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71-80 / 6,649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토스 앱에서 '타다' 부른다…동대문 의류 '해외 재판매 서비스' 출시 [Geeks' Briefing]
... 크몽이 프리랜서 전문가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2023 크몽어워즈’를 개최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6개 카테고리에서 총 45개 팀을 시상한다. 올해는 기존의 최우수상(16팀)과 신인상(16개팀)을 비롯해 엔잡스상, 스케일업상, 100%상, 체인지상, 디지털노마드상, 솔로몬상, 베스트선생님상, 신규고객상, AI선구자상 등 특별상(13팀)을 추가해 수상 범위를 넓혔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23.12.11 15:38 | 허란
-
크몽, 프리랜서 전문가들 한자리에…'2023 크몽어워즈' 개최
...o;를 주제로 흐름에 맞는 트렌드와 기술을 잘 활용하는 전문가들을 선정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6개 카테고리에서 총 45개 팀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최우수상(16팀)과 신인상(16개팀)을 비롯해 엔잡스상, 스케일업상, 100%상, 체인지상, 디지털노마드상, 솔로몬상, 베스트선생님상, 신규고객상, AI선구자상 등 특별상(13팀)을 추가해 수상 범위를 넓혔다. 크몽은 각 분야별로 누적 판매 금액 및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
한국경제 | 2023.12.11 09:58 | 김주완
-
[Workbook] 함께 풀어 볼까요?
... 설명하세요. ❹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큰 부자가 됐지만, 힘들게 모은 재산을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내놓은 기업가가 있어요. 세계적 면세점 기업 DFS를 창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① 찰스 피니 ② 백종원 ③ 성시경 ④ 스티브 잡스 ❺ 1년에 한 번씩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을 ‘연주운동’이라고 해요. 지구의 위치가 바뀌니까 시간차를 두고 별을 관찰하면 바라보는 별의 위치도 변하죠. 1년을 주기로 일어나는 이런 시선(시 각)의 차이를 ...
한국경제 | 2023.12.10 16:31
-
47년 전 5000원 수표, 7500배 올랐다…누가 썼길래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47년 전 서명한 4.01달러(약 5000원) 수표가 경매에서 최소 약 4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반세기 동안 가격이 약 7500배 오른 것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보도에 따르면, 경매업체 RR옥션이 주관하는 경매에 잡스가 1976년 7월 23일 '애플 컴퓨터 컴퍼니'(현 애플) 소속으로 발행한 4.01달러 수표가 출품됐다. 당시 잡스는 지난 2015년 파산한 전자제품 ...
한국경제 | 2023.12.06 16:29 | 성진우
-
'바다 위 테슬라'…"그 자체로 설렘" 빈센에 투자한 이유 [그래서 투자했다]
... 투자 기업과 원팀이 되어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다. 좋은 회사에는 좋은 투자자가 있기 마련이다. 해당 사업 분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옆집 아저씨’가 투자하는 10억 원과 ‘스티브 잡스’가 투자하는 1억 원 중 창업자는 어떤 투자를 받길 원할까? 첫 투자를 “누구에게 받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장 속도가 달라진다. 길창군 ㅣ 인포뱅크 iAccel 사업부 부대표 네오위즈 그룹의 초기 멤버로 ...
한국경제 | 2023.12.05 09:07 | 허란
-
“과학은 최신 연구서, 문학은 오래된 책을 택하라” [고두현의 인생명언]
... 1979년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ADA프로그래밍 언어가 탄생했다. 그녀는 남다른 감성과 뛰어난 글쓰기로 인문학과 과학을 넘나들며 ‘숫자의 마술사’ ‘시적인 과학자’로 이름을 날렸다. 훗날 스티브 잡스가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같이할 수 있다면 우리 회사의 모든 기술을 그의 철학과 바꾸겠다.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과 상통한다. 빌 게이츠도 “인문 고전이 없었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
한국경제 | 2023.12.04 15:24 | 고두현
-
[책마을] 재택근무 싫어한 잡스 "사람 만나야 창의성 생겨"
... 식물을 심은 지구본 모양의 회사를 한 아마존 사옥, 거대한 하나의 도시를 만든 애플사의 애플파크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의 모습은 최고의 효율보다 직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 갔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재택근무를 끔찍이 싫어했다고 한다. “(일터에서) 우연히 사람들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가운데 창의성이 발현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는 일하는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직원의 몰입과 창의성, 나아가 ...
한국경제 | 2023.12.01 18:50 | 최다은
-
"창의성은 대화에서 나온다" 잡스가 재택근무 싫어한 이유
... 내는 공간이 아닌,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 갔다. 특히, 팬데믹 이후로는 재택근무나 유연근무가 보편화 됐으며, "내가 있는 장소가 곧 일하는 장소"인 시대가 도래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재택근무를 끔찍히 싫어했다고 한다. "(일터에서)우연히 사람들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가운데 창의성이 발현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는 일하는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직원의 몰입과 창의성, 나아가 회사의 ...
한국경제 | 2023.11.28 09:49 | 최다은
-
[책마을] "AI가 어렵다고요? 초등생도 배우는 걸요"
... 가르치고 이를 위해 AI융합교육 대학원까지 다닌 건 공교육 교사로서의 책임감 때문이다. 그는 “AI 교육은 단순 기능이 아니라 활용 능력을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을 모두 스티브 잡스로 만들겠다는 게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은 좋든 싫든 이제 AI 시대를 살아가야 할 텐데, AI를 대할 때 두려움부터 갖지 않았으면 해요. 어린 시절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 더 어려운 기술을 접해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
한국경제 | 2023.11.24 19:23 | 구은서
-
'교사들에게 AI 가르치는 선생님' 공민수 "AI 어렵지 않아요" [책마을 사람들]
... 냈다. 초등학교에서 AI 교육이 의무화되는 건 오는 2025년. 공 선생님이 일찌감치 아이들에게 AI를 가르치고 이를 위해 AI융합교육 대학원까지 다닌 건 공교육 교사로서의 책임감 때문이다. "아이들을 모두 스티브 잡스로 만들겠다는 게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은 좋든 싫든 이제 AI 시대를 살아가야 할 텐데, AI를 대할 때 두려움부터 갖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린 시절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 조금 더 어려운 기술을 접해도 두려움 없이 ...
한국경제 | 2023.11.21 17:23 | 구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