 두사람은 등을 돌렸다. 3년동안 "밀월"을 이어왔던 한보철강과 산업은행이 "파경"을 공식선언하는 순간이었다. 김총재는 당시 한보철강에 대한 추가자금 지원이 어렵다는 생각을 이미 굳히고 있었다. 실무선에서 올라온 "대출 ...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제일/조흥/서울은행 행장후보 '윤곽' .. 제일, 외부 영입 등

      은행장이 공석중인 조흥 제일 서울은행은 이번주중 비상임이사회를 열고 은행장후보를 선출한다. 과연 누가 이들 은행장이 될 것인지에 금융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제일은행장은 외부인사 영입으로, 조흥은행장은 내부인사 승진으로 굳어지고 있다. 또 서울은행장은 장만화 행장대행의 승진이 확실해지고 있다. 그러나 은행장 선출시기가 임박해질수록 후보가 난립하는 기현상이 연출 되고 있어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일은행장의 경우 처음엔 ...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세계경제 포커스] '일본은행법 개정안' .. 보고서 개요

      [ 금융제도조사회 일본은행법 개정 보고서 개요 ] 9명으로 구성(외부인사 6명, 일본은행대표 3명 필요에 따라 2명의 정부 대표가 출석) 정책위원회의 의사는 신속히 공개한다. 의사록 전문은 상당기간을 두고 정책위가 적당하다고 판단한 시기에 공표 한다. 정부대표위원이 정책위원회의 의결을 일정기간 유보하도록 요구하는 권리를 인정한다. 일본은행이 법령및 정관을 위반할 경우엔 대장상이 개선을 요구한다. 대장상의 인가권이 유지된다. 단 인가의 ...

      한국경제 | 1997.02.24 00:00

    • "김현철씨 무혐의"..검찰, 귀가조치...정씨 형제 4차례 만나

      ... 귀가 조치했다. 검찰은 현철씨가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의 3남 정보근 한보회장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1차례, 차남 원근씨와 고려대 동문모임 등에서 3차례 만난 사실은 있으나 대출과 관련해 정태수 총회장 등 한보측의 어떤 인사와도 만난적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현철씨의 출입국 사실조회등을 조사한 결과 김씨가 당진제철소 준공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한보철강 시설도입과 관련해 거액을 수수했다는 일부주장은 모두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

      한국경제 | 1997.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