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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대우건설과 베트남 재개발 공동추진 검토중"

금호산업은 22일 베트남 하노이 장보전시장 재개발프로젝트 사업과 관련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우건설과 공동추진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5.22 00:00 | jhy

[바로잡습니다] 5월22일자 A21면 '부동산펀드 도심재개발 투자' 기사

◆바로잡습니다=5월22일자 A21면에 게재된 '부동산펀드 도심재개발 투자' 기사 가운데 종로구 청진5지구는 라쌀 인베스트먼트가 매입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경제 | 2007.05.22 00:00 | 이정선

금호산업에 대우건설과 베트남 재개발 공동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증권선물거래소는 22일 금호산업에 베트남 하노이 장보전시장 재개발 프로젝트 대우건설과 공동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이날 오후 6시까지 요구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7.05.22 00:00 | blooming

제네바에 지상 175m 초고층 빌딩 들어선다

제네바, 대규모 도시 재개발 계획 공개 스위스 제네바에 초고층 빌딩들이 들어선다. 제네바 칸톤(州) 정부는 21일 제네바 시(市)를 가로지르는 아르브강의 남쪽에 자리 잡은 230㏊ 규모의 산업지역에 지상 최고 175m짜리를 비롯한 9개의 초고층 빌딩들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지금은 바젤의 지상 105m짜리가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지만 앞으로 그 기록이 깨지게 됐다. 이날 공개된 도시 재개발 계획에 따르면 프레유-아카시아스-베르네를 ...

연합뉴스 | 2007.05.22 00:00

[인사] 경향신문사 ; 서울신문

◈경향신문사 ▷상무 고영신 ▷사업국장 겸 대외협력담당 상무 이영만 ▷출판본부장 박성수 ▷사옥재개발추진본부장 전남식 ▷편집국 선임기자 유인경 ▷출판본부 레이디경향부장 직무대행 경영오 ◈서울신문 <미디어지원센터> ▷심의위원 신연숙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구본영 <편집국> ▷정치부장 박대출 ▷공공정책부장 강동형 ▷지방자치부장 정기홍 ▷국제부장 이석우 ▷문화부장 김종면 ▷산업전문기자 박건승 ...

한국경제 | 2007.05.22 00:00

[리포트]대우빌딩 매각 1조원 이상...대한통운 인수에 안쓴다

... 금호아시아나가 대우를 인수하기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주주로 있을때 매각이 추진된 적이 있으며 당시 가격은 8천억원, 리모델링을 할 경우 1조원으로 추정됐습니다. 그러나 대우빌딩에 대한 유무형의 가치상승과 서울역 주변 재개발, 교통 인프라 등이 부각되면서 건물가격이 더 올라갔다는 분석입니다. 박창규 사장은 '빌딩 매각 대금이 금호의 대한통운 인수에 쓰이지 않겠냐'는 우려에 대해“매각 대금은 자사주 매입후 소각 등 대우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투자할 계획”이라며 ...

한국경제TV | 2007.05.22 00:00

[유가증권 기업공시] (22일) 대우건설 등

... 입찰참여 대상회사 5개사를 선정,실사 중. 6월에 최종 입찰을 실시할 예정. △대한화재=주당 50원의 현금배당 결정. △트라이브랜즈=경기도 오산 누읍동 90-1 토지를 110억원에 매각키로 결정. △금호산업=하노이 장보전시장 재개발 프로젝트 사업을 대우건설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음. △대유=박종국 전 신흥금고 이사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사업목적에 해외자원 개발업 등을 추가. △STX조선=벌크선 6척을 2390억원에 수주. ...

한국경제 | 2007.05.22 00:00

중견 건설사 '물만났다' … 남광토건ㆍ서광건설 등 신고가

... 증권사들의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중견 건설사가 그동안 대형사들만의 시장이었던 해외에서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고 있는 것도 재평가 요인이다. 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건설사업을 수주했으며 성원건설이 두바이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면서 주가가 폭등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전문가들은 일단 하반기 건설경기 회복에 무게를 실으면서 건설주들이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창근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택경기는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 ...

한국경제 | 2007.05.22 00:00 | 김태완

[분양정보] 마포 벽산 e-솔렌스힐

마포 벽산 e-솔렌스힐이 7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잔여 가구를 특별분양한다. 32평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계약금 5%를 낸 뒤 중도금 40%는 최초 입주 개시일 기준으로 2년간 회사 측에서 이자를 부담한다. 회사 측은 중도금 이자 보조를 감안하면 248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변에 마포 재개발 지역이 있다. (02)3274-0300

한국경제 | 2007.05.22 00:00

성원건설, 두바이 도심시 재개발 사업 참여

성원건설은 21일 두바이 데이라 투자(Deira Investments)와 두바이 및 UAE 내 주거용, 상업용, 물류시설, 도심재개발 등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5.21 00:00 | ahn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