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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에서 코스닥은 사 들였고 코스피만 누적 기준 순매도중이라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중국의 물가 상승 압력과 국제 사회의 위안화 절상압박은 환율의 상승을 제한하며 완만한 하락을 지지할 것"이라며 "때문에 환율 상승을 투자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2분기부터 신흥국과 선진국의 OECD 전년비 경기선행지수가 동반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경기민감 환율 하락 수혜업종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한국경제 | 2011.02.15 00:00 | star

넥스트칩은 14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24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억6500만원으로 9.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8억9900만원으로 3.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2.14 00:00 | sulam

코오롱은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52억9500만원으로 전년대비 79.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8억1500만원으로 96.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64억8500만원으로 63.5%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2.14 00:00 | sulam

삼화콘덴서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13억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34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3억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소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2.14 00:00 | bky

유일엔시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5.4% 증가한 181억7955만원, 영업이익은 149.4% 증가한 10억9836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억3080만원으로 100.8% 늘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2.14 00:00

인트론바이오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9억5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7.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억800만원으로 1.5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1000만원으로 49.3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2.14 00:00 | sulam

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 증가한 1744억3267만원, 영업이익은 65.1% 증가한 63억487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96억8660만원으로 121.4%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원가율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자회사 실적 향상에 따라 지분법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2.14 00:00

락앤락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9.9% 증가한 2296억원, 영업이익은 41.7% 증가한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76억원으로 41.8% 증가했다. 회사 측은 "품목다변화와 홈쇼핑 채널의 판매호조가 실적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6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44%, 배당금총액은 80억원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2.14 00:00

흥국화재는 14일 지난해 12월 중 642억78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58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고, 736억79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2.14 00:00 | bky

세우테크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2.2% 증가한 285억4274만원, 영업이익은 34.2% 증가한 58억2056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2억9703만원으로 65.9% 증가했다. 회사 측은 "POS 프린터는 기존 시장 외에 러시아, 동남아 등 신흥시장 매출이 증가했으며, 신제품인 MOBILE 프린터 매출의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2.14 00:00