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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발 한류 적신호④] 후폭풍은 없다...中서 활발한 활동 ★들

    ...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활발한 중국 활동을 이어왔던 홍수아는 최근 제작비 총 200억, 59부작으로 진행되는 중국 정통 사극드라마 '위무삼국(威武三國)'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계약서를 체결했다. 홍수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중국 정통 사극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유일한 한국 여배우가 됐다. 그는 팔방미인 곽황후 역을 맡아 활약한다. '함부로 애틋하게' 팬미팅 연기를 제외하면 동시방영 드라마에도 큰 영향은 없다. 곧 방송을 앞둔 tvN '신데렐라와 ...

    텐아시아 | 2016.08.10 10:33 | 김유진

  • 이경심, JTBC '청춘시대' 캐스팅…박혜수 엄마로 출연

    ... 선보인다.이경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10일 “배우 이경심이 JTBC '청춘시대'에 캐스팅됐다. 오는 7회 방송부터 안정희 역으로 첫 등장해 극 후반까지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이경심은 연일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새로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즐겁게 촬영 중이다. 앞으로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이경심은 ...

    한국경제TV | 2016.08.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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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발 한류 적신호③] 차이나머니의 공습, 쉽지 않을 중국의 제재

    ... 수도 있다는 공포감이 조성됐다. 실제 보복설만으로도 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CJ E&M 주가가 떨어지는 등 불안감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6일 중국 매체 시나위르는 대만매체의 기사를 인용해 '한한령' 영향을 받는 53개 작품, 42명의 연예인 명단이 인터넷에 유출됐다며 한국 배우들과 작품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중국 방송사들이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의 정 식공문 없이도 자발적으로 한류콘텐츠를 제한하고 있다며 한중합작 등 투자 위축에 ...

    텐아시아 | 2016.08.10 10:07 | 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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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발 한류 적신호④] 후폭풍은 없다...中서 활발한 활동 ★들

    ...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활발한 중국 활동을 이어왔던 홍수아는 최근 제작비 총 200억, 59부작으로 진행되는 중국 정통 사극드라마 '위무삼국(威武三國)'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계약서를 체결했다. 홍수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중국 정통 사극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유일한 한국 여배우가 됐다. 그는 팔방미인 곽황후 역을 맡아 활약한다. '함부로 애틋하게' 팬미팅 연기를 제외하면 동시방영 드라마에도 큰 영향은 없다. 곧 방송을 앞둔 tvN '신데렐라와 ...

    텐아시아 | 2016.08.10 10:07 |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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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퓨즈TV, "빅스 라비 믹스테이프, 드레이크 비트 연상" 극찬

    ... 접근하는 편이고 솔로 래퍼 라비는 나라는 사람에 가까운 편인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인터뷰 말미에서는 팬들에게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콘텐츠로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라비가 속한 그룹 빅스는 오는 12일 여섯 번째 싱글 앨범이자 연간 프로젝트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 두 번째 작품인 '하데스'로 컴백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텐아시아 | 2016.08.10 10:03 | 손예지

  • 한민채, '新 한류 여신' 등극…'제2의 이영애' 찬사

    ... 모습으로 다시금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8년 데뷔한 한민채는 MBC 드라마 '김수로', '즐거운 나의 집', 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 SBS 드라마 '떴다! 패밀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다양한 감정선을 아우르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여자양궁 기보배 갈수록 '옹호론' 확산...누리꾼 ...

    한국경제TV | 2016.08.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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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 中 200억 대작 '위무삼국' 주연 발탁

    ... 딸'(?珠格格)의 손수배(??培)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한국, 중국, 홍콩, 대만 합작으로 중국 내에서는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소속사는 “홍수아는 지난달 계약을 체결했다. '위무삼국'은 총 5년에 걸쳐 준비된 작품으로 촬영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드라마 '억만계승인' 방송과 오는 10월 중국 영화 '방관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텐아시아 | 2016.08.10 09:39 |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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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그린 달빛', 선점 효과 누릴까?

    ... 검토했으나 18일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진행하고 22일 첫 방송을 하는 것으로 결정 내렸다”고 밝혔다. KBS는 상반기 ‘태양의 후예’·’동네 변호사 조들호’로 상승세를 탔지만, 최근 선보였던 작품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 하반기 작품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 날짜에 신경을 쏟은 이유이기도 하다. ‘달의 연인’ 포스터 / 사진=SBS 제공 ...

    텐아시아 | 2016.08.10 09:32 | 조현주

  • 비비안, '잠시도 비울 수 없죠' 10일 음원 공개

    ... 이르기까지 다양한 드라마 OST를 통해 발표곡마다 음원차트와 모바일 차트에서 높은 인기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신곡 '잠시도 지울 수 없죠'는 여러 편의 드라마 OST 타이틀곡을 써 온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공동 작품으로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피아노로 잔잔히 시작되는 노래가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스트링과 만난 후 기타, 드럼사운드가 풍부한 감성과 접점을 이룬다.'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 다른 생각해봐도 친구들과 웃어도 / ...

    한국경제TV | 2016.08.10 09:30

  •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태양의 후예' 음악감독 개미 진두지휘

    ... 감정을 더욱 잘 표현 해 줄지 항상 고민한다”고 전했다.개미 음악감독은 `내 남자의 여자`, `드림하이1,2`, `가시나무새`, `각시탈`, `최고다 이순신`, '비밀', `후아유-학교 2015`, `태양의 후예` 등 걸출한 작품에서 음악을 통해 그 감동을 배가 시켰으며, 장면을 환기 시키는 음악들로 다수의 OST를 히트 시킨 바 있다.특히, 더원의 '사랑아', 에일리의 '눈물이 맘을 훔쳐서',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 말기' 등 현재까지 대중에게 사랑 받고 ...

    한국경제TV | 2016.08.1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