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에스콰이아그룹 *에스콰이아캐주얼* 대표이사전무 박태욱 *에스콰이아콜렉션* 영업본부장(상무)김병섭 *에스콰이아공장* 관리담당이사 문명수 *MAPS* 매체이사 박준일 광고2본부장(이사)백낙미 [] 기산 전무 이재곤 상무 서윤석 최규석 이사 김성호 강장우 이사대우 최 상구 박상일 천외윤 [] 삼화콘덴서그룹 *삼화콘덴서* 이사 문흥상 *삼화전기* 이사 정이화 [] 웅진코웨이 상무 성경학 (한국경제신문 19...

한국경제 | 1996.01.03 00:00

[] 산업기술정책연구소 정책연구 지태홍 기술협력 서상혁 감사 이종범 기획관리 임창만 국제협력 신현곤 기술이전 이 희훈 기술지원 임병직 사업총괄 우창화 기계금속 한종진 전기전자 서두석 산업기반 한성룡 기획예산 김도진 행정관리 성종한 []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 진흥2 오국영 기업지도2 장소웅 진흥1 이규헌 진흥정책 구민회 생산기술 송성실 기업지도1부선임연구원 윤 병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한국경제 | 1996.01.03 00:00

한신증권계열사인 한신기술개발금융은 3일 대표이사사장에 조흥현 전한신 투자자문상무를 새로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한국경제 | 1996.01.03 00:00

논설위원 신상민 편집국 편집위원 박용수 편집국장석 부국장대우 이진원 편집국 종합편집부장 김광복 " 편집1부장 김흥식 " 정치부장 김형수 " 경제부장 정만호 " 사회1부장 최종천 " 사회2부장 추창근 " 증권부장 박영균 " 유통부장 김시행 " 과학정보통신부장 김형근 " 국제1부장 양봉진 " 체육부장 조태현 " 뉴스속보부장 강영현 " 기획위원 겸 마케팅실장 김대곤 기사심의실장 김진웅 출판국 기획위원 김흥수 이윤...

한국경제 | 1996.01.03 00:00

진성레미콘은 3일 이채동전무를 부사장으로,이상안이사대우를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한국경제 | 1996.01.03 00:00

[] 웅진코웨이 상무 성경학 [] 기린산업 부사장 지온 이사대우 김병후 이수경 [] 기린건업 이사대우 최병학 [] 다이너스클럽코리아 재경 이상돈 업무개선 오일석 법인영업부장 김명준 [] 문화일보 상무대우 화백 김성환 수석논설위원 박창래 동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문명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한국경제 | 1996.01.03 00:00

[] 한겨레신문 수도권판매 김현득 비서 김성수 전자뉴스팀장 이근영 [] 연합통신 춘천지사장 유신의 [] 한국공항공단 신공항운영기획단장(이사대우)박영철 기획조정실장 윤태욱 경리 송세표 관리 유문기 [] 동아생명 서울 박중식 중부 박상순 부산 현동운 영업(개인) 이사 김정호 재무이사 이갑렬 경원 김병천 광주 김규형 대구 이차현 영업관리 김정곤 융자 서승원 영등포 한주석 대전 김주영 경기 임항영 부평 오...

한국경제 | 1996.01.03 00:00

사외이사제란 대주주와 관련없는 사외인사를 이사회에 참가시켜 경영에 대한 대주주의 전횡을 막기위한 제도.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에선 이미 오래전에 도입됐고 국내에서도 일부 정부투자기관에서 사외이사제를 실시하는 곳이 있다. 사외이사제를 도입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상장회사들은 전체 이사회의 70~80%를 비상근인 사외이사로 두고 있다. 이들 비상근이사들은 재무나 법무등의 전문가, 소액주주대표, 전직 대기업 경영자등 유력인사들로 구성된다. ...

한국경제 | 1996.01.03 00:00

민주당은 마포당사에서 이기택상임고문 김원기 장을병대표와 소속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총선 필승을 결의. 김대표는 인사말에서 "3김정치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국민이 싫증을 느 끼고 있는 만큼 95년으로 3김정치는 끝났다"며 "4월 총선의 승리를 통해 이 나라를 조각조각 분열하려는 구정치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강조. 김대표는 이어 "통합이후 1명의 외부인사도 영입하지 못하는등 영입작업을 제대로 진척시키지 ...

한국경제 | 1996.01.03 00:00

... 5월에는 12세의 천재 소녀피아니스트 헬렌황이 서울 연주회를 갖는다. 6월에는 신세대 바이올리니스트의 선두주자인 길 샤함, 7월에는 막심 벤게로프, 8월에는 신동으로 주목을 끌었던 첼리스트 마트 하이모비츠가 국내 음악팬에게 인사한다. 거장들의 내한공연도 적지 않다. 8월로 예정된 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 3인의 무대는 1,250만달러 라는 거액의 개런티 때문에 협상이 난항중이지만 성사될 경우 올해의 최대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바흐의 ...

한국경제 | 1996.0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