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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AG 한국 축구, 일본 1대0으로 제압하고 4강 진출

[변성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28일 오후 인천 문학동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20번 장현수가 패널티킥을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일본을 1대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인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9.28 18:58 | 변성현

[포토] 장현수, '가자 4강으로~'

[변성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28일 오후 인천 문학동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20번 장현수가 패널티킥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9.28 18:55 | 변성현

[포토] 장현수, '한일전은 우리가 이긴다'

[변성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28일 오후 인천 문학동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20번 장현수가 패널티킥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9.28 18:51 | 변성현

[포토] 장현수, 패널티킥으로 선제 득점

[변성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28일 오후 인천 문학동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20번 장현수가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 인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9.28 18:48 | 변성현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일본 8강전 대격돌

... 선제골을 넣었던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와 김영욱(23·전남 드래곤즈)이 선봉에 선다. 또한 김승대(포항 스틸러스) 손준호(포항 스틸러스) 박주호(마인츠) 이재성(전북 현대)는 중원을 지킨다. 수비에는 김진수(호펜하임)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민혁(사간 도스) 임창우(대전 시티즌)가 나서 물샐 틈 없는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골키퍼에는 김승규(울산 현대)가 나선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3전 전승 1위로, 일본은 조별리그 D조에서 2위로 각각 8강전에 올랐다. ...

한국경제 | 2014.09.28 17:19 | 김상은

[아시안게임] 8강 축구 한일전, 공격 선봉에 '이용재·이재성·김영욱'

... 측면 공격수로 배치했다. 이용재는 홍콩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의 주인공이다. 또 김승대(포항 스틸러스)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손준호(포항 스틸러스)와 박주호(마인츠)가 중원을 책임진다. 수비는 왼쪽부터 김진수(호펜하임),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민혁(사간 도스), 임창우(대전 시티즌)가 늘어서고 골키퍼는 김승규(울산 현대)가 선발 출전한다. 이 감독은 25일 홍콩과의 16강전과 똑같은 선발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한국경제 | 2014.09.28 16:09 | 최유리

[아시안게임] 한국축구 28일 일본과 맞붙는다

... 박주호(마인츠)도 건재했다. 좌우풀백 김진수(호펜하임), 임창우(대전 시티즌)는 수비를 앞세우는 상대에 호쾌한 공격을 선보였다. 김진수는 홍콩과의 16강전에서, 임창우는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골맛을 봤다. 센터백은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민혁(사간 도스), 골키퍼는 김승규(울산 현대)도 든든했다. 이에 맞선 일본 대표팀은 한국보다 경기력이 한 수 아래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우승을 위해 만 23세 선수를 주축으로 삼고 올해 월드컵 본선 출전자로 ...

한국경제 | 2014.09.26 11:11 | 오정민

[신설법인 현황] (2014년 8월28일~2014년 9월3일) 광주

...dot;생산,제조현장 및 유통 가공업무에 대한 도급사업) 북구 양일로 177 (일곡동) ▷코끼리아구찜(김남원·30·아구찜요리 판매업) 서구 금화로73번길 2-1 (금호동) ◇유통 ▷뉴욕애비뉴(장현수·10·의류 도.소매업) 동구 중앙로160번길 11, 지하 1층 (황금동) ▷대영산업개발(정재준·200·철강,고철,비철 도소매업) 동구 천변우로 339, 907호 (수기동,제일오피스텔) ...

한국경제 | 2014.09.05 17:02

U-23 축구 대한민국-쿠웨이트…윤일록 등 베스트 멤버 출격

... 쿠웨이트와 개장기념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식과 폐회식이 열리는 곳이다. 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베스트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최전방에 김승대와 이용재를 투입했고 좌우 측면에 윤일록과 안용우를 내세웠다. 중원에는 손준호와 이재성이 투입됐고, 포백은 곽해성, 황도연, 장현수, 최성근이 지켰다. 골문은 노동건이 지킨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01 16:20 | 노정동

월드컵 최종명단 8일 발표…'K리그 돌풍' 이명주 발탁 여부 관심

...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용(울산)이 유력하다. 골키퍼는 정성룡(수원), 김승규(울산), 이범영(부산)이 발탁될 전망이다. 수비 백업 자원으로는 박주호(마인츠), 곽태휘(알 힐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황석호(히로시마), 장현수(광저우 부리) 등이 거론된다. 이명주(포항)와 박종우(광저우 부리)도 미드필더 자원으로 물망에 올랐다. 이명주는 최근 K리그 클래식에서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거뒀다. 홍 감독은 8일 23명의 태극전사를 발표한 뒤 12일부터 ...

한국경제 | 2014.05.07 08:51 | 이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